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Style/J-drama2006/12/02 21:36
모처럼 한가했던 토요일,

지금까지 봤던 일드 목록을 정리해봤다.

1부작 짜리 특집, 쇼프로, 단편 등을 제외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게 딱 70개 정도 되는 듯...


히어로, Beautiful Life, 오렌지 데이즈, 구명병동 24시, 카바치타레, 야마토나데시코,
 
얼음의 세계, 워터보이즈, 사랑스런 그대에게,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누님 아네고~, 여왕의 교실



등이 지금까지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일드다.


카바치타레

토키와 다카코, 후카츠 에리 주연



2004, 2005년에는 정말 무지막지하게 일드에 빠져있었는데

올해는 웬지 모르게 시들했던 것 같다.


일본어 안까먹으려면 일드를 더 열심히 봐줘야 하는데....

료코, 유코가 시집가고(그새 이혼도 했지만...) 기무타쿠 등 좋아했던 배우들이 점점 안나오게 되면서

별로 보고 싶은 드라마도 없어졌고,


Prison Break 라는 대단한 미드가 물꼬를 터준 덕분에

올해는 일드보다는 미드에 더 미쳐 살았던 것 같다..

FOX 같은 드라마 제작 전문 케이블 채널이 우리나라에도 있음 냉큼 원서 넣어 볼 텐데.... --;;;


여하튼....

회사의 글로벌라이즈 정책에 발맞춰 일본어 공부도 해줄 겸

또 2007년 1분기 시작하는 기무타쿠 출연 드라마도 봐줄 겸해서


** 내년에는 다시한번 일드에 바다에 풍덩 빠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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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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