사무실에서 내 자리는 복사기와 프린터 바로 코 앞.
지난 달 새사무실로 이사한 후, 왜이렇게 눈이 건조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가 했는데 오늘에서야 이유를 알았다.
원인은 바로 '빌딩 증후군'
지금도 목 결리고 눈따가워서 죽을지경.
내일 당장 자리 옮겨야겠다.
젠장......
지난 달 새사무실로 이사한 후, 왜이렇게 눈이 건조하고 어지럽고 머리가 아픈가 했는데 오늘에서야 이유를 알았다.
원인은 바로 '빌딩 증후군'
오염된 실내 공기는 직장인들 건강을 위협한다. 이른바 '빌딩증후군'이다. 빌딩증후군은 실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공기 오염물질 등으로 인해 눈이나 코, 목 등 점막 자극 증상이나 두통, 무기력감, 졸림, 코막힘, 피곤, 구토 등 문제가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국립환경과학원 연구 발표에 따르면 프린터에서는 다량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방출된다. 특히 인쇄를 하면 방출량이 최소 2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증가한다. 잉크젯 프린터보다는 레이저 프린터에서, 흑백 프린터보다는 컬러 프린터에서 오염물질 방출량이 높았다.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주로 호흡과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되며 급성중독일 때는 호흡곤란이나 무기력, 두통, 구토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복사기에서는 오존이 방출된다. 오존은 성층권에 존재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구실을 할 때는 이롭지만 직접 몸에 쐬게 되면 눈이나 목 따가움, 두통, 기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지금도 목 결리고 눈따가워서 죽을지경.
내일 당장 자리 옮겨야겠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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