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찾아든 애완동물.. 그 애완동물은.. 20살의 귀여운 남자.. 東大를 졸업한 빼어난 미모의 여기자 스미레짱은 이 귀여운 애완동물 모모에게 점차 빠져든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연상의 완벽한 연인도 잊은 채..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 너는 펫. 모모 역할은 아라시의 마츠 준.. 스미레역할은 코유키가 맡았다. 천체관측이나 요즘 보고 있는 엔진에서와는 달리 코유키는 완벽한 캐리어 우먼의 모습을 잘 표현해 내고 있었다. 마츠 준 역시 그가 아닌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모모' 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그 역할에 적격인듯 싶었고..
하지만.. 난 이 드라마에 그다지 공감할 수 없었다. 완벽한 조건에 자신의 조그마한 상처까지 달래 줄 애완동물까지 원하는 여주인공.
자신을 절대 배신하지 않을, 자신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줄, 그래서 그 앞에서는 마음대로 울 수 있는 나만의 애완동물을 찾는 여주인공의 모습은 너무 복에 겨운듯.. 그녀가 살고자 하는 세상은 모두가 원하는 유토피아겠지.. --;;
그래도 그 애완동물을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에피들은 나름대로 감동도 있고 재미있었다.. 시간 때우기로 볼만 한듯.. ^^
이와야 스미레(巖谷スミレ) : 코유키(小雪)
170cm가 넘는 키에 빼어난 외모, 토쿄대 졸업, 하버드 유학의 경력에 특출 난 능력을 자랑하는 재원 중의 재원이지만 사이보그나 목각인형으로 불리며 철의 여인으로 여겨진다. 다른 사람 앞에서 울기보다 죽는 것을 택하며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고다 다케시(合田武志) : 마츠모토 준(松本 潤)
작은 키 때문에 클래식 발레를 포기하고 선택한 모던 댄스의 자유로움을 쫓아 어머니의 반대에 가출, 동가식 서가숙 중이다. 숙박비 문제로 흠씬 맞고 스미레 집 앞에 버려진 일로 스미레의 펫이 되기로 결정한다. 펫으로써의 이름은 여자 이름인 모모(モモ).
하스미 시게히토(蓮實滋人) : 타나베 세이이치(田邊誠一)
토쿄대를 나온 고 학력에 출중한 능력, 180cm가 훨씬 넘는 키에 멋진 외모, 센스 만점의 서른 셋임에도 아직 미혼인 국제보도국 기자로 해외 파견에서 돌아오자 마자 여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등극한다. 스미레에게는 예전부터 선망의 대상이었다.
시로타에 유리(白妙ユリ) : 스즈키 사리나(鈴木紗理奈)
스미레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소꼽 친구로 그녀의 성장과정을 쭉 지켜봐 온 관계로 그녀에 관한 일이라면 스미레보다 확실히 알고 친구이다. 스미레와는 다른 성격으로 이미 결혼, 현재는 파일럿인 남편과 예쁜 딸과 함께 알콩달콩 살고 있다.
후쿠시마 시오리(福島紫織) : 사카이 와카나(酒井若菜)
깜찍한 목소리와 필살의 눈 웃음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온 몸으로 어필하는 스타일로 스미레가 새로 발령 받은 생활 보도국에 근무하고 있다. 여자의 행복이란 좋은 조건의 남자를 쟁취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사정권에 등장한 하스미에게 열렬히 다가선다.
아사노 사토시(淺野哲史) : 나가츠카 쿄조(長塚京三)
이름이 매번 바뀌는 애견을 항상 옆에 안고 다니는 정신과 의사이자 전문 카운셀러로 스미레가 다니는 신문사의 14층에 있는 카운셀링 룸에 오게 된다. 스미레와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는 인연을 갖고 있으며 전문 분야는 펫이 아닌 인간이다.
시미즈 에이키치(淸水榮吉) : 와타나베 잇케이(渡邊いっけい)
천재 댄서인 타케시의 뒤를 쫓으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는 것이 주 업무로 타케시의 가출 이후 더 바빠졌다. 타케시의 어머니에게 고용되어 중간에 연락을 담당하고 있지만 타케시의 생활에 관여하지 않고 열심히 지켜보고 있다.
오오이 신노리(大石みのり) : 야마시타 신지(山下眞司)
스미레가 살고 있는 맨션의 관리인으로 모든 입주자의 신상 명세를 꿰뚫고 있으며 맨션 관리인으로써 긍지를 갖고 열심히 일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 어느 날부터 보이기 시작한 모모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유일한 수수께끼.
호리베 준페이(堀部順平) : 에이타(瑛太)
타케시가 객원 댄서로 나가고 있는 모던 댄스 씨어터의 주연 댄서로 타케시와는 동료이자 친구이다. 실력으로 밀리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언젠가는 꼭 실력으로 이기겠다는 멋진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지만 루미의 일 만큼은 껄끄럽다.
시부사와 루미(澁澤ルミ) :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모던 댄스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으로 타케시의 전 여자 친구이다. 보통의 여학생들처럼 밝고 활발하지만 타케시의 일이라면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헤어진 타케시의 일에 연연하고 있으며 속상한 일이 생기면 준페이에게 달려간다.
이시다 유타(石田裕太) : 사토 류타(佐藤隆太)
생활 보도국에 근무하는 스미레의 후배 기자로 그녀의 명성과 능력에 심취해 스미레의 일이라면 꼼짝 못한다. 스미레가 생활 보도국에 배치되자 배타적인 다른 부서 사람들과는 달리 그녀의 편에서 그녀를 이해하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 screen shot
[V6]Darling-너는펫OST
Darling! Darling! いい just night Darling! Darling! 좋지않아
割り切れない shot に good ときてる 납득이되지않는 shot 에 good 하고와
Darling! Darling! What 感 eye Darling! Darling! 모르겠어
대학 시절 서클의 리더적인 존재였던 인물로, 현재는 외자계 경영 컨설턴트 회사에 근무. 멤버 중에서 가장 출세한 케이스. 홀어머니 밑에서 외아들로 자랐고, 노력하는 타입으로 책임감이 강하다. 학생 시절부터 같은 서클의 미후유(美冬)와 사귀었으나 졸업 후, 바쁜 일이 원인이 되어 헤어졌다. 이 무렵, 카와무라 토모야가 귀국하고, 우정, 사랑,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뭔가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는 것을 예감하는데…
영원한 소년기질의 방랑객. 졸업 후 해외를 전전하고 있었지만, 우연히 사토미(聰美)의 결혼 소식을 듣고, 갑작스럽게 귀국한다. 귀국하자마자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에게 낙담하고 친구들의 우정을 되돌리기에 분주하다. 대학 시절 미후유를 좋아했지만, 그녀에 대한 쿄이치의 마음을 알고는 그녀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그런 두 사람의 현재 관계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면서, 한편으로 이전에 접었던 그녀에 대한 마음이 되살아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멤버 중에서 가장 예리하고, 두뇌가 명석하다. 인간 관찰에 뛰어나지만, 그 때문에 세상을 비뚤어진 시각에서 보고 만다. 대학교 4학년생이던 가을, 후배의 권유로 벤처 사업에 뛰어들 것을 결심하고 학교 중퇴. 당시는 성공했지만, 누구보다도 빨리 성공하고 싶은 욕심에 1년도 지나지 않아 도산. 그 때, 한 실업가를 만나 현재 고용되어 대표이사로서 만남 사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 시절, 맏딸 같은 보살핌으로 여자 친구들로부터의 신뢰가 두텁다. 그녀의 존재에 의해 다른 여자 멤버는 입회를 결정했다. 그 때문에 처세가 서투르고, 연애 또한 서투르다. 초등학교 교사가 목표이지만, 현재 도쿄도 교원채용 시험 삼수생으로 입시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쿄이치와 다시 잘 해보려 생각하지만, 토모야의 귀국으로 자신의 연애, 인생에 서서히 변화가 일어난다.
미야베 사토미(宮部聰美, 25) : 타바타 토모코(田畑智子)
간사이 지방 출신으로 대학 시절부터 밝고 다른 사람들을 잘 챙기는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현재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노인복지센터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있어서 아이돌적 존재. 가장 먼저 결혼하겠다는 소망대로 25세에 가장 먼저 결혼하지만, 일과 가사의 양립으로 고민하게 된다.
대학시절, 일찍부터 친구들 몰래 타케시와 사귀고 있었다.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자신은 자신으로 주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강한 면을 지니고 있다. 행동적이지만, 때때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있다. 현재, 모 식품 메이커의 OL로 사내에서는 남성관계로 인해 자주 소문을 내고 있지만, 현재는 마이 페이스.
하세가와 켄타(長谷川健太, 25) : 야마자키 시게노리(山崎樹範)
아마추어 천문학자를 목표로 삼을 만큼 별에 대한 오타쿠. 졸업 후는 동생의 병원 일도 있어, 고향의 생선가게를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멤버 중에서 가장 순수한 청년이지만, 쿄이치, 토모야, 타케시 만큼 용모가 뛰어나지 못한데 대해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다.
아리사카 나나에(有坂七重) : 하세가와 쿄우코(長谷川京子)
유일하게 서클의 멤버가 아니다. 지방 출신으로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어떤 체험으로 인해 자기 부정적이고, 현실 도피의 수단으로 인터넷상의 인간관계에 의존하고 있다. 만남 사이트에서 켄타와 알게 되어, 그에게 순수함을 느끼고 만나게 된다.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 - WILL
あの頃って 僕たちは 夜の空を信じていた (아노 고롯테 보쿠타치와 요루노 소라오 신지테-타) 그 시절엔 우리들은 밤 하늘을 믿고 있었어요
同じ向きの 望遠鏡で 小さな星 探した (오나지무키노 보-엔쿄-데 치-사나 호시 사가시타) 같은 방향을 한 망원경으로 작은 별을 찾았어요
いつもそばに 誰かいて 孤獨の影 紛らせた (이츠모 소바니 다레카 이테 코도쿠노 카게 마기라세타) 언제나 곁에 누군가가 있어서 고독의 그림자를 감췄어요
停電した 夏の終わりに 手さぐりして キスをしたね (테-덴시타 나츠노 오와리니 테사구리시테 키스오 시타네) 정전된 여름의 끝날 무렵에 손으로 더듬어 키스를 했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夢を見て來たの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유메오 미테 키타노다로-) 그때부터 나는 몇 개의 꿈을 꾸어 온 걸까요?
瞳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瞳を開きながら (메오 토지테 미루 유메요리모 메오 히라키나가라) 눈을 감고 꾸는 꿈 보다도 눈을 뜨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지유-오 이키테 키타다로-) 그때부터 나는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 온 걸까요?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決めてたのは 僕のWILL (운메-노 시하이쟈나쿠테 키메테타노와 보쿠노 will) 운명의 지배가 아니라 결정했던 것은 내 의지
煌めいてる 星たちは 誰かが もう見つけてる (키라메이테루 호시타치와 다레카가 모- 미츠케테루) 반짝이고 있는 별들은 누군가가 이미 발견한 거예요
光のない 闇のどこかに まだ見えない 未來がある (히카리노 나이 야미노 도코카니 마다 미에나이 미라이가 아루) 빛나지 않는 어둠의 어딘가에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어요
고교 중퇴자들을 받아들이는 호쿠세이학원 요이치고의 15년 과거 불량학생이 교사가 된지 4년 ••• 첫 졸업생
전국의 고교중퇴자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호쿠세이학원 요이치 고교의 15년을 쫓은 홋카이도 방송(HBC)제작의 다큐멘터리 ‘양키-모쿄로 돌아오다’가 2003년 4월 9일, 밤 9시부터 TBS계에서 2시간에 걸쳐 방송되었다. 골든 타임에 배정되어 2시간 동안 방송된 이 다큐멘터리는 지방 방송국의 제작 다큐멘터리임에도 화제를 모았다.
학생수가 급격히 감소함과 동시에 학교가 문을 닫게 되는 위기 속에서 1988년부터 전국 고교중퇴자나 등교거부 경험자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호쿠세이학원 요이치 고교. 이렇게 해서 시작된 이 제도가 일본 전역에 공감대를 형성, 현재는 과반수가 넘는 학생이 도외출신자에 이른다.
이 학교의 취재를 담당한 사람은 1988년 당시, 입사 2년째인 보도기자였던 코노 사토시 감독. 코노 사토시 감독은 일년간 취재를 감행하지만, 일년으로는 어느 것도 표현할 수 없다라는 생각에 담당이 바뀐 후에도 취재를 계속했다. 지금까지 취재한 비디오 테이프는 3016편.
코노 감독은 “이렇게까지 길게 취재를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학교에 갈 때마다 2학년생들에게서 우리들의 졸업 때도 오실 거죠?” 이런 질문을 받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또 코노 감독은 취재를 시작한 당시에는 자신의 높은 위치에 서서 그들을 응원한다는 의식이 강했지만, 그 생각이 점점 바뀌어 지금은 겸허하게 배우는 자세로 그들을 다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드라마의 원안자인 요시이에 히로유키(義家弘介)는 이 학교의 졸업생으로 4년 전 교사가 되어 이 학교로 돌아와 올 봄, 담임으로서는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해냈다. 코노 감독은 재학 당시 거슬리고 특이한 불량학생이었던 그가 교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의아해했다.
드라마에서는 요시이에 히로유키를 비롯한 고교생들과 교사와의 마찰 등을 15년간의 축적을 살려 다룰 예정이다. HBC는 지금까지 매년 거의 1편씩 이 학교를 취재, 제작하여 지방에서 방송, 최고 17.5%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다큐멘터리를 기초로 드라마 제작되었다. 그것이 바로 ‘양키-모교로 돌아오다’이다.
과거 불량하기 유명했던 불량학생 요시모리 신야(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염원하던 교사가 되어 모교로 돌아왔다. 신야에게 영향을 준 은사, 안도(요 키미코)나 이와사키(하라다 요시오)도 있다. 처음으로 맡은 클래스, 책임져야 할 학생들과의 대면을 앞두고 요시모리는 여러 생각으로 가슴 벅차하며 홋카이도로 향한다.
주인공인 요시모리 신야를 연기하는 이는 처음으로 교사 역에 도전하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이 곳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학생들과 정면으로 부딪혀 나가는 요시모리 신야를 타케노우치 유타카는 어떻게 그려낼지가 궁금하다. 또한 드라마에는 처음 도전하는 SAYAKA와 나가이 마사루, 이치하라 하야토 등 신선한 얼굴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전 불량학생이었던 교사와 나름대로의 문제를 안고 있는 학생들이 진지하게 맞서며 사람과 사람의 진지한 어울림, 그 어울림에서 태어나는 믿음을 다룰 예정인 '양키-모교로 돌아오다'는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인 만큼 어느 정도의 리얼리즘과 진솔한 감동을 그려낼지 사뭇 기대되는 작품이다.
+ OST 靑空の果て - Okuda Miwako
南校舍の屋上から 靑空しか見えなかった 남쪽교사의 옥상에서는 푸른하늘밖에 보이지않았어요 この靑空の果てにあるのは絶望だけ 이 푸른하늘의 끝에있는것은 절망일뿐 驛で買った100円ライタ- 覺えたてのメンソ-ル 역에서 산 100엔짜리 라이터 막 피우기 시작한 멘솔 タバコの煙 羽根のように散っていった 담배의 연기 날개처럼 흩어져갔죠
ほんとうは 屋上から飛び降りたかった 정말은 이곳에서 날아 떨어지고 싶었어요 わたしの居場所 どこにもなかったから 내가 있을곳은 어디에도 없었죠 あなたにあなたに出逢うまでは 그대를 그대를 만날때까지는
靑空の果てまで手を離さないで 푸른하늘의 끝까지 손을 잡고서 いっしょに屋上に のぼってくれますか? 함께 옥상으로 올라주겠어요? あの空の下に置き去りにしてる 制服のわたし 저하늘아래로 남겨지는 교복을 입은 나
마츠바은행 사쿠라다이지점 경영기획부 조사역. 마츠바은행으로 부임해 온 엘리트 딜러이지만 그것으로 우쭐해하는 타입의 남자는 아니다. MBH에서 시니어 딜러로서 활약. 가열된 상송보험문제해결을 위해 홍콩에서 귀국. 실적을 위해서라면 오랜 고객과의 연도 끊는 냉혹한 수완가이다. 노리미치와 대립하게 된다.
마츠바은행 사쿠라다이지점 일반직. 하루카와는 입사 동기. 동기 일반직 세 사람 중에서는 가장 현실파.
전설의 상장사라 불리는 노인에게서 주식의 지식을 전수 받은 청년이 주식시장을 무대로 세계유수의 은행을 혼돈으로 몰아 넣는다!!
2002년 4-6월기 후지 TV 계열에서 방영된 스릴만점의 휴먼 드라마이다 ‘전설의 상장사’라는 별명을 지닌 노련한 개인투자가에게 주식의 재능을 간파 당한 아주 평범한 청년이 나중에 몸에 익힌 지식과 테크닉을 무기로 악덕거대은행을 파멸에 몰아넣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데릴사위’, ‘한도쿠!!!’ 등으로 친숙한 시청률 보증수표, 나가세 토모야가 주식의 재미에 매료되는 청년을 호연, 전설의 상장사로 분한 우에키 히토시와의 절묘한 호흡이 볼만하다.
원작은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IWGP)이 저자 이시다 이라의 경제소설 ‘파도 위의 마술사’로 냅춘의 하라다 타이조, ‘스타의 사랑’의 하세가와 쿄코, NHK 연속 TV 소설 ‘춤’의 오카모토 아야, ‘키사라즈 캣츠아이’의 코히나타 후미요 등이 맥을 견고히 한다.
주식거래를 알기 쉽게 그린 이시다 이라의 소설 ‘파도 위의 마술사’를 원작으로 주식의 지식을 서서히 몸에 익혀가는 주인공 나가세와 함께 시청자들도 배워갈 수 있게끔 하는 구성이 탁월하며 후반에는 대기업 은행을 파멸시키기 위한 싸움을 긴박감 넘치게 그린 경제 드라마라 할 수 있다.
SAYAKA - ever since (빅머니 OST)
あの時さいた花を 胸に抱いたまま (아노 토키 사이타 하나오 무네니 다이타 마마) 그 때 핀 꽃을 가슴에 안은 채
步き出せずにいた 道が見えなくて (아루끼다세즈니 이타 미치가 미에나쿠테) 걸어가지 못하고 있었지 길이 보이지않아서
いつの間にか この街から 光りは姿を消して (이츠노 마니카 코노 마치카라 히카리와 스가타오 케시테) 어느샌가 이 거리에서 빛은 모습을 감추고
どれだけ願っても また その夜が訪れるのなら (도레다케 네갓테모 마타 소노 요루가 오토즈레루노 나라) 아무리 빌어도 다시 그 밤이 찾아온다면
壞れかけた夢 拾いあつめたら そう 立ち上がって (코와레카케타 유메 히로이아츠메타라 소- 타치아갓테) 부서지기 시작한 꿈을 주워모았다면 그래 일어나서
ずっともう前だけを見て 進んでいけばいいよ (즛토 모- 마에다케오 미테 스슨데 유케바 이이요) 이제 계속 앞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돼
そして僕らのあいだを 驅けぬける 夜は今 (소시테 보쿠라노 아이다오 카케누케루 요루와 이마) 그리고 우리들 사이를 빠져나간 밤은 지금
確かに何かの意味を持って 僕らを强くしていくんだ きっと (타시카니 나니카노 이미오 못테 보쿠라오 츠요쿠시테 유쿤다 킷토) 틀림없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우리들을 강하게 해 줄거야 분명히
そんなものだから (손나 모노 다카라) 그런 것이기에
あの夜獨り言のように つぶやいた (아노 요루 히토리고토노요-니 츠부야이타) 그 밤 혼잣말같이 중얼거린
君の言葉を忘れられなくて (키미노 코토바오 와스레라레나쿠테) 그대의 말을 잊을 수 없어서
目指す場所は 遠くじゃなく 案外近くにあるね (메자스 바쇼와 토-쿠쟈나쿠 안가이 치카쿠니 아루네) 목적지는 멀지 않아 의외로 가까이 있지
何でもない明日 大切だって やっと氣づいたから (난데모 나이 아시타 타이세츠닷테 얏토 키즈이타카라) 아무것도 아닌 내일이 소중하다고 겨우 깨달았기에
どんなものにだって 耳をすまして步く あらゆるものに (돈나 모노니닷테 미미오 스마시테 아루쿠 아라유루 모노니) 어떤 것에라도 귀를 귀울이며 걸어가 모든 것에
氣づ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 失わないように (키즈쿠 코토가 데키루요-니 우시나와나이요-니) 알아차릴 수 있도록 잃지않도록
きっと胸の奧にある ほんの小さな勇氣 (킷토 무네노 오쿠니 아루 혼노 치-사나 유-키) 분명히 가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용기를
强く抱きしめて僕は どんな雜踏も 時代も (츠요쿠 다키시메테 보쿠와 돈나 잣토-모 토키모) 꼭 껴안고서 나는 어떤 혼잡함도 어떤 시대도
生きていこうと思う (이키테 유코-토 오-무) 살아갈거야
どんな夜も ひとりじゃない (돈나 요루모 히토리쟈나이) 어떤 밤도 혼자가 아니야
もう一度だけ 一緖に始めよう (모- 이치도다케 잇쇼니 하지메요-) 다시 한번만 함께 시작하자
"間に合わない" なんてない (마니 아와나이 난테 나이) "늦었어" 라는 건 없어
壞れかけた夢 拾いあつめたら そう 立ち上がって (코와레카케타 유메 히로이아츠메타라 소- 타치아갓테) 부서지기 시작한 꿈을 주워모았다면 그래 일어나서
ずっともう前だけを見て 進んでいけばいいよ (즛토 모- 마에다케오 미테 스슨데 유케바 이이요) 이제 계속 앞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돼
そして僕らのあいだを 驅けぬける 夜は今 (소시테 보쿠라노 아이다오 카케누케루 요루와 이마) 그리고 우리들 사이를 빠져나간 밤은 지금
確かに何かの意味を持って 僕らを强くしていくんだ きっと (타시카니 나니카노 이미오 못테 보쿠라오 츠요쿠시테 유쿤다 킷토) 틀림없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우리들을 강하게 해 줄거야 분명히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서 말하고 싶은 것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 사실은 아이디어맨이지만,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지 본인은커녕 주위에서도 그 소질을 간파하고 있지 않다. 사랑에도 소심해서 사쿠라기 여자고등학교의 마돈나 하나무라 쿄코에게 연심을 품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못 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게 전부이다. 제대로 헤엄도 못 치면서 싱크로를 하고 싶어 수영부에 들어가 바보 취급 당하면서도 필사적으로 연습해왔다. 화려한 무대가 되어야 할 2학년생 학원제 싱크로에서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설사를 해서 이제까지의 연습이 수포로 돌아가고 3학년이 된 지금, 올해야말로 라며 누구보다 벼르고 있는데…
타다노 고교에 전학 온 전학생. 1학년 때 뉴스에서 본 타다노 고교의 남자 싱크로에 고정관념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해 강렬하게 감동 받아 전학까지 와 타다노 고교 수영부에 입부를 지망한다. 무슨 일에도 기죽지 않는 성격으로 오로지 적극적으로 싱크로 실현을 위해 분투하며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려는 싱크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학생회장으로 도쿄대 합격이 확실하며 그것도 부자. 부러울 정도로 장래가 촉망 받는 청년이지만 왜 그런지 인기는 없다. 그 역시 사쿠라기 여자고교의 마돈나 쿄코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 나르시스트로 무슨 일이든 형식을 먼저 갖춘 후 시작하는 타입. 싱크로를 할 때에도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기 위해 준비체조법부터 고굴, 수영복 제품에 이르기까지 완벽. 머리도 좋고 프라이드도 높아서 잘난 척하며 말하지만, 사실은 가장 둔하다.
쵸코바를 좋아하는 뚱땡이. 주위에서 보면 ‘아기 돼지’라고 할 정도의 뚱땡이지만, 자신은 ‘뚱땡이’라는 말에 이상하리만치 민감하게 반응. 원래 애교 있는 성격인데 그 말만 들으면 금새 뾰루퉁해진다. 남 앞에서 알몸으로 있는 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엉뚱한 일로 후토시의 수영재능이 발각.
출연 : 소리마치 타카시 (反町隆史) , 이토 미사키 (伊東美嘯), 이치카와 유이 (市川由衣), 시라이시 미호 (白石美帆), 사이토 쇼타 (齊藤祥太), 사이토 케이타 (齊藤慶太), 야마우치 나나(山內菜々) 원작 : 기타가오 소우 (きたがわ翔)
각본 : 키시다 세이고우(堅田正剛)
2003년 4~6월기에 방영되었던 <핫맨(ホットマン)>의 속편이 새롭게 시작된다. 소리마치 다카시(反町隆史)가 연기하는 주인공 엔조(円造)를 중심으로 한 후리야(降矢) 가문의 구조는 그대로, 여기에 이토 미사키(伊東美嘯), 시라이시 미호(白石美帆) 등 새로운 스타군단이 가세해 추억이 가득 담긴 시골 마을을 무대로 가난하지만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 구성원이 성장한 후리야가. 나나미(七海) 이외의 4명이 모두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엔조가 등장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 전편과 다름없이 가족이라면 물불 안가리는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또한 주제가 [HERO]를 부른 에그자일(EXILE)의 멤버 마키 다이스케(眞木大輔)가 배우로 데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 줄거리 : 독립한 가족들에게 고함! 다시 모여!
미술교사인 후리야 엔조(降矢円造, 소리마치 다카시)는 사랑하는 딸 나나미(七海, 야마우치 나나)의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 시골 초등학교로 부임해 온다. 그 덕분인지 나나미는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편 후리야 집안의 다른 형제자매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해 따로따로 살기 시작했다. 여동생인 히나타(ひなた, 이치카와유이)는 간호사로 병원에서 일하고 남동생 하이지(灰二, 사이토 쇼타)는 프리터, 류노스케(龍之介, 사이토 케이타)는 대학생으로 각각 새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엔조에게 여동생 시마(志麻, 이토 미사키)가 찾아온다.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그녀는 자연식품 판매점을 열었지만 장사가 신통치 않아 거액의 빚을 지게 된 것이다. 빚 얘기를 하려고 엔조를 찾아오긴 했지만 결국 시마는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고 돌아가버린다. 어딘가 이상한 시마를 눈여겨둔 엔조는 그녀를 쫓아 도쿄(東京)에 있는 집을 찾지만 그 집은 이미 팔린 상태였다. 후리야가의 집은 빚 보증으로 넘어간 것이었다. 놀란 엔조는 시마를 찾는 한편 뿔뿔이 흩어진 형제들에게 소식을 알리는데 시마는 이미 행방을 감춘 상태였다.
그런데 엔조의 예전 불량친구였던 유키미(雪水, 구로타니 토모카)가 시마의 행방을 알고 있었다. 시마는 빚을 갚기 위해 한 클럽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엔조는 시마가 일한다는 클럽을 찾아간다. 무엇 때문에 일을 이렇게까지 만들었는지 추궁하려고 간 엔조는 이미 몸도 마음도 상처를 받고 허물어져 있는 여동생 시마를 발견하게 된다. 그런 시마를 보며 따로 사는 게 잘못이었다는 생각에 고통스럽다. 그런 그에게 나나미가 정곡을 찌르는 말을 던진다. "다시 한번 모두와 살고싶어!" 마침내 엔조는 다시 한번 가족 전원을 한 지붕 아래 불러들이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는데...
후리야의 장남의 미술교사. 통칭 엔조. 젊어서는 문제만 일으켰으나 지금은 성실하게 교사를 하고 있다. 나나미의 아버지이지만 사실은 피가 섞였는지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다. 나나미를 위해서라도 어머니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나미나, 형제들 일을 생각하면 좀처럼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다.
후리야 시마 (27세) - 이토 미사키 (Misaki Ito) [伊東美咲]
후리야 집안의 장녀. 1년 전 자연식품점을 열었으나 경영은 실패. 성격은 밝고 지기 싫어하는 야생마 같은 타입. 착실한 언니, 누나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 때문에 좋지 않은 모습을 억지로 무리해서 감추려고 해서 쓸데없이 실패를 맛 보기도 한다.
오오츠키 아야메 (26세) - 시라이시 미호 (Miho Shiraishi) [白石美帆]
나나미가 전학해 온 초등학교 담임 선생. 저학년을 맡은 것은 처음으로 악의는 없으나, 획일적인 정론을 주장하려는 면이 있다. 대충대충 교사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엔조를 처음에는 나쁘게 보지만,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습에 바라보는 시각이 변해간다.
후리야 히나타 (20세) - 이치카와 유이 (Yui Ichikawa) [市川由衣]
후리야 집안의 차녀로 준 간호사. 가사 일을 장녀인 시마보다도 척척 해내는 착실이. 환자나 의사들에게도 평판이 좋지만 최근 힘든 일을 견디기 힘들게 되었다.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오다기리와 사귀고 있는 것 같지만…
후리야 하이지 (19세) - 사이토 쇼타 (Shota Saito) [斉藤祥太]
후지야 집안의 차남. 쌍둥이인 류노스케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버릇 없고 활발. 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이렇다 할 진로도 찾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지만 그것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8살이나 연상이 카즈에와 사귀고 있는 듯.
후리야 류노스케 (19세) - 사이토 케이타 (Keita Saito) [斉藤慶太]
후리야 집안의 삼남. 쌍둥이인 하이지와는 정반대로 어른스럽고 근면. 도쿄대학에 합격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관심을 보이는 여대생 루미코에게 휘둘리고 있다.
후리야 나나미 (7세) - 야마우치 나나 (Nana Yamauchi) [山内菜々]
엔조의 사랑스러운 딸. 초등학교 2학년생.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지만 엔조와의 시골생활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 하지만 마음에 스트레스가 생기면 재차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케가미 오사무 (27세) - 마키 다이스케 (Daisuke Maki) [眞木大輔]
엔조 가족이 살고 있는 근처 상첨가의 채소가게를 3대째 운영하고 있다. 시마를 옛날부터 줄곧 좋아했지만 차이기만 할 뿐 진전은 없다.
やさしさに触れる事で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ね 상냥함을 접하는 일로 솔직해질 수 있다면 좋겠어 泣いたり笑ったり 全てが「今」始まる 울거나 웃는다는 것모든게 「지금」 시작하고 있어 変わらないモノをいつも探し続け歩いてく 변하지 않는 것을 언제나 찾아서 계속 걸어가고 있어 僕等はいつまでも キミの胸に居るから 우리는 언제까지나 너의 마음에 있으니까
さぁ、両手広げて空にかざそう 자, 두팔은 넓게 하늘에 펼쳐봐 失くしたモノを取り戻せたら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다면 願いを必ず叶うはずさ! 바라는 걸 꼭 이루기 위해서! いつかは必ず笑えるはずさ!! 언젠가는 꼭 웃을수 있기 위해서!! 大切な事はいつも当たり前の中にある 소중한 일은 언제나 당연한 것 안에 있어 つまらない毎日を笑って乗りこえてゆこう 시시한 매일을 웃으면서 넘어가자
吹きつける強い風にキミが飛ばされないように 몰아치는 강한 바람에 네가 날아가지 않게 しっかりその腕をボクが掴んであげる 확실하게 그 팔을 내가 붙잡아줄께 傷つく事と引きかえに ボク等は強さに変える 상처입는 것과 바꾸어가며 우리들은 강하게 변해가 何にも怖くないキミは一人じゃないさ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너는 혼자가 아닌걸
さぁ 涙をふいてここへおいでよ 자 눈물을 닦고서 여기에 와 まぶしい明日へ 走り出そうよ 눈부신 내일로 달려보자 願いは必ず届くはずさ! 바라는 건 꼭 이뤄지기 위해서! いつかは必ず笑えるはずさ!! 언젠가는 꼭 웃을수 있기 위해서!! 誰もがいつかはみんな大人になってゆくけど 누구나 언젠가는 모두 어른이 되지만 いつでも、いつまでも 笑って過ごせればいい… 언제라도 언제까지나 웃으며 보내면 돼...
さぁ、両手広げて空にかざそう 자, 두팔은 넓게 하늘에 펼쳐봐 失くしたモノを取り戻せたら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다면 願いを必ず叶うはずさ! 바라는 걸 꼭 이루기 위해서! いつかは必ず笑えるはずさ!! 언젠가는 꼭 웃을수 있기 위해서!! ためらう気持ちに何故か心細くもなるけれど 망설이는 마음에 왠지 마음을 놓을 수 없어도 愛する事から 瞳をそらさないで… 사랑하는 것에서 눈을 떼지말아줘... キミは一人じゃない 너는 혼자가 아냐
1920년 대지주의 고명딸인 아야는 새로 산 자전거로 무리하게 다리를 건너다 그만 강으로 떨어지고 만다. 아야는 도와준 코타로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지만 어머니는 하인들의 일이라며 토쿄로 돌아가라고 한다. 아버지는 아야에게 결혼상대가 정해졌다고 통보하고 어머니는 아야의 결혼만이 집안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요코야마家에 들어온 아야는 그림의 꽃처럼 있으라는 말을 듣는다.
제2부 사랑은 슬픔을 넘어(愛は哀しみをこえて)
패전 후 4년이 지났지만 빈곤으로 밤거리는 미군을 상대하는 창녀들이 넘쳐나고 남동생을 찾으러 나온 준코는 이들에 휘말린다. 수업 참관 이후 학교를 찾은 카즈오에게 준코는 동정은 필요없다고 한다. 토시코는 신이치가 복수 때문에 싸움을 한 것이라 한다. 카즈오의 답례로 같이 간 클럽에서 준코가 미군에게 희롱당하자 한바탕 소동이 일고 카즈오를 돕던 미군의 여자친구가 나선다.
제3부 Only Love
본가에 다녀오는 내내 치요는 자신의 상태로 심난하고 그런 그녀를 토쿄까지 쫓는 남자가 있다. 여성잡지의 유능한 편집자로 일에 몰두하는 치요는 사랑은 절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신지에게 생각지도 않았던 선물을 받은 치요는 다시 신지를 고용한다. 치요의 정곡을 찌른 댓가로 꼼짝없이 비행기에 오르게 된 신지는 고소공포증으로 고생하고 치요는 차를 렌트하기로 결정한다.
제 1 화
토쿠라 아야(戶倉 彩)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菜菜子)
대지주인 토쿠라家의 고명 딸로 토쿄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본가가 있는 야마가타에 요양 왔다가 우연한 사고로 소작인인 코우타에게 도움을 받은 뒤 호감을 갖지만 가세가 위험해지자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다.
야시로 코우타(八代公太) : 하라다 류지(原田龍二)
토쿠라 家의 소작인으로 홀어머니를 모시고 농사를 짓지만 그가 진짜 하고 싶어하는 일은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아야에게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말을 듣고 토쿄로 상경하여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고자 한다.
요코야마 헤이키치 (橫山平吉) : 야마구치 유이치로(山口祐一郞)
본시 빈농 출신이었지만 정치인의 문하생으로 들어가 정계 로비를 통해 군수산업으로 막대한 부를 일궈냈다. 상류층에 인정 받기 위해 유력한 무사 가문인 토쿠라 가의 후광을 입기 위해 아야와 정략 결혼을 한다.
요코야마 이토(橫山イト) : 쿠사부에 미츠코(草笛光子)
아들의 출세를 돕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가리지 않는 아야의 시어머니로 아들 못지 않은 처세로 사업을 돕고 있다. 아야는 단지 아들의 위세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조정하는 대로 움직이도록 압력을 가한다.
토쿠라 후미(戶倉 史) : 구로키 히토미(黑木 瞳)
전형적인 현모양처 형의 순종적인 여성으로 아야의 어머니이다. 딸을 깊이 사랑하지만 가문과 남편의 뜻을 거역하지 못하고 아야를 마음 아프게 바라본다. 아야의 결혼 이후, 그녀가 요코야마 家에 적응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한다.
야시로 유카(八代由加) : 칸노 미호(管野美穗)
어느 날, 아들과 함께 아야를 찾아 온 여인으로 그녀의 손에는 큰 그림 한 점이 들려있다.
제 2 화
요코야마 준코(橫山純子)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
아야의 딸로, 토쿄 대공습 때 어머니를 잃고 동생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말썽만 피우는 동생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던 그녀의 일상에 우연히 일본계 미국인 장교를 만나 그의 자상함에 점차 끌리게 된다.
히로세 카즈오(ヒロセ カズオ) : 오오사와 타카오(大澤たかお)
재미 일본인 2세로 일본에 진주한 미군 소위로 창녀 단속에 휩쓸린 준코의 항변을 듣고 그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민 2세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지만 옆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준코를 보면서 점차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요코야마 신이치(橫山眞一) : 소리타 타카유키(反田孝幸)
불량배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싸움과 암거래 같은 일만 벌여놓는 준코의 동생으로 군국주의 교육의 영향을 깊이 받다가 변절하는 기성 세대를 보며 반항심과 배신감을 갖게 된다. 자신이 구해준 토시코에 대해서만 호의적이다.
토쿠라 코우사쿠(戶倉耕作) : 비토 타케시(ビ-トたけし)
토쿠라 家의 막내 아들로 아야의 동생이다. 뛰어났던 다른 형제들과 비교 당할 때 자신을 항상 감싸줬던 누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일본군으로 전쟁에 참여했다가 종전 이후 귀국하지만 지금은 병들고 약한 육신만이 남아있다.
나가이 토시코(永井とし子) :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
작은 식당에서 일을 거들며 병든 아버지를 수발하며 어렵게 생활한다. 누구에게나 공격적인 신이치가 유일하게 마음을 주는 상대로 그녀 역시 신이치를 항상 걱정하고 따뜻하게 대한다. 미군에 대한 공포심이 있다.
시마자키 요시에(島崎芳江) : 나가사구 히루미(永作博美)
준코의 소꼽 친구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었다. 지금은 미군의 현지처로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꽤 충족하게 생활하고 있다.
제 3 화
요코야마 치요(橫山千代)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
남자를 따라 미국으로 가버린 엄마에게 버림받고 4살 때 부터 외할머니인 준코에게 맡겨졌었다. 여성 잡지의 유능한 편집인으로 일에 완벽을 기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이 없고 인간 관계에 대한 신뢰도 없는 편이다.
야시로 신지(八代 進次) : 와타베 아츠로(渡部篤郞)
야마가타에서 치요를 보고 토쿄까지 그녀를 쫓다가 그녀의 부탁을 받게 된다. 현재 가석방 상태로 집안과는 절연당하고 변호사를 통해서 소식을 전해 듣고 있다. 자상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거절도 잘 못하고 치요에게 휘둘린다. 다리가 불편하다.
Only love can make a memory 유일한 사랑은 추억을 만들어요... Only love can make a moment last 유일한 사랑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요. You were ther and 나는 당신의 And all the world was young 당신은 나의 전부였어요. And all its songs unsung 그 모든 노래로도 표현하지 못하는 And I remember you 그런 당신을 기억합니다.
Then when love was all.. 사랑이 전부였을 때... All you were living for 당신이 나에게 전해준 And how you gave that love to me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었죠... Only then I felt my heart was free 오직 그때, 나는 내 자신이 자연스럽게 I was part of you. 당신의 부분이라고 느껴졌었죠.. And you were all of me. 그리고 당신은 나의 전부였어요.
Warm were the days And the nights of those years 정열...그 해의 매일매일이었죠... Angels in a color 빛의 천사... Still outshine the sun 태양보다 더 강한 빛... Warm were the words 정열, 그 단어였습니다. And the dreams and the tears 또한 그 희망과 그 눈물... Living by remembrance 추억에 기대서 살아가요...
Only love can make a memory 유일한 사랑은 추억을 만든답니다. Only love can make a moment last 유일한 사랑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든답니다.
Life was new, there was a rage to live 새로운 삶이 와도 정열적인 Each day of page to live 매일매일이 지나가도 And I remember you 나는 당신을 기억합니다. Then when love was all 사랑이 전부였을 때... All you were living for 당신이 나에게 전해준 And how you gave that love to me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었죠.. Only then I knew my heart was free 오직 그때, 나는 내 자신이 자연스럽게 I was part of you. 당신의 부분이라고 느껴졌었죠.. And you were all of me 그리고 당신은 나의 전부였답니다
결혼을 얼마 앞둔 식물원 직원. 교통사고로 가족 모두를 잃은 과거가 있으나 그 사건 이 전의 기억은 확실하지 않다. 15년전 고향에서 받았던 한 소년의 편지를 보고 고향의 숲으로 향하는데...
이토 나오키 : 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군마 출신의 조명 디렉터. 미나코의 과거 뿐 만 아니라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다. 미나코와의 15년 전 약속을 위해 잠자는 숲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것으로 그녀의 일상에 나타난다.
하마자키 키이치로 : 나카무라 토오루 (仲村トオル)
미나코의 약혼자로 대기업의 엘리트 사원. 3년 전에 발생했던 콘서트 홀 가스 사건으로 미나코를 만나 결혼을 약속한다. 아버지가 저명한 화가로 능력과 재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카지마 케이타:유스케 산타마리아(一スケサンタマリア)
나오키의 죽마고우로 현재 백수. 늘 도박 빚으로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 맞고 다닌다. 나오키의 일을 알아봐주면서 프로급의 정보원 노릇을 톡톡히 하게 된다. 나오키의 연인인 유리를 짝사랑하고 있다.
사쿠마 유리 : 혼조 마나미 (本上まなみ)
미나코 등장 전까지의 나오키의 연인. 나오키, 케이타와 오랜 친구로 나오키와는 오랜 기간 연인으로 지냈다. 나오키의 급작스러운 이별 통고에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그를 잡기 위해 애쓴다.
고쿠부 요시하루 : 진나이 타카노리(陣內孝則)
15년 전, 크리스마스 가족 참살 사건의 범인. 장녀의 연인이었으나 상대의 아버지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차녀를 제외한 전 가족을 몰살시킨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모범수로 인정 받아 현재는 가석방 상태.
이토 나오미(伊藤直巳) : 나츠야키 이사오(夏八木勳)
나오키의 아버지.
현재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 않으나 현직 정신과 의사이다. 의사 라기 보다는 수면요법 등의 연구에 더 관심이 많은 학자.
하마자키 마사테루(濱崎正輝) : 오카다 마스미(岡田眞澄)
키이치로의 아버지.
저명한 화가로 그의 주요 작품 테마는 아내이다. 오래 전 행방 불명된 아내의 실종을 자책하고 있다.
제1막 15년 만의 러브레터
1983년의 크리스마스 이브. 일가족 중 차녀만이 살아남은 참혹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장녀의 애인이 지목된다. 15년후. 미나코는 늦잠을 자버리고 더불어 모닝콜을 해주기로 했던 약혼자 키이치로까지 같이 지각을 하고 3년전 콘서트홀의 가스사건으로 만난 둘은 크리스마스이브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제2막 끈질긴 사나이
미나코는 나오키의 뒤를 쫓아 그가 어디서 일하고 있는지를 알아낸다. 나오키와 케이타는 키이치로와 미나코의 자료들을 보고 계책을 논의하는 한편, 살인사건의 범인의 행방을 보고 받는다. 미나코는 거짓 주문을 받고 집에 불이 나고 새로 이사할 맨션에 루머가 퍼지는 등 이상한 일련의 일에 휩싸이는데...
제3막 기억이 거짓을 부른다
키이치로는 회사에서 뒷거래로 추진하던 일의 책임을 혼자 감당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회사의 분위기는 전부 그에게 호의적인 상황이 아니다. 미나코는 결혼식에 회사 사람들을 배재하는 키이치로의 태도를 보고 무슨 일이 있는 것이라면 같이 어려움을 헤쳐갈 자신한테 전부 애기해 달라고 한다.
제4막 폭행
미나코에게서 떨어지라고 말하는 키이치로에게 나오키는 미나코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그에게는 없다고 한다. 미나코는 도서관에서 신문을 찾아보고 자신이 겪었던 믿을 수 없는 일을 알게되고 키이치로에게 얘기한다. 키이치로는 미나코를 배웅하고 오는 길에 어머니의 환상을 본다.
제5막 비밀 장소
미나코와 키이치로는 다시 잠자는 숲으로 찾아가고 그 곳에서 만난 사람은 미나코를 알고 있다고 말한다. 미나코는 그 곳에서 자신이 12년전 그 곳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듣게 된다. 사실을 듣고 난 후 키이치로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다시 시작하겠냐고 묻지만 미나코는 도망치지 않겠다고 말한다.
제6막 진범인
나오키와 케이타는 고쿠부의 거처에 찾아가서 그의 행적에 관해 알아보고 케이타는 나오키가 미나코를 어떤 마음으로 좋아했었는지에 대해 듣는다. 나오키는 그를 기다리고 있던 유리를 만나는데 유리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이렇게 아픈 것인지 처음 알았다며 나오키는 그 아픔을 견딜 수 있느냐고 묻는다.
제7막 타임 캡슐
키이치로 아버지의 모델을 서면서 미나코는 키이치로와의 운명을 느꼈다고 말한다. 나오키는 미나코의 동창을 만나서 그녀의 어린 시절에 있었던 엄청난 일을 알게 되고 남자 친구의 사고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미나코는 과거에 대해 알 수록 점점 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만 나오키는 그런 그녀를 격려한다.
제8막 고백
식물원에 들른 적 있다는 한 남자를 미나코는 따라가 보지만 그의 뒷 모습만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나오키는 저녁을 만들어주러 온 유리가 크리스마스를 비워놓으라고 하자 칠면조 요리 얘기를 하고 유리는 만들어보겠다며 힘을 낸다. 다음 날 아침 부터 나오키를 찾아온 키이치로는 미나코가 없어졌다고 하고...
제9막 마리아는 보고 있었다.
고쿠부는 애인에게 전화를 해서 무엇인가 연락한다. 나오키와 케이타는 그 사건의 담당 형사를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는다. 범인의 예상 도주로를 쫓던 나오키 들은 성당에 있는 다이아몬드가 두 눈에 박힌 마리아 상을 보고... 미나코는 키이치로의 아버지로 부터 그림에 십자가가 있는 이유를 듣는다.
제10막 산타클로스
고쿠부의 거처를 잠복하면서 나오키와 케이타는 케이타가 사온 가면을 쓰고 유리에 관해서 얘기를 나눈다. 미나코는 선상 결혼식의 계획을 세우고 그 시간 고쿠부는 사원 채용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쿠부 주변을 지키고 있던 케이타는 고쿠부의 애인에게 잠복을 들켜버리고 그녀는 급히 고쿠부에게 연락을 한다.
제11막 살인자
나오키와 케이타는 사진 현상소를 중심으로 탐문을 시작한다. 미나코는 결혼식을 미루는 것이 어떻겠냐고 키이치로에게 제안하지만 그것은 고쿠부에게 지는 일이라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며 키이치로의 아버지는 키이치로가 어머니를 그리워했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해주고...
제12막 성야의 결혼식
미나코와 키이치로는 결혼식이 준비되고 있는 선상으로 향하고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직원들 중에는 고쿠부가 서있다. 고쿠부는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 대해 잊어달라는 말을 남기고 끊는다. 여객선은 드디어 출항하고 나오키는 멀리서 키이치로와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미나코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