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Style/J-drama2005/02/19 03:43
천체관측 (天休觀測, 2002)

 




코유키와 사카구치 켄치를 연결시켜준 큐피트 드라마.. ^^


 


96년.. 천체관측에는 별 관심이 없는 대학 신입생 7명이서 


천체관측 동아리 사지테리아스를 만든다.


 


그 후로 3년 후..99년..


이들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천문대로 천체관측 여행을 떠나고..


거기서 각자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그 후로 다시 3년 후.. 2002년..


25살의 그들은 방위(方位)를 잃어버리고
밤바다를 헤메는 작은 배가 되어 다시 만난다..


그들이 이야기 했던 꿈.. 아직 이루지 못한 그 꿈.. 


그들은 외롭고 힘들 때 서로 의지해가며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함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언제나 믿음을 주고 나아갈 방향을 비춰주는 친구..


그런 친구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다..


 


주인공들과 같은 나이대여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공감가는 대사도 많고 감동도 많이 받았던 드라마..


처음에는 주인공들의 3각, 4각 사랑구도에 뻔한 연애스토리려니


생각하고 봤는데 뒤로 갈 수록 초점은 사랑보다는 우정에 맞춰져 있었다.


현실과 꿈, 현실과 이상의 대립..


그 괴리에서 방황하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의지를 지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우정이었다..


 


조금은 설교같은 이야기 일수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좋은 대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나한테 있어서는 지루하고 뻔한 드라마가 아니었다..


마지막 결말씬도 마음에 들었고.. ^^


재미있게 본 드라마!


 


+       +       +


 


우리들은 작은 배다.


누군가가 물에 빠져 있어도 태워줄 수 조차 없는
한 사람만이 탈 수 있는 작은 배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같은 별을 보고 같이 노를 젓는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
혼자서는 낼 수 없는 힘도 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설령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더라도
항상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는 것 같은
항상 같이 배를 젓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적이


이 하늘 아래에 일어나지 않을까.. 라고..  


 


마지막 나레이션..中


 


 +       +       +


 






























사야마 쿄이치(狹山恭一, 25) :  이토 히데아키(伊藤英明)

대학 시절 서클의 리더적인 존재였던 인물로, 현재는 외자계 경영 컨설턴트 회사에 근무.
멤버 중에서 가장 출세한 케이스. 홀어머니 밑에서 외아들로 자랐고, 노력하는 타입으로 책임감이 강하다.
학생 시절부터 같은 서클의 미후유(美冬)와 사귀었으나 졸업 후, 바쁜 일이 원인이 되어 헤어졌다. 이 무렵, 카와무라 토모야가 귀국하고, 우정, 사랑,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뭔가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는 것을 예감하는데…


카와무라 토모야(川村友也, 25) :  사카구치 켄지(坂口憲二)

영원한 소년기질의 방랑객. 졸업 후 해외를 전전하고 있었지만, 우연히 사토미(聰美)의 결혼 소식을 듣고, 갑작스럽게 귀국한다. 귀국하자마자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에게 낙담하고 친구들의 우정을 되돌리기에 분주하다. 대학 시절 미후유를 좋아했지만, 그녀에 대한 쿄이치의 마음을 알고는 그녀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그런 두 사람의 현재 관계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면서, 한편으로 이전에 접었던 그녀에 대한 마음이 되살아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키자키 타케시(木崎タケシ, 25) :  오다기리 죠(オダギリジョ-)

멤버 중에서 가장 예리하고, 두뇌가 명석하다. 인간 관찰에 뛰어나지만, 그 때문에 세상을 비뚤어진 시각에서 보고 만다. 대학교 4학년생이던 가을, 후배의 권유로 벤처 사업에 뛰어들 것을 결심하고 학교 중퇴. 당시는 성공했지만, 누구보다도 빨리 성공하고 싶은 욕심에 1년도 지나지 않아 도산. 그 때, 한 실업가를 만나 현재 고용되어 대표이사로서 만남 사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와무라 미후유(澤村美冬, 25) :  코유키(小雪)

대학 시절, 맏딸 같은 보살핌으로 여자 친구들로부터의 신뢰가 두텁다. 그녀의 존재에 의해 다른 여자 멤버는 입회를 결정했다. 그 때문에 처세가 서투르고, 연애 또한 서투르다.
초등학교 교사가 목표이지만, 현재 도쿄도 교원채용 시험 삼수생으로 입시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쿄이치와 다시 잘 해보려 생각하지만, 토모야의 귀국으로 자신의 연애, 인생에 서서히 변화가 일어난다.


미야베 사토미(宮部聰美, 25) :  타바타 토모코(田畑智子)

간사이 지방 출신으로 대학 시절부터 밝고 다른 사람들을 잘 챙기는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현재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노인복지센터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있어서 아이돌적 존재. 가장 먼저 결혼하겠다는 소망대로 25세에 가장 먼저 결혼하지만, 일과 가사의 양립으로 고민하게 된다.


이다 유리(井田有里, 25) :  코니시 마나미(小西眞奈美)

대학시절, 일찍부터 친구들 몰래 타케시와 사귀고 있었다.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자신은 자신으로 주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강한 면을 지니고 있다. 행동적이지만, 때때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있다. 현재, 모 식품 메이커의 OL로 사내에서는 남성관계로 인해 자주 소문을 내고 있지만, 현재는 마이 페이스.


하세가와 켄타(長谷川健太, 25) :  야마자키 시게노리(山崎樹範)

아마추어 천문학자를 목표로 삼을 만큼 별에 대한 오타쿠. 졸업 후는 동생의 병원 일도 있어, 고향의 생선가게를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멤버 중에서 가장 순수한 청년이지만, 쿄이치, 토모야, 타케시 만큼 용모가 뛰어나지 못한데 대해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다.


아리사카 나나에(有坂七重) :  하세가와 쿄우코(長谷川京子)

유일하게 서클의 멤버가 아니다. 지방 출신으로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어떤 체험으로 인해 자기 부정적이고, 현실 도피의 수단으로 인터넷상의 인간관계에 의존하고 있다.
만남 사이트에서 켄타와 알게 되어, 그에게 순수함을 느끼고 만나게 된다.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 - WILL


 



 


 


あの頃って 僕たちは 夜の空を信じていた
(아노 고롯테 보쿠타치와 요루노 소라오 신지테-타)
그 시절엔 우리들은 밤 하늘을 믿고 있었어요



同じ向きの 望遠鏡で 小さな星 探した
(오나지무키노 보-엔쿄-데 치-사나 호시 사가시타)
같은 방향을 한 망원경으로 작은 별을 찾았어요

いつもそばに 誰かいて 孤獨の影 紛らせた
(이츠모 소바니 다레카 이테 코도쿠노 카게 마기라세타)
언제나 곁에 누군가가 있어서 고독의 그림자를 감췄어요



停電した 夏の終わりに 手さぐりして キスをしたね
(테-덴시타 나츠노 오와리니 테사구리시테 키스오 시타네)
정전된 여름의 끝날 무렵에 손으로 더듬어 키스를 했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夢を見て來たの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유메오 미테 키타노다로-)
그때부터 나는 몇 개의 꿈을 꾸어 온 걸까요?



瞳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瞳を開きながら
(메오 토지테 미루 유메요리모 메오 히라키나가라)
눈을 감고 꾸는 꿈 보다도 눈을 뜨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지유-오 이키테 키타다로-)
그때부터 나는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 온 걸까요?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決めてたのは 僕のWILL
(운메-노 시하이쟈나쿠테 키메테타노와 보쿠노 will)
운명의 지배가 아니라 결정했던 것은 내 의지

煌めいてる 星たちは 誰かが もう見つけてる
(키라메이테루 호시타치와 다레카가 모- 미츠케테루)
반짝이고 있는 별들은 누군가가 이미 발견한 거예요



光のない 闇のどこかに まだ見えない 未來がある
(히카리노 나이 야미노 도코카니 마다 미에나이 미라이가 아루)
빛나지 않는 어둠의 어딘가에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어요

記憶が星座のように 輝きながら繫がる
(키오쿠가 세-자노요-니 카가야키나가라 츠나가루)
기억이 별자리처럼 빛나면서 이어져요



バラバラに見えていたけど 今ならわかるよ
(바라바라니 미에테-타케도 이마나라 와카루요)
뿔뿔이 흩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알 수 있어요

記憶が星座のように ひとつになって敎える
(키오쿠가 세-자노요-니 히토츠니 낫테 오시에루)
기억이 별자리처럼 하나가 되어서 알려줘요



偶然のしわざじゃなくて 選んだのは 僕のWILL
(구-젠노 시와자쟈나쿠테 에란다노와 보쿠노 will)
우연의 소행이 아니라, 선택한 것은 내 의지

過ぎてく過去は すべて 自分の通り道
(스기테쿠 카코와 스베테 지분노 토-리미치)
지나가는 과거는 모두 내가 지나온 길



この夜の空に 變わらない永遠が 見守ってる
(코노 요루노 소라와 카와라나이 에-엔가 미마못테루)
이 밤 하늘에 변하지 않는 영원함이 지켜보고 있어요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夢を見て來たの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유메오 미테 키타노다로-)
그때부터 나는 몇 개의 꿈을 꾸어 온 걸까요?



瞳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瞳を開きながら
(메오 토지테 미루 유메요리모 메오 히라키나가라)
눈을 감고 꾸는 꿈 보다도 눈을 뜨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지유-오 이키테 키타다로-)
그때부터 나는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 온 걸까요?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決めてたのは 僕のWILL
(운메-노 시하이쟈나쿠테 키메테타노와 보쿠노 will)
운명의 지배가 아니라 결정했던 것은 내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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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