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aracters | Introduction |
| 신도 칸쿠로 [進藤勘九郎] - 야마다 타카유키 (Takayuki Yamada) [山田孝之]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서 말하고 싶은 것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 사실은 아이디어맨이지만,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지 본인은커녕 주위에서도 그 소질을 간파하고 있지 않다. 사랑에도 소심해서 사쿠라기 여자고등학교의 마돈나 하나무라 쿄코에게 연심을 품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못 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게 전부이다. 제대로 헤엄도 못 치면서 싱크로를 하고 싶어 수영부에 들어가 바보 취급 당하면서도 필사적으로 연습해왔다. 화려한 무대가 되어야 할 2학년생 학원제 싱크로에서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설사를 해서 이제까지의 연습이 수포로 돌아가고 3학년이 된 지금, 올해야말로 라며 누구보다 벼르고 있는데… | |
| 타테마츠 노리오 [立松憲男] - 모리야마 미라이 (Mirai Moriyama) [森山未來] 타다노 고교에 전학 온 전학생. 1학년 때 뉴스에서 본 타다노 고교의 남자 싱크로에 고정관념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해 강렬하게 감동 받아 전학까지 와 타다노 고교 수영부에 입부를 지망한다. 무슨 일에도 기죽지 않는 성격으로 오로지 적극적으로 싱크로 실현을 위해 분투하며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려는 싱크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 |
| 타나카 마사토시 [田中昌俊] - 에이타 (EITA) [瑛太] 학생회장으로 도쿄대 합격이 확실하며 그것도 부자. 부러울 정도로 장래가 촉망 받는 청년이지만 왜 그런지 인기는 없다. 그 역시 사쿠라기 여자고교의 마돈나 쿄코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 나르시스트로 무슨 일이든 형식을 먼저 갖춘 후 시작하는 타입. 싱크로를 할 때에도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기 위해 준비체조법부터 고굴, 수영복 제품에 이르기까지 완벽. 머리도 좋고 프라이드도 높아서 잘난 척하며 말하지만, 사실은 가장 둔하다. | |
| 타카하라 고 [高原剛] - 이시가키 유마 (Yuuma Ishigaki) [石垣佑磨] 격투기를 좋아하며 말이 없는 한 마리의 늑대 같아 모두가 무서워하는 하는 존재. ‘다른 학교 녀석들을 만신창이로 만들어서 일년 더 다니는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정작 자신은 결코 모두가 생각하는 무서운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무서워서 말을 걸어오지 않는다. 칸쿠로만이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고 말을 걸어와 의리와 인정을 중요시하는 그는 그 때부터 언젠가 칸쿠로를 위해 무엇인가 해 주고 싶어한다. | |
| 이시즈카 후토시 [石塚太] - 이시이 토모야 (Tomoya Ishii) [石井智也] 쵸코바를 좋아하는 뚱땡이. 주위에서 보면 ‘아기 돼지’라고 할 정도의 뚱땡이지만, 자신은 ‘뚱땡이’라는 말에 이상하리만치 민감하게 반응. 원래 애교 있는 성격인데 그 말만 들으면 금새 뾰루퉁해진다. 남 앞에서 알몸으로 있는 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엉뚱한 일로 후토시의 수영재능이 발각. | |
| 오오니시 아사코 [大西麻子] - 미야지 마오 (Mao Miyaji) [宮地真緒] 사쿠라기 여자고교 3학년. 학원제 실행위원. 밝고 활발, 적극적인 성격으로 칸쿠로와는 소꿉친구이다. 칸쿠로에게서 쿄코에 대한 연애 상담 상대를 하면서 왜인지 화가 나서 참을 길이 없다. | |
| 하나무라 쿄코 [花村響子] - 카시이 유우 (Yuu Kashii) [香椎由宇] 사쿠라기 여자고교 3학년생. 수영부원 & 학원제 실행위원. 도내 전 남학생들이 동경하는 마돈나적 존재. 하지만 상대가 필사적으로 꼬시거나 호의를 표해도 그런 걸 눈치채지 못한다. 남자 싱크로를 좋아해 매년 학원제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오자키 교장 [尾崎校長] - 타니 케이 (Kei Tani) [谷啓] 타다노 고교의 교장. 무사안일주의로 문제 없이 조용히 정년까지 근무를 마치는 것이 목표. | |
| 야마오카 교감 [山岡教頭] - 후세 아키라 (Akira Fuse) [布施明] 타다노 고교에 새롭게 부임해 온 교감. 학업성적 우선주의자로 싱크로 반대 세력의 중심인물. 냉정하고 침착한 엘리트이지만, 어느 콤플렉스가… | |
| 스기타 [杉田] - 스기모토 텟타 (Tetta Sugimoto) [杉本哲太] 생활지도부장으로 수영부 고문. 타카하라가 있는 3학년 5반의 담임. 학교 측의 지도에 반해 싱크로를 하려는 칸쿠로와 아이들 때문에 곤혹해 하지만 본래는 젊은 아이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는 열혈교사이기도 하다. | |
| 사쿠마 메구미 [佐久間恵] - 마나베 카오리 (Kaori Manabe) [真鍋かをり] 국어담당으로 수영부 고문. 칸쿠로나 노리오가 있는 3학년 3반의 담임이기도 하다. 남편과 아이가 한 명 있다. 전 싱크로 선수로 2년 전 수영부원을 싱크로에 끌어들인 계기를 마련한 인물이기도 하다. 오노가와 선생과는 개와 고양이 같은 사이. | |
| 오노가와 시즈카 [小野川静香] - 키쿠치 마이코 (Maiko Kikuchi) [菊池麻衣子] 수학담당으로 진로지도 담당. 또 학생회 & 학원제 담당이기도 하다. 타나카 마사토시나 이시즈카 후토시가 있는 3학년 1반의 담임. 성실하다 못해 딱딱하기까지 하다. 남자와 사귀어 본 적도 없다!? 싱크로 반대파로 사쿠마를 라이벌로 주시한다. | |
| 바 '등불'의 사장 [ママ] - 에모토 아키라 (Akira Emoto) [柄本明] 상점가의 일원으로 무엇보다도 젊은 남자의 알몸(?)을 사랑해 싱크로 팀을 성심 성의껏 응원한다. 그(그녀?)의 가게인 ‘등불’이 싱크로 팀의 집합소가 된다. | |
| 바의 부사장 [チィママ] - 토쿠이 유 (Yu Tokui) [徳井優] 바 '등불'의 부사장으로 사장과 함께 싱크로 팀을 응원한다. | |
| 이소무라 [磯村] - 타케나카 나오토 (Naoto Takenaka) [竹中直人] 자칭 ‘남자 싱크로를 활성화 시킨 공로자’ 그 덕분에 위세가 당당했지만, 요즘은 별볼일 없다. 바 ‘등불’의 사장이나 부사장에게 사기(?)를 쳐서 미용도구를 팔아 넘긴 게 원인으로 모습을 감춘다. 신출귀몰. | |
| 이소무라 키요마사 [磯村清正] - 야시마 노리토 (Norito Yashima) [八嶋智人] 이소무라의 동생. 적당주의로는 형과 같으며 수상함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럽다. 타다노 고교나 사쿠라기 고교에 출입하면서 이상한 물건(다이어트 상품, 건강상품, 교재 등등)을 팔러 다니기도 한다. 형 대신으로 ‘등불’에서 일하게 된다. | |
| 사토 카츠마사 [佐藤勝正] - 타마키 히로시 (Hiroshi Tamaki) [玉木宏] 남자 싱크로를 처음으로 한 수영부 OB(선배 졸업생). 현재 삼수 중으로 주부에게 수중에어로빅을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칸쿠로와 후배들의 분쟁에 선배로서 개입하지만, 싱크로 자숙에는 물론 반대. | |
| 신도 미와코 [進藤美和子] - 타카하시 히토미 (Hitomi Takahashi) [高橋ひとみ] 칸쿠로의 엄마. 시청에서 교육과장이어서 수험에 방해가 되는 싱크로에는 크게 반대한다. | |
| 신도 칸이치 [進藤勘一] - 아사노 카즈유키 (Kazuyuki Asano) [浅野和之] 칸쿠로의 아버지. 시청의 관광과에 근무. 우유부단하며 기도 제대로 못 피고 사는 남자. | |
| 신도 히토미 [進藤仁美] - 이카리 유키코 (Yukiko Ikari) [碇由貴子] 칸쿠로의 여동생. 11살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냉소적이며 쿨하다. 항상 칸쿠로에게 미움 살만한 말을 늘어놓는다. |
+ OST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 - 무지개(虹)
聞いて欲しい歌があるよ
들어 주었으면 하는 노래가 있어
いつか言いたかった言葉があるよ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それは特別なことなんかじゃないんだ
그것은 특별한 일은 아니야
そうそれは難しいことなんかじゃないんだ
그렇게 그것은 어려운게 아냐
ただ 地図を広げて
다만 지도를 펼치고
ただ 風を待ってたんだ 答えもなく
그저 바람을 기다렸어 대답도 없이
いま僕は行くのさ
지금 나는 가는거야
イメ-ジの向こう側へ 僕の向こうへと
이메지의 저 편에 나의 저편으로
さぁ 飛び立とう
자~ 날아오르자
君が 君だけが 教えてくれたよ
네가 너만이 가르쳐 줬어
いつまでも色褪せない憧れがあるよ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동경이 있는 것을
だから行かなくちゃ
그러니까 가지 않으면 안돼
サヨナラのかわりに 君がくれたんだ
작별인사 대신에 네가 주었어
この勇気をくれたんだ
이 용기를 주었어
ただ 雨に打たれ
그저 비를 맞으며
ただ 虹を待ってたんだ 疑いもせずに
그저 무지개를 기다렸어 의심하지도 않고
この翼で
이 날개로
僕が いつか風を 追い越せるその時
내가 언젠가 바람을 추월할 수 있는 그 때
僕が いつか虹を 手に入れるその時
내가 언젠가 무지개를 손에 넣는 그 때
君は笑ってくれるのかな
너는 웃어 주는걸까
また逢えるかな
다시 만날 수 있을까
僕の虹へ 飛び立つのさ
나의 무지개에 날아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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