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Style/J-drama2006/12/02 21:36
모처럼 한가했던 토요일,

지금까지 봤던 일드 목록을 정리해봤다.

1부작 짜리 특집, 쇼프로, 단편 등을 제외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게 딱 70개 정도 되는 듯...


히어로, Beautiful Life, 오렌지 데이즈, 구명병동 24시, 카바치타레, 야마토나데시코,
 
얼음의 세계, 워터보이즈, 사랑스런 그대에게,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 누님 아네고~, 여왕의 교실



등이 지금까지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일드다.


카바치타레

토키와 다카코, 후카츠 에리 주연



2004, 2005년에는 정말 무지막지하게 일드에 빠져있었는데

올해는 웬지 모르게 시들했던 것 같다.


일본어 안까먹으려면 일드를 더 열심히 봐줘야 하는데....

료코, 유코가 시집가고(그새 이혼도 했지만...) 기무타쿠 등 좋아했던 배우들이 점점 안나오게 되면서

별로 보고 싶은 드라마도 없어졌고,


Prison Break 라는 대단한 미드가 물꼬를 터준 덕분에

올해는 일드보다는 미드에 더 미쳐 살았던 것 같다..

FOX 같은 드라마 제작 전문 케이블 채널이 우리나라에도 있음 냉큼 원서 넣어 볼 텐데.... --;;;


여하튼....

회사의 글로벌라이즈 정책에 발맞춰 일본어 공부도 해줄 겸

또 2007년 1분기 시작하는 기무타쿠 출연 드라마도 봐줄 겸해서


** 내년에는 다시한번 일드에 바다에 풍덩 빠져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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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드, 정리
Japan Style/J-drama2005/05/02 02:20
너는 펫 (きみはペット, 2003)




어느날 갑자기 집으로 찾아든 애완동물..
그 애완동물은.. 20살의 귀여운 남자..
東大를 졸업한 빼어난 미모의 여기자 스미레짱은
이 귀여운 애완동물 모모에게 점차 빠져든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연상의 완벽한 연인도 잊은 채..

만화가 원작인 드라마 너는 펫.
모모 역할은 아라시의 마츠 준.. 스미레역할은 코유키가 맡았다.
천체관측이나 요즘 보고 있는 엔진에서와는 달리
코유키는 완벽한 캐리어 우먼의 모습을 잘 표현해 내고 있었다.
마츠 준 역시 그가 아닌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 '모모' 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그 역할에 적격인듯 싶었고..

하지만.. 난 이 드라마에 그다지 공감할 수 없었다. 
완벽한 조건에 자신의 조그마한 상처까지 달래 줄
애완동물까지 원하는 여주인공. 

자신을 절대 배신하지 않을,
자신의 비밀을 끝까지 지켜줄,
그래서 그 앞에서는 마음대로 울 수 있는
나만의 애완동물을 찾는 여주인공의 모습은 너무 복에 겨운듯..
그녀가 살고자 하는 세상은 모두가 원하는 유토피아겠지..  --;;

그래도 그 애완동물을 사랑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에피들은
나름대로 감동도 있고 재미있었다.. 시간 때우기로 볼만 한듯.. ^^



































































이와야 스미레(巖谷スミレ) : 코유키(小雪)

170cm가 넘는 키에 빼어난 외모, 토쿄대 졸업, 하버드 유학의 경력에 특출 난 능력을 자랑하는 재원 중의 재원이지만 사이보그나 목각인형으로 불리며 철의 여인으로 여겨진다. 다른 사람 앞에서 울기보다 죽는 것을 택하며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고다 다케시(合田武志) : 마츠모토 준(松本 潤)

작은 키 때문에 클래식 발레를 포기하고 선택한 모던 댄스의 자유로움을 쫓아 어머니의 반대에 가출, 동가식 서가숙 중이다. 숙박비 문제로 흠씬 맞고 스미레 집 앞에 버려진 일로 스미레의 펫이 되기로 결정한다. 펫으로써의 이름은 여자 이름인 모모(モモ).

  
하스미 시게히토(蓮實滋人) : 타나베 세이이치(田邊誠一)

토쿄대를 나온 고 학력에 출중한 능력, 180cm가 훨씬 넘는 키에 멋진 외모, 센스 만점의 서른 셋임에도 아직 미혼인 국제보도국 기자로 해외 파견에서 돌아오자 마자 여직원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등극한다. 스미레에게는 예전부터 선망의 대상이었다.

  
시로타에 유리(白妙ユリ) : 스즈키 사리나(鈴木紗理奈)

스미레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소꼽 친구로 그녀의 성장과정을 쭉 지켜봐 온 관계로 그녀에 관한 일이라면 스미레보다 확실히 알고 친구이다. 스미레와는 다른 성격으로 이미 결혼, 현재는 파일럿인 남편과 예쁜 딸과 함께 알콩달콩 살고 있다.

  
후쿠시마 시오리(福島紫織) : 사카이 와카나(酒井若菜)

깜찍한 목소리와 필살의 눈 웃음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온 몸으로 어필하는 스타일로 스미레가 새로 발령 받은 생활 보도국에 근무하고 있다. 여자의 행복이란 좋은 조건의 남자를 쟁취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사정권에 등장한 하스미에게 열렬히 다가선다.

  
아사노 사토시(淺野哲史) : 나가츠카 쿄조(長塚京三)

이름이 매번 바뀌는 애견을 항상 옆에 안고 다니는 정신과 의사이자 전문 카운셀러로 스미레가 다니는 신문사의 14층에 있는 카운셀링 룸에 오게 된다. 스미레와는 엘리베이터에서 자주 마주치는 인연을 갖고 있으며 전문 분야는 펫이 아닌 인간이다.

  
시미즈 에이키치(淸水榮吉) : 와타나베 잇케이(渡邊いっけい)

천재 댄서인 타케시의 뒤를 쫓으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찰하는 것이 주 업무로 타케시의 가출 이후 더 바빠졌다. 타케시의 어머니에게 고용되어 중간에 연락을 담당하고 있지만 타케시의 생활에 관여하지 않고 열심히 지켜보고 있다.

  
오오이 신노리(大石みのり) : 야마시타 신지(山下眞司)

스미레가 살고 있는 맨션의 관리인으로 모든 입주자의 신상 명세를 꿰뚫고 있으며 맨션 관리인으로써 긍지를 갖고 열심히 일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 어느 날부터 보이기 시작한 모모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것이 유일한 수수께끼.

  
호리베 준페이(堀部順平) : 에이타(瑛太)

타케시가 객원 댄서로 나가고 있는 모던 댄스 씨어터의 주연 댄서로 타케시와는 동료이자 친구이다. 실력으로 밀리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언젠가는 꼭 실력으로 이기겠다는 멋진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지만 루미의 일 만큼은 껄끄럽다.

  
시부사와 루미(澁澤ルミ) :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모던 댄스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으로 타케시의 전 여자 친구이다. 보통의 여학생들처럼 밝고 활발하지만 타케시의 일이라면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헤어진 타케시의 일에 연연하고 있으며 속상한 일이 생기면 준페이에게 달려간다.

  
이시다 유타(石田裕太) : 사토 류타(佐藤隆太)

생활 보도국에 근무하는 스미레의 후배 기자로 그녀의 명성과 능력에 심취해 스미레의 일이라면 꼼짝 못한다. 스미레가 생활 보도국에 배치되자 배타적인 다른 부서 사람들과는 달리 그녀의 편에서 그녀를 이해하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다.



* screen shot


























[V6]Darling-너는펫OST

Darling! Darling! いい just night
Darling! Darling! 좋지않아


割り切れない shot に good ときてる
납득이되지않는 shot 에 good 하고와


Darling! Darling! What 感 eye
Darling! Darling! 모르겠어


イタいぐらい fit する mind
아플정도로 fit 하는 mind


Darling! Darling! knight 病んで
Darling! Darling! 고민하고


手探りの行爲じゃ pin とこない
손짓으로만은 pin 하고오지않아


Darling! Darling! more 終わんない
Darling! Darling! 이제끝나지 않아


ウラハラに hit してたい
정반대로 hit 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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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Style/J-drama2005/02/19 03:43
천체관측 (天休觀測, 2002)

 




코유키와 사카구치 켄치를 연결시켜준 큐피트 드라마.. ^^


 


96년.. 천체관측에는 별 관심이 없는 대학 신입생 7명이서 


천체관측 동아리 사지테리아스를 만든다.


 


그 후로 3년 후..99년..


이들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천문대로 천체관측 여행을 떠나고..


거기서 각자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그 후로 다시 3년 후.. 2002년..


25살의 그들은 방위(方位)를 잃어버리고
밤바다를 헤메는 작은 배가 되어 다시 만난다..


그들이 이야기 했던 꿈.. 아직 이루지 못한 그 꿈.. 


그들은 외롭고 힘들 때 서로 의지해가며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갈 용기를 얻는다..


 


함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친구..


언제나 믿음을 주고 나아갈 방향을 비춰주는 친구..


그런 친구의 소중함을 그린 드라마다..


 


주인공들과 같은 나이대여서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공감가는 대사도 많고 감동도 많이 받았던 드라마..


처음에는 주인공들의 3각, 4각 사랑구도에 뻔한 연애스토리려니


생각하고 봤는데 뒤로 갈 수록 초점은 사랑보다는 우정에 맞춰져 있었다.


현실과 꿈, 현실과 이상의 대립..


그 괴리에서 방황하는 주인공들이


자신의 의지를 지킬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우정이었다..


 


조금은 설교같은 이야기 일수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좋은 대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나한테 있어서는 지루하고 뻔한 드라마가 아니었다..


마지막 결말씬도 마음에 들었고.. ^^


재미있게 본 드라마!


 


+       +       +


 


우리들은 작은 배다.


누군가가 물에 빠져 있어도 태워줄 수 조차 없는
한 사람만이 탈 수 있는 작은 배다.


하지만 나는 믿는다.
같은 별을 보고 같이 노를 젓는 친구가 있는 것만으로
혼자서는 낼 수 없는 힘도 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설령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더라도
항상 누군가가 옆에 있어 주는 것 같은
항상 같이 배를 젓고 있는 것 같은 그런 기적이


이 하늘 아래에 일어나지 않을까.. 라고..  


 


마지막 나레이션..中


 


 +       +       +


 






























사야마 쿄이치(狹山恭一, 25) :  이토 히데아키(伊藤英明)

대학 시절 서클의 리더적인 존재였던 인물로, 현재는 외자계 경영 컨설턴트 회사에 근무.
멤버 중에서 가장 출세한 케이스. 홀어머니 밑에서 외아들로 자랐고, 노력하는 타입으로 책임감이 강하다.
학생 시절부터 같은 서클의 미후유(美冬)와 사귀었으나 졸업 후, 바쁜 일이 원인이 되어 헤어졌다. 이 무렵, 카와무라 토모야가 귀국하고, 우정, 사랑,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뭔가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는 것을 예감하는데…


카와무라 토모야(川村友也, 25) :  사카구치 켄지(坂口憲二)

영원한 소년기질의 방랑객. 졸업 후 해외를 전전하고 있었지만, 우연히 사토미(聰美)의 결혼 소식을 듣고, 갑작스럽게 귀국한다. 귀국하자마자 뿔뿔이 흩어진 친구들에게 낙담하고 친구들의 우정을 되돌리기에 분주하다. 대학 시절 미후유를 좋아했지만, 그녀에 대한 쿄이치의 마음을 알고는 그녀에 대한 마음을 접었다. 그런 두 사람의 현재 관계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면서, 한편으로 이전에 접었던 그녀에 대한 마음이 되살아나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키자키 타케시(木崎タケシ, 25) :  오다기리 죠(オダギリジョ-)

멤버 중에서 가장 예리하고, 두뇌가 명석하다. 인간 관찰에 뛰어나지만, 그 때문에 세상을 비뚤어진 시각에서 보고 만다. 대학교 4학년생이던 가을, 후배의 권유로 벤처 사업에 뛰어들 것을 결심하고 학교 중퇴. 당시는 성공했지만, 누구보다도 빨리 성공하고 싶은 욕심에 1년도 지나지 않아 도산. 그 때, 한 실업가를 만나 현재 고용되어 대표이사로서 만남 사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와무라 미후유(澤村美冬, 25) :  코유키(小雪)

대학 시절, 맏딸 같은 보살핌으로 여자 친구들로부터의 신뢰가 두텁다. 그녀의 존재에 의해 다른 여자 멤버는 입회를 결정했다. 그 때문에 처세가 서투르고, 연애 또한 서투르다.
초등학교 교사가 목표이지만, 현재 도쿄도 교원채용 시험 삼수생으로 입시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쿄이치와 다시 잘 해보려 생각하지만, 토모야의 귀국으로 자신의 연애, 인생에 서서히 변화가 일어난다.


미야베 사토미(宮部聰美, 25) :  타바타 토모코(田畑智子)

간사이 지방 출신으로 대학 시절부터 밝고 다른 사람들을 잘 챙기는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
현재 노인복지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노인복지센터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있어서 아이돌적 존재. 가장 먼저 결혼하겠다는 소망대로 25세에 가장 먼저 결혼하지만, 일과 가사의 양립으로 고민하게 된다.


이다 유리(井田有里, 25) :  코니시 마나미(小西眞奈美)

대학시절, 일찍부터 친구들 몰래 타케시와 사귀고 있었다.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 자신은 자신으로 주위의 영향을 받지 않는 강한 면을 지니고 있다. 행동적이지만, 때때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있다. 현재, 모 식품 메이커의 OL로 사내에서는 남성관계로 인해 자주 소문을 내고 있지만, 현재는 마이 페이스.


하세가와 켄타(長谷川健太, 25) :  야마자키 시게노리(山崎樹範)

아마추어 천문학자를 목표로 삼을 만큼 별에 대한 오타쿠. 졸업 후는 동생의 병원 일도 있어, 고향의 생선가게를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다.
멤버 중에서 가장 순수한 청년이지만, 쿄이치, 토모야, 타케시 만큼 용모가 뛰어나지 못한데 대해 콤플렉스를 지니고 있다.


아리사카 나나에(有坂七重) :  하세가와 쿄우코(長谷川京子)

유일하게 서클의 멤버가 아니다. 지방 출신으로 외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어떤 체험으로 인해 자기 부정적이고, 현실 도피의 수단으로 인터넷상의 인간관계에 의존하고 있다.
만남 사이트에서 켄타와 알게 되어, 그에게 순수함을 느끼고 만나게 된다.


 


 



 


나카시마 미카(中島美嘉) - WILL


 



 


 


あの頃って 僕たちは 夜の空を信じていた
(아노 고롯테 보쿠타치와 요루노 소라오 신지테-타)
그 시절엔 우리들은 밤 하늘을 믿고 있었어요



同じ向きの 望遠鏡で 小さな星 探した
(오나지무키노 보-엔쿄-데 치-사나 호시 사가시타)
같은 방향을 한 망원경으로 작은 별을 찾았어요

いつもそばに 誰かいて 孤獨の影 紛らせた
(이츠모 소바니 다레카 이테 코도쿠노 카게 마기라세타)
언제나 곁에 누군가가 있어서 고독의 그림자를 감췄어요



停電した 夏の終わりに 手さぐりして キスをしたね
(테-덴시타 나츠노 오와리니 테사구리시테 키스오 시타네)
정전된 여름의 끝날 무렵에 손으로 더듬어 키스를 했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夢を見て來たの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유메오 미테 키타노다로-)
그때부터 나는 몇 개의 꿈을 꾸어 온 걸까요?



瞳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瞳を開きながら
(메오 토지테 미루 유메요리모 메오 히라키나가라)
눈을 감고 꾸는 꿈 보다도 눈을 뜨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지유-오 이키테 키타다로-)
그때부터 나는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 온 걸까요?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決めてたのは 僕のWILL
(운메-노 시하이쟈나쿠테 키메테타노와 보쿠노 will)
운명의 지배가 아니라 결정했던 것은 내 의지

煌めいてる 星たちは 誰かが もう見つけてる
(키라메이테루 호시타치와 다레카가 모- 미츠케테루)
반짝이고 있는 별들은 누군가가 이미 발견한 거예요



光のない 闇のどこかに まだ見えない 未來がある
(히카리노 나이 야미노 도코카니 마다 미에나이 미라이가 아루)
빛나지 않는 어둠의 어딘가에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어요

記憶が星座のように 輝きながら繫がる
(키오쿠가 세-자노요-니 카가야키나가라 츠나가루)
기억이 별자리처럼 빛나면서 이어져요



バラバラに見えていたけど 今ならわかるよ
(바라바라니 미에테-타케도 이마나라 와카루요)
뿔뿔이 흩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알 수 있어요

記憶が星座のように ひとつになって敎える
(키오쿠가 세-자노요-니 히토츠니 낫테 오시에루)
기억이 별자리처럼 하나가 되어서 알려줘요



偶然のしわざじゃなくて 選んだのは 僕のWILL
(구-젠노 시와자쟈나쿠테 에란다노와 보쿠노 will)
우연의 소행이 아니라, 선택한 것은 내 의지

過ぎてく過去は すべて 自分の通り道
(스기테쿠 카코와 스베테 지분노 토-리미치)
지나가는 과거는 모두 내가 지나온 길



この夜の空に 變わらない永遠が 見守ってる
(코노 요루노 소라와 카와라나이 에-엔가 미마못테루)
이 밤 하늘에 변하지 않는 영원함이 지켜보고 있어요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夢を見て來たの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유메오 미테 키타노다로-)
그때부터 나는 몇 개의 꿈을 꾸어 온 걸까요?



瞳を閉じて見る夢よりも 瞳を開きながら
(메오 토지테 미루 유메요리모 메오 히라키나가라)
눈을 감고 꾸는 꿈 보다도 눈을 뜨고…

あれから 僕はいくつの 自由を生きてきただろう
(아레카라 보쿠와 이쿠츠노 지유-오 이키테 키타다로-)
그때부터 나는 얼마나 자유롭게 살아 온 걸까요?



運命の支配じゃなくて 決めてたのは 僕のWILL
(운메-노 시하이쟈나쿠테 키메테타노와 보쿠노 will)
운명의 지배가 아니라 결정했던 것은 내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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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Style/J-drama2005/02/17 14:04
양키, 모교로 돌아오다 (ヤンキー母校に帰る, 2003)

 

 

문제아들만 모아놓은 요이치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이야기.

실제 다큐멘터리를 드라마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과거 요이치고의 최고 불량아였던 요시모리가 이 학교 선생으로 부임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폭력, 이지메, 가정불화, 임신, 소외, 대마초까지..

현 일본의 교육문제를 폭넓은 소재로 다루고 있다..

+     +     +

모든 것에 실망한 고교생이 있다.

배신당하고 배신당해도 또 믿어주는 교사가 있다.

홋카이도의 요이치.

삿포로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

인구 2만 3천 명의 작은 마을에,

시립 호쿠세이 학원 요이치 고등학교가 있다.

15년 전, 요이치 고등학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교 중퇴자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시도를 했었다.

현재는 등교거부, 왕따, 행실 불량 등으로

오게 되는 학생들의 배경이 상당히 복잡해졌다.

여기에는 지금의 일본이 껴안아야 할

모든 교육적인 문제가 집약되어 있다.

+     +     +

이런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된 드라마..

그저 GTO나 고쿠센류의 학원물 짝퉁 정도려니..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그 두 드마라 못지않게 재미있었다..

아니.. 오히려 현실에 기초해서 그런지

만화같은 두 드라마보다 훨씬 더 감동이 있었다.

아무리 실망시켜도 또 믿어주고 또 믿어주는 선생님..

나에게도 그런 사람이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다면...

아니.. 내가 누군가 단 한명에게라도 그렇게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 정도로..

마지막에 가서는 눈물까지 줄줄 흘리면서 봤다는.. --;;

 

다케노우치의 일부러 더 과장한듯한 연기도 

이제까지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 새로웠다..

특히.. 냉정과 열정사이에서의 모습과는 180도 딴판.. ^^

 

CharactersIntroduction

요시모리 신야 (29세) [吉森真也 (29세)] 

- 타케노우치 유타카 (Yutaka Takenouchi) [竹野内豊]

3학녀 C반의 부담임으로 정치경제, 사회과목을 담당하고 있다.
과거 이 학교에서 알아주는 불량학생이었지만, 안도 선생님의 지도로 바뀌어 교사를 목표로 매진, 지금에 이른다.
10년만에 모교로 교사로 부임해 오지만, 과거의 그를 아는 사람들의 반응은?

카나이 시호 (29세) [金井志穂 (29세)] 

- 시노하라 료코 (Ryoko Shinohara) [篠原涼子]

카나이 하숙집의 딸로 낮에는 고교매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요시모리 신야와는 고교 동창으로 예전의 그를 잘 아는 인물이다.

안도 유키코 [安藤由紀子] - 요 키미코 (Kimiko Yo) [余貴美子]

3학년 A반의 담임.
요시모리의 은사로 한번 믿기 시작한 것에는 일절 의심을 하지 않는다.
요시모리 신야의 부임을 기뻐하며 그에게 기대하는 것이 많다.

이와사키 사토루 [岩崎達] - 하라다 요시오 (Yoshio Harada) [原田芳雄]

3학년 C반 담임.
입은 험악하지만, 학생들의 신뢰는 대단하다.
요시모리 신야의 은사로 역시 그를 기대하고 있다.
코가 나나에 (17세) [古賀なな恵 (17세)] - SAYAKA

3학년 C반의 학생.
자주 땡땡이를 치는 상습범.
얼핏 보면 청순하고 얌전해보이지만, 뒤에서 나쁜 짓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
오쿠무라 카즈토 (26세) [奥村和人 (26세)] - 나가이 마사루 (Masaru Nagai) [永井大]

이 학교의 학생 중 가장 연장자로 3학년 C반의 학생.
올해 3학년생으로 편입했다.
사실, 기혼자이며 아이도 있다.
말의 표현이 딱딱하다.
칸노 토오루 (18세) [菅野徹 (18세)] - 이치하라 하야토 (Hayato Ichihara) [市原隼人]

3학년 C반의 학생.
올해 3학년생으로 편입하지만, 입학하자마자 문제를 일으킨다.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다.
토다 유키 (18세) [遠田ユキ (18세)] - 이치카와 유이 (Yui Ichikawa) [市川由衣]

3학년 C반의 학생.
겉으로 보기에는 밝고 유쾌하게 보이지만,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다.
치바 켄타로 (19세) [千葉健太郎 (19세)] - 오시나리 슈고 (Shugo Oshinari) [忍成修吾]

3학년 C반의 학생.
전의 학교에서 성적은 우수했지만, 교육방침에 대항해 자신의 손으로 학교를 그만뒀다.
사쿠다 쿠미코 (18세) [作田久美子 (18세)] - 오오츠카 치히로 (Chihiro Ootsuka) [大塚ちひろ]

3학년 C반의 학생.
틀어박혀 있을 뿐 누구하고도 말을 하지 않는다.
시마다 아키라 (21세) [嶋田哲希 (21세)] - 이시가키 유마 (Yuuma Ishigaki) [石垣佑磨]

3학년 C반의 학생으로 카나이 하숙에서 산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자상한 면도 있지만 한번 화나면 무섭다.
츠네모토 아카네 (19세) [常本あかね (19세)] - 카토 나츠키 (Natsuki Kato) [加藤夏希]

3학년 C반의 학생.
머리는 엄청 좋지만, 나쁘다는 건 다 하는 소녀.
니노헤 히데오 (19세) [二戸秀雄 (19세)] - 하야미 모코미치 (Mokomichi Hayami) [速水もこみち]

3학년 B반의 학생으로 시골 출신의 불량학생.
카나이 하숙에서 모토야와 같은 방을 쓰고 있다.
무라세 모토야 (18세) [村瀬元哉 (18세)] - 코이케 텟페이 (Teppei Koike) [小池徹平]

3학년 B반의 학생으로 음악을 좋아한다.
카나이 하숙집에서 히데오와 같은 방을 쓰고 있다.
토리이 와카나 (19세) [鳥居わかな (19세)] - 무라노 미아 (Mia Murano) [邑野未亜]

3학년 C반의 학생으로 고향에서는 알아주는 불량학생이었다.
록음악을 좋아한다.
오오히나타 준이치 (18세) [大日向順一 (18세)] - 에모토 타스쿠 (Tasuku Emoto) [柄本佑]

3학년 C반의 학생으로 수면장애로 아침에 일찍 일어나질 못한다.
카나이 사요코 [金井小夜子] - 이치게 요시에 (Yoshie Ichige) [市毛良枝]

카나이 하숙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카나이 시호의 엄마이다.
이가우에 나오키 [伊賀上直樹] - 히라이즈미 세이 (Sei Hiraizumi) [平泉成]

영어 담당 교사로 생활지도부장.
사와타리 마코토 [猿渡誠] - 누쿠미즈 요이치 (Yoichi Nukumizu) [温水洋一]

3학년 D반을 맡고 있으며 이과 과목을 가르친다.
카가 치아키 [加賀千秋] - 우지이에 메구미 (Megumi Ujiie) [氏家恵]

3학년 B반을 담당하고 있으며 체육과목을 가르친다.
오노데라 타카시 [小野寺隆] - 갓츠 이시마츠 (Guts Ishimatsu) [ガッツ石松]

'근신의 관'의 경영자.

 

 

[ 작품소개 ]

 

고교 중퇴자들을 받아들이는 호쿠세이학원 요이치고의 15년
과거 불량학생이 교사가 된지 4년 ••• 첫 졸업생


전국의 고교중퇴자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호쿠세이학원 요이치 고교의 15년을 쫓은 홋카이도 방송(HBC)제작의 다큐멘터리 ‘양키-모쿄로 돌아오다’가 2003년 4월 9일, 밤 9시부터 TBS계에서 2시간에 걸쳐 방송되었다.
골든 타임에 배정되어 2시간 동안 방송된 이 다큐멘터리는 지방 방송국의 제작 다큐멘터리임에도 화제를 모았다.

학생수가 급격히 감소함과 동시에 학교가 문을 닫게 되는 위기 속에서 1988년부터 전국 고교중퇴자나 등교거부 경험자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호쿠세이학원 요이치 고교.
이렇게 해서 시작된 이 제도가 일본 전역에 공감대를 형성, 현재는 과반수가 넘는 학생이 도외출신자에 이른다.

이 학교의 취재를 담당한 사람은 1988년 당시, 입사 2년째인 보도기자였던 코노 사토시 감독. 코노 사토시 감독은 일년간 취재를 감행하지만, 일년으로는 어느 것도 표현할 수 없다라는 생각에 담당이 바뀐 후에도 취재를 계속했다. 지금까지 취재한 비디오 테이프는 3016편.

코노 감독은 “이렇게까지 길게 취재를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학교에 갈 때마다 2학년생들에게서 우리들의 졸업 때도 오실 거죠?” 이런 질문을 받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고 한다. 또 코노 감독은 취재를 시작한 당시에는 자신의 높은 위치에 서서 그들을 응원한다는 의식이 강했지만, 그 생각이 점점 바뀌어 지금은 겸허하게 배우는 자세로 그들을 다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이 드라마의 원안자인 요시이에 히로유키(義家弘介)는 이 학교의 졸업생으로 4년 전 교사가 되어 이 학교로 돌아와 올 봄, 담임으로서는 처음으로 졸업생을 배출해냈다. 코노 감독은 재학 당시 거슬리고 특이한 불량학생이었던 그가 교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의아해했다.

드라마에서는 요시이에 히로유키를 비롯한 고교생들과 교사와의 마찰 등을 15년간의 축적을 살려 다룰 예정이다.
HBC는 지금까지 매년 거의 1편씩 이 학교를 취재, 제작하여 지방에서 방송, 최고 17.5%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다큐멘터리를 기초로 드라마 제작되었다.
그것이 바로 ‘양키-모교로 돌아오다’이다.


과거 불량하기 유명했던 불량학생 요시모리 신야(타케노우치 유타카)가 염원하던 교사가 되어 모교로 돌아왔다. 신야에게 영향을 준 은사, 안도(요 키미코)나 이와사키(하라다 요시오)도 있다. 처음으로 맡은 클래스, 책임져야 할 학생들과의 대면을 앞두고 요시모리는 여러 생각으로 가슴 벅차하며 홋카이도로 향한다.

주인공인 요시모리 신야를 연기하는 이는 처음으로 교사 역에 도전하는 타케노우치 유타카.
이 곳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학생들과 정면으로 부딪혀 나가는 요시모리 신야를 타케노우치 유타카는 어떻게 그려낼지가 궁금하다.
또한 드라마에는 처음 도전하는 SAYAKA와 나가이 마사루, 이치하라 하야토 등 신선한 얼굴들을 볼 수 있다는 점에 주목!

전 불량학생이었던 교사와 나름대로의 문제를 안고 있는 학생들이 진지하게 맞서며 사람과 사람의 진지한 어울림, 그 어울림에서 태어나는 믿음을 다룰 예정인 '양키-모교로 돌아오다'는 다큐멘터리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인 만큼 어느 정도의 리얼리즘과 진솔한 감동을 그려낼지 사뭇 기대되는 작품이다.

 

+ OST 靑空の果て - Okuda Miwako

 

 

南校舍の屋上から 靑空しか見えなかった
남쪽교사의 옥상에서는 푸른하늘밖에 보이지않았어요
この靑空の果てにあるのは絶望だけ
이 푸른하늘의 끝에있는것은 절망일뿐
驛で買った100円ライタ- 覺えたてのメンソ-ル
역에서 산 100엔짜리 라이터 막 피우기 시작한 멘솔
タバコの煙 羽根のように散っていった
담배의 연기 날개처럼 흩어져갔죠

 

ほんとうは 屋上から飛び降りたかった
정말은 이곳에서 날아 떨어지고 싶었어요
わたしの居場所 どこにもなかったから
내가 있을곳은 어디에도 없었죠
あなたにあなたに出逢うまでは
그대를 그대를 만날때까지는


靑空の果てまで手を離さないで
푸른하늘의 끝까지 손을 잡고서
いっしょに屋上に のぼってくれますか?
함께 옥상으로 올라주겠어요?
あの空の下に置き去りにしてる 制服のわたし
저하늘아래로 남겨지는 교복을 입은 나


保健室の窓からは 靑空しか見えなかった
양호실의 창문으로부터는 푸른하늘밖에 보이지않았어요
この靑空の果てにあるのは絶望だけ
이푸른하늘의 끝에 있는것은 절망일뿐
白い鐵パイプのベッド 校庭に響くはしゃぎ聲
흰철 파이프의 침대 교정에 울려퍼지는 웅성거림
白い枕に顔を埋めて泣きつづけた
하얀베개에 얼굴을 묻고 울기시작했어요


ほんとうは息を止めてしまいたかった
정말은 숨을 멈추어버리고싶었죠
わたしの居場所どこにもなかったから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었기에
あなたにあなたに出逢うまでは
그대를 그대를 만날때까지는


靑空の果てまで手を離さないで
푸른하늘의 끝까지 손을 잡고서
いっしょに眠って眠ってくれますか?
함께 잠들어주겠어요?
あの空の下に置き去りにしてる 16のわたし
저하늘 아래로 남겨지는 16살의 나


空の果てまで手を離さないで
푸른하늘의 끝까지 손을 잡고서
いっしょに屋上に のぼってくれますか?
함께 옥상으로 올라주겠어요?
あの空の下に置き去りにしてる 制服のわたし
저하늘아래로 남겨지는 교복을 입은 나 

 

출처 : http://blog.naver.com/fin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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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Japan Style/J-drama2005/02/14 16:13

연애편차치 (戀愛偏差値, 2002)

 
 
"헛소리 하지마..!! 연애에 우열을 정하는 편차치(偏差値) 같은 건 필요 없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하지만, 그런 당신도..
 
'좀 더 능숙하게 사랑을 할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나요?
 
연애에 능숙한 여자가 좋은 여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정답과 교과서가 없는 연애의 세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멋진 사랑을 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의 이야기입니다..
 
 
당신의 연애편차치는얼마입니까?    
 
 
- 드라마 초반의 나레이션 中 -
 
+         +         +
 
행복한 3년의 사랑..
그러다 갑자기 닥친 이별..
그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여자..
 
꿈도 희망도 없었던 9년간의 안정된 회사생활..
그러다 갑자기 망한 회사..
그 때부터 헤매는 여자..
 
34살이 된 능력있는 캐리어 우먼.. but 마음속은 孤.. 으로 가득찬...
10년간의 사랑의 끈을 놓지 못해 불륜을 행하고 있는 여자..
 
무능력한 남자에 신물이 나 돈과 외모만을 쫓게된..
회사에서도 오로지 남자얘기 뿐인 22살의 철없는 여자..
그러나 정작 자신은 무능력 하기만 한.. 그런 여자..
 
+         +         +
 
서로 전혀 알지 못하는  4명의 여자의 3개의 이야기..
그 이야기들이 하나의 장소 'BAR air'를 통해 연결된다..
 
이 드라마는..
해피엔딩으로 맺어지는 흔한 사랑 타령를 그린 드라마가 아니다..
   이 4명의 여자는 답답하리만큼 이용당하고 싸우고 여기저기 채이고..
그렇게 헤매다가 결국 자기들만의 해피엔딩을 찾아간다..
어두운 고통속에서 하나씩 하나씩 몰랐던것을 깨달아가며..
자신들만의 연애편차치를 높여나간다..
 
사랑이 아니었다..
결국 마지막에는 한개의 사랑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들이 사랑의 아픔을 통해 얻은 것은 自我 였다...
(물론 그렇게 얻은 自我로 사랑도 궁극에 얻을 것이란 복선이 깔려있긴 하지만..^^)
 
정말 독특하게 본.. 
여자의 심리를 적랄히 묘사한..
많은 것을 생각케 만든 드라마..
 
ps : 서로다른 세개의 이야기를 비슷한 분위기로 묶어주는
         MISIA 의 眠れぬ夜は君のせい가 너무 좋았다는.. ^^
 
+         +         +
 
+ 제1장   다 타버릴 때까지 (燃えつきるまで)
                            

 

+ 제2장   파티 (PARTY)

                      

 

 

+ 제3장   그녀가 싫어하는 그녀 (彼女の嫌いな彼女)

  
 
 
MISIA - 眠れぬ夜は君のせい (잠들수 없는 밤은 당신의 탓)
 

 

しずかに夜の帳が 2人を包んで
시즈카니 요루노 토바리가 후타리오 츠츠은데

고요하게 밤의 장막이 우리둘을 감싸고

 

さまよう愛の言葉の背中を押してくれる
사마요우 아이노 코토바노 세나카오 오시테쿠레루

방황하는 사랑의 속삭임의 등을 밀어줘요

 

バスがゆれるたびに

바스가 유래루 타비니
버스가 흔들릴때마다

 

ふれる肩にまだとまどうから

후레루 카타니 마다 토마도우카라

스치는 어깨에 아직 망설여져서

 

窓の外に目を向けた 月が微笑んでいた
마도노소토니 메오무케타 츠키가호호에은데이타

창밖을 봤어요 달이 미소짓고 있었어요

 

今夜夢の中 どうか逢いにきて

곤야유메노나카 도우카아이니키테
오늘 밤 나의 꿈속으로 만나러 와줘요

 

その願いがもし叶うなら
소노네가이가모시카나우나라

그 바램이 만약 이루어진다면

 

信じてもいいよ 昔の話を
신지떼모이이요 무카시노 하나시오

믿어도 좋아요 전설속의 이야기를

 

あなたの肩にふれた風の中

아나타노카타니후레타카제노나카
당신의 어깨에 닿은 바람속

 

私の心のおくには 春の花がさいている
와타시노코코로노오쿠니와 하루노하나가사이테이루

내 마음 속에는 봄의 꽃이 피어있어요

しずかな夜はあなたを 思い出してしまう
시즈카나요루와아나타오 오모이다시테시마우

조용한 밤은 당신을 생각나게 해버려요

 

さっきまで隣で笑い 話し掛けてくれたのに
삿키마데토나리데와라이 하나시카케테쿠레타노니

조금전까지 내곁에서 웃고 말도 걸어주었는데

 

何も知らぬうちに心が  離れてしまわぬように

나니모시라누우치니코코로가 하나레테시마와누요우니
아무것도 모르는사이에 마음이 멀어져버리지않게

 

窓の外に目を向けた 月が震えていた

마도노소토니메오무케타 츠키가후루에테이타

창밖을 봤어요 달이 떨고 있어요


こい焦がれたなら 想うその人と
코이코가레타나라 오모우소노히토오

애타게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그사람을

 

夢の中でもし逢えるなら

유메노나카데모시아에루나라
꿈속에서라도 만날수있다면

 

さみしい夜など きっとないのにね
사미시이요루나도 킷토나이노니네

외로운 밤 같은건 분명 없을텐데요

 

あなたの肩にふれた風の中
아나타노카타니후레타카제노나카

당신의 어깨에 닿은 바람속


私の心にさいている 春の花を抱きしめて
와타시노코코로니사이테이루 하루노하나오다키시메테

내 마음 속에 피어있는 봄의 꽃을 안고

今夜夢の中 どうか逢いにきて

곤야유메노나카 도우카아이니키테
오늘밤 나의 꿈속으로 만나러 와줘요

 

その願いがもし叶うなら

소노네가이가모시카나우나라
만약 그 바램이 이루어진다면

 

信じてもいいよ 昔の話を

신지테모이이요 무카시노하나시오
믿어도 좋아요  전설속의 이야기를

 

その思いが夢までとどく

소노오모이가유메마데토도쿠
그런 생각이 꿈속에까지 닿아요

 

今夜夢の中どうか逢いにきて

곤야유메노나카도우카아이니키테
오늘밤 나의 꿈속으로 만나러 와줘요

 

あなたの肩にふれた風の中

아나타노카타니후레타카제노나카

당신의 어깨에 닿는 바람 속


私の心のおくには 春の花がさいている

와타시노코코로노오쿠니와 하루노하나가사이테이루

나의 마음속에는 봄의 꽃이 피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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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Japan Style/J-drama2005/02/13 04:45
빅머니 (ビッグマネ. 2002)
 
 
좀 터무니 없는 주식 드라마..
취직못해서 빠징코나 하고 돌아다니던 주인공이
전설의 주식상장사 할아버지인 타이헤이에게
숨겨진 재능을 인정받아 스카웃되고..
할아버지의 돈으로 매우 큰 판의 주식놀음을 벌여서..
결국 세계 3위의 은행을 무너뜨리는..
황당무개한 내용..!
 
5회에서.. 남편이 아내를 대신해 감옥에 들어가는 에피는 쫌 감동..
그 장면 빼고는 너무 말이 안되는 내용이 많아서 패스..
한 개인이 은행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그렇고..
그 은행을 무너뜨리려는 동기가 단지 사랑 때문인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예측한대로 주식이 움직여주는 것이.. --;;
 
주인공은 여러가지 주식 사기를 치지만 단지 4년징역을 살고나와
할아버지에게 20억원을 받고 다시 주식시장에 뛰어든다..
 
자본주의 사회니까 돈많으면 다된다.. 그럴 수 있다..
고 치기엔 ....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황당함이 많았던 드라마..
 
그래도 뭐.. 약간의 추리, 스릴러등이 섞여있어서
안지루하고 재미는 있으니까 보실분들은 보세용! ㅋㅋ 

 


CharactersIntroduction
시라토 노리미치 (24세) [白戸則道 (24)] - 나가세 토모야 (Tomoya Nagase) [長瀨智也]

취업을 기다리는 백수.
아르바이트와 빠칭코로 생계를 잇고 있다.
그런 어느 날 개인투자가인 코츠카의 눈에 띄어 그의 곁에서 일하게 된다.
야마자키 후미히코 (35세) [山崎史彦 (35)] - 하라다 타이조 (Taizo Harada) [原田泰造]

마츠바은행 사쿠라다이지점 경영기획부 조사역.
마츠바은행으로 부임해 온 엘리트 딜러이지만 그것으로 우쭐해하는 타입의 남자는 아니다.
MBH에서 시니어 딜러로서 활약. 가열된 상송보험문제해결을 위해 홍콩에서 귀국.
실적을 위해서라면 오랜 고객과의 연도 끊는 냉혹한 수완가이다.
노리미치와 대립하게 된다.
호사카 하루카 (24세) [保坂遥 (24)] - 하세가와 쿄코 (Kyoko Hasegawa) [長谷川京子]

마츠바은행 사쿠라다이지점 근무.
일반직에서 종합직으로 배치전환되어 야마자키의 어시스턴트로.
향상심이 강하고 프라이드를 갖고 일을 처리한다.
나카가와 (21세) [中川充ちる (21)] - 오카모토 아야 (Aya Okamoto) [岡本綾]

전문대를 졸업하고 대형서점에 신입사원으로 채용된다.
그저 평범한 여성으로 성실하고 착실하다.
시라토와는 소꿉친구로 이성으로서의 감정을 품고 있다.
세키네 히데키 (36세) [関根秀樹 (36)] - 콘도 요시마사 (Yoshimasa Kondo) [近藤芳正]

마츠바은행 사쿠라다이지점 영업부 근무.
입사 이래 일관되게 지점 영업부에 근무하고 있다.
비굴하며 부하직원들에게서의 신뢰가 없다.
코츠카 타이헤이 [小塚泰平] - 우에키 히토시 (Hitoshi Ueki) [植木等]

전설의 상장사.
마츠바은행에 개인적으로 원한을 갖고 있다.
'돈'이란 어느 사물을 정함에 있어 알기 쉽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지표 중의 한 가지'라고 여기는 인물.
노리미치의 재능(배짱과 탁월한 센스)을 간파해 그에게 주식에 대한 지식을 몸에 익히게 하는 장본인.
타츠미 슈지 [辰美周二] - 코히나타 후미요 (Fumiyo Kohinata) [小日向文世]

타츠미흥업의 사장.
얼핏 보기에는 자상한 중년신사로 보이지만, 사실은 조폭 두목.
마이타 [蒔田] - 마츠시게 유타카 (Yutaka Matsushige) [松重豊]

타츠미 흥업의 간부.
보기만 해도 무서운 남자.
마츠이 [松井] - 아이지마 카즈유키 (Kazuyuki Aijima) [相島一之]

스탠다드 증권의 영업사원.
항상 거액 고객인 코츠카의 말대로 움직인다.
카와이 미키 [河井美紀] - 카네코 사야카 (Sayaka Kaneko) [金子さやか]

마츠바은행 홍콩지점 근무.
홍콩지점에서 야마자키의 오른팔 같은 존재.
야마자키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야심가이다.
이나가키 [稲垣] - 코우야마 시게루 (Shigeru Kouyama) [神山繁]
미야마에 [宮前] - 토지 타카오 (Takao Toji) [ト字たかお]

마츠바은행 사쿠라다이지점 지점장.
에노모토 아이코 [榎本愛子] - 나카오 미에 (Mie Nakao) [中尾ミエ]
나오토 [直人] - 토리이 노리히코 (Norihiko Torii) [鳥居紀彦]
비서 쿄코 [響子] - 키무라 타에 (Tae Kimura) [木村多江]
오오야마 [大山] - 야마지 카즈히로 (Kazuhiro Yamaji) [山路和弘]
유카리 [ゆかり] - 쿄노 코토미 (Kotomi Kyono) [京野ことみ]
테루코 [テルコ] - 야치구사 카오루 (Kaoru Yachigusa) [八千草薫]

코츠카와는 50년지기 친구(?)로 코츠카에게는 가장 사랑하는 인물이기도 하며 특별한 존재.
미도리 [緑] - 타카하타 아츠코 (Atsuko Takahata) [高畑淳子]
미유키 [美幸] - 마나베 카오리 (Kaori Manabe) [真鍋かをり]
야에 [八重] - 하나바라 테루코 (Teruko Hanabara) [花原照子]
료코 [涼子] - 아키야마 나츠코 (Natsuko Akiyama) [秋山菜津子]
켄트 [ケント] - 우카지 타카시 (Takashi Ukaji) [宇梶剛士]
타오카 [田岡] - 야지마 켄이치 (Kenichi Yajima) [矢島健一]
미우라 [三浦美子] - 쿄쿠야마 에리 (Eri Kyokuyama) [曲山えり]

마츠바은행 사쿠라다이지점 일반직.
하루카의 동기.
니시나 히카루 [仁科光] - 호소노 유미코 (Yumiko Hosono) [細野佑美子]

마츠바은행 사쿠라다이지점 일반직.
하루카의 동기.
이치카와 유미 [市川優美] - 아리사카 쿠루메 (Kurume Arisaka) [有坂来瞳]

마츠바은행 사쿠라다이지점 일반직.
하루카와는 입사 동기.
동기 일반직 세 사람 중에서는 가장 현실파.

 

전설의 상장사라 불리는 노인에게서 주식의 지식을 전수 받은 청년이
주식시장을 무대로 세계유수의 은행을 혼돈으로 몰아 넣는다!!

2002년 4-6월기 후지 TV 계열에서 방영된 스릴만점의 휴먼 드라마이다 ‘전설의 상장사’라는 별명을 지닌 노련한 개인투자가에게 주식의 재능을 간파 당한 아주 평범한 청년이 나중에 몸에 익힌 지식과 테크닉을 무기로 악덕거대은행을 파멸에 몰아넣어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데릴사위’, ‘한도쿠!!!’ 등으로 친숙한 시청률 보증수표, 나가세 토모야가 주식의 재미에 매료되는 청년을 호연, 전설의 상장사로 분한 우에키 히토시와의 절묘한 호흡이 볼만하다.

원작은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IWGP)이 저자 이시다 이라의 경제소설 ‘파도 위의 마술사’로 냅춘의 하라다 타이조, ‘스타의 사랑’의 하세가와 쿄코, NHK 연속 TV 소설 ‘춤’의 오카모토 아야, ‘키사라즈 캣츠아이’의 코히나타 후미요 등이 맥을 견고히 한다.

주식거래를 알기 쉽게 그린 이시다 이라의 소설 ‘파도 위의 마술사’를 원작으로 주식의 지식을 서서히 몸에 익혀가는 주인공 나가세와 함께 시청자들도 배워갈 수 있게끔 하는 구성이 탁월하며 후반에는 대기업 은행을 파멸시키기 위한 싸움을 긴박감 넘치게 그린 경제 드라마라 할 수 있다.

 

SAYAKA - ever since (빅머니 OST)  

 



あの時さいた花を 胸に抱いたまま
(아노 토키 사이타 하나오 무네니 다이타 마마)
그 때 핀 꽃을 가슴에 안은 채

步き出せずにいた 道が見えなくて
(아루끼다세즈니 이타 미치가 미에나쿠테)
걸어가지 못하고 있었지 길이 보이지않아서
 
いつの間にか この街から 光りは姿を消して
(이츠노 마니카 코노 마치카라 히카리와 스가타오 케시테)
어느샌가 이 거리에서 빛은 모습을 감추고
どれだけ願っても また その夜が訪れるのなら
(도레다케 네갓테모 마타 소노 요루가 오토즈레루노 나라)
아무리 빌어도 다시 그 밤이 찾아온다면
 
壞れかけた夢 拾いあつめたら そう 立ち上がって
(코와레카케타 유메 히로이아츠메타라 소- 타치아갓테)
부서지기 시작한 꿈을 주워모았다면 그래 일어나서
ずっともう前だけを見て 進んでいけばいいよ
(즛토 모- 마에다케오 미테 스슨데 유케바 이이요)
이제 계속 앞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돼
そして僕らのあいだを 驅けぬける 夜は今
(소시테 보쿠라노 아이다오 카케누케루 요루와 이마)
그리고 우리들 사이를 빠져나간 밤은 지금
確かに何かの意味を持って 僕らを强くしていくんだ きっと
(타시카니 나니카노 이미오 못테 보쿠라오 츠요쿠시테 유쿤다 킷토)
틀림없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우리들을 강하게 해 줄거야 분명히
そんなものだから
(손나 모노 다카라)
그런 것이기에
 
あの夜獨り言のように つぶやいた
(아노 요루 히토리고토노요-니 츠부야이타)
그 밤 혼잣말같이 중얼거린
君の言葉を忘れられなくて
(키미노 코토바오 와스레라레나쿠테)
그대의 말을 잊을 수 없어서
 
目指す場所は 遠くじゃなく 案外近くにあるね
(메자스 바쇼와 토-쿠쟈나쿠 안가이 치카쿠니 아루네)
목적지는 멀지 않아 의외로 가까이 있지
何でもない明日 大切だって やっと氣づいたから
(난데모 나이 아시타 타이세츠닷테 얏토 키즈이타카라)
아무것도 아닌 내일이 소중하다고 겨우 깨달았기에
 
どんなものにだって 耳をすまして步く あらゆるものに
(돈나 모노니닷테 미미오 스마시테 아루쿠 아라유루 모노니)
어떤 것에라도 귀를 귀울이며 걸어가 모든 것에
氣づ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 失わないように
(키즈쿠 코토가 데키루요-니 우시나와나이요-니)
알아차릴 수 있도록 잃지않도록
きっと胸の奧にある ほんの小さな勇氣
(킷토 무네노 오쿠니 아루 혼노 치-사나 유-키)
분명히 가슴 속에 있는 아주 작은 용기를
强く抱きしめて僕は どんな雜踏も 時代も
(츠요쿠 다키시메테 보쿠와 돈나 잣토-모 토키모)
꼭 껴안고서 나는 어떤 혼잡함도 어떤 시대도
生きていこうと思う
(이키테 유코-토 오-무)
살아갈거야
 
どんな夜も ひとりじゃない
(돈나 요루모 히토리쟈나이)
어떤 밤도 혼자가 아니야
もう一度だけ 一緖に始めよう
(모- 이치도다케 잇쇼니 하지메요-)
다시 한번만 함께 시작하자
"間に合わない" なんてない
(마니 아와나이 난테 나이)
"늦었어" 라는 건 없어
 
壞れかけた夢 拾いあつめたら そう 立ち上がって
(코와레카케타 유메 히로이아츠메타라 소- 타치아갓테)
부서지기 시작한 꿈을 주워모았다면 그래 일어나서
ずっともう前だけを見て 進んでいけばいいよ
(즛토 모- 마에다케오 미테 스슨데 유케바 이이요)
이제 계속 앞만을 바라보며 나아가면 돼
そして僕らのあいだを 驅けぬける 夜は今
(소시테 보쿠라노 아이다오 카케누케루 요루와 이마)
그리고 우리들 사이를 빠져나간 밤은 지금
確かに何かの意味を持って 僕らを强くしていくんだ きっと
(타시카니 나니카노 이미오 못테 보쿠라오 츠요쿠시테 유쿤다 킷토)
틀림없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우리들을 강하게 해 줄거야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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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Japan Style/J-drama2005/02/07 23:33
워터 보이즈 (water boys1, 2003)
 
아주 이전에 츠마부키 사토시를 보기위해 영화 워터보이즈를 다운받아 봤었다..
드라마로 다시 만들어 지길래 봐야지 봐야지 했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봤다..
 
세상의 중심에서.., H2의 주연인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
츠마부키 사토시에 이어 워터보이즈로 스타가 된 스타다! ^^
또 그 친구 노리오 역의 모리야마 미라이..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인듯.. ^^
오랜지 데이즈의 에이타역시 멋지고!
(삼각 수영복만 달랑걸친 훌륭한 몸매의 젊은 男들 보는 맛도 솔솔! ㅋㅋ)
 
스토리는..
영화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특히나 5명이 모인 수영장에서의 첫 공연때..
이리부딪히고 저리 밟히고 수영복 벗겨지고.. --;;
어찌나 웃기던지 완전 뒤집어 지는 줄 알았다.. ㅋㅋ
 
마지막 공연 역시 영화에서는 고작 5분의 공연이었지만..
드라마에서의 20분의 공연은 배우들 정말 고생했겠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볼만 했다.. ^^
 
마지막회에 가서는 배우들이 정말 까맣게 타있었는데..
대충 재벌 외제차 타고다니고 사랑타령이나 하는..(씁쓸..)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겠지..
 
다양한 소재를 가진 일본 드라마의 매력을 한층 뿜어낸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
마지막에는 찡한 감동까지.. 
2편도 얼른 봐야지.. 강추! ^^ 
 
출처 : http://blog.naver.com/tntkssk0106
CharactersIntroduction
신도 칸쿠로 [進藤勘九郎] - 야마다 타카유키 (Takayuki Yamada) [山田孝之]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서 말하고 싶은 것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
사실은 아이디어맨이지만, 내성적인 성격 때문인지 본인은커녕 주위에서도 그 소질을 간파하고 있지 않다.
사랑에도 소심해서 사쿠라기 여자고등학교의 마돈나 하나무라 쿄코에게 연심을 품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못 하고 멀리서 바라만 보는 게 전부이다.
제대로 헤엄도 못 치면서 싱크로를 하고 싶어 수영부에 들어가 바보 취급 당하면서도 필사적으로 연습해왔다.
화려한 무대가 되어야 할 2학년생 학원제 싱크로에서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설사를 해서 이제까지의 연습이 수포로 돌아가고 3학년이 된 지금, 올해야말로 라며 누구보다 벼르고 있는데…
타테마츠 노리오 [立松憲男] - 모리야마 미라이 (Mirai Moriyama) [森山未來]

타다노 고교에 전학 온 전학생.
1학년 때 뉴스에서 본 타다노 고교의 남자 싱크로에 고정관념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해 강렬하게 감동 받아 전학까지 와 타다노 고교 수영부에 입부를 지망한다.
무슨 일에도 기죽지 않는 성격으로 오로지 적극적으로 싱크로 실현을 위해 분투하며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려는 싱크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
타나카 마사토시 [田中昌俊] - 에이타 (EITA) [瑛太]

학생회장으로 도쿄대 합격이 확실하며 그것도 부자.
부러울 정도로 장래가 촉망 받는 청년이지만 왜 그런지 인기는 없다.
그 역시 사쿠라기 여자고교의 마돈나 쿄코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
나르시스트로 무슨 일이든 형식을 먼저 갖춘 후 시작하는 타입.
싱크로를 할 때에도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기 위해 준비체조법부터 고굴, 수영복 제품에 이르기까지 완벽.
머리도 좋고 프라이드도 높아서 잘난 척하며 말하지만, 사실은 가장 둔하다.
타카하라 고 [高原剛] - 이시가키 유마 (Yuuma Ishigaki) [石垣佑磨]

격투기를 좋아하며 말이 없는 한 마리의 늑대 같아 모두가 무서워하는 하는 존재. ‘다른 학교 녀석들을 만신창이로 만들어서 일년 더 다니는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정작 자신은 결코 모두가 생각하는 무서운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누구도 무서워서 말을 걸어오지 않는다.
칸쿠로만이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고 말을 걸어와 의리와 인정을 중요시하는 그는 그 때부터 언젠가 칸쿠로를 위해 무엇인가 해 주고 싶어한다.
이시즈카 후토시 [石塚太] - 이시이 토모야 (Tomoya Ishii) [石井智也]

쵸코바를 좋아하는 뚱땡이.
주위에서 보면 ‘아기 돼지’라고 할 정도의 뚱땡이지만, 자신은 ‘뚱땡이’라는 말에 이상하리만치 민감하게 반응. 원래 애교 있는 성격인데 그 말만 들으면 금새 뾰루퉁해진다.
남 앞에서 알몸으로 있는 건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하지만, 엉뚱한 일로 후토시의 수영재능이 발각.
오오니시 아사코 [大西麻子] - 미야지 마오 (Mao Miyaji) [宮地真緒]

사쿠라기 여자고교 3학년.
학원제 실행위원.
밝고 활발, 적극적인 성격으로 칸쿠로와는 소꿉친구이다.
칸쿠로에게서 쿄코에 대한 연애 상담 상대를 하면서 왜인지 화가 나서 참을 길이 없다.
하나무라 쿄코 [花村響子] - 카시이 유우 (Yuu Kashii) [香椎由宇]

사쿠라기 여자고교 3학년생.
수영부원 & 학원제 실행위원.
도내 전 남학생들이 동경하는 마돈나적 존재.
하지만 상대가 필사적으로 꼬시거나 호의를 표해도 그런 걸 눈치채지 못한다.
남자 싱크로를 좋아해 매년 학원제를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자키 교장 [尾崎校長] - 타니 케이 (Kei Tani) [谷啓]

타다노 고교의 교장.
무사안일주의로 문제 없이 조용히 정년까지 근무를 마치는 것이 목표.
야마오카 교감 [山岡教頭] - 후세 아키라 (Akira Fuse) [布施明]

타다노 고교에 새롭게 부임해 온 교감.
학업성적 우선주의자로 싱크로 반대 세력의 중심인물.
냉정하고 침착한 엘리트이지만, 어느 콤플렉스가…
스기타 [杉田] - 스기모토 텟타 (Tetta Sugimoto) [杉本哲太]

생활지도부장으로 수영부 고문.
타카하라가 있는 3학년 5반의 담임.
학교 측의 지도에 반해 싱크로를 하려는 칸쿠로와 아이들 때문에 곤혹해 하지만 본래는 젊은 아이들의 심정을 잘 이해하는 열혈교사이기도 하다.
사쿠마 메구미 [佐久間恵] - 마나베 카오리 (Kaori Manabe) [真鍋かをり]

국어담당으로 수영부 고문.
칸쿠로나 노리오가 있는 3학년 3반의 담임이기도 하다.
남편과 아이가 한 명 있다.
전 싱크로 선수로 2년 전 수영부원을 싱크로에 끌어들인 계기를 마련한 인물이기도 하다.
오노가와 선생과는 개와 고양이 같은 사이.
오노가와 시즈카 [小野川静香] - 키쿠치 마이코 (Maiko Kikuchi) [菊池麻衣子]

수학담당으로 진로지도 담당.
또 학생회 & 학원제 담당이기도 하다.
타나카 마사토시나 이시즈카 후토시가 있는 3학년 1반의 담임.
성실하다 못해 딱딱하기까지 하다.
남자와 사귀어 본 적도 없다!?
싱크로 반대파로 사쿠마를 라이벌로 주시한다.
바 '등불'의 사장 [ママ] - 에모토 아키라 (Akira Emoto) [柄本明]

상점가의 일원으로 무엇보다도 젊은 남자의 알몸(?)을 사랑해 싱크로 팀을 성심 성의껏 응원한다.
그(그녀?)의 가게인 ‘등불’이 싱크로 팀의 집합소가 된다.
바의 부사장 [チィママ] - 토쿠이 유 (Yu Tokui) [徳井優]

바 '등불'의 부사장으로 사장과 함께 싱크로 팀을 응원한다.
이소무라 [磯村] - 타케나카 나오토 (Naoto Takenaka) [竹中直人]

자칭 ‘남자 싱크로를 활성화 시킨 공로자’
그 덕분에 위세가 당당했지만, 요즘은 별볼일 없다.
바 ‘등불’의 사장이나 부사장에게 사기(?)를 쳐서 미용도구를 팔아 넘긴 게 원인으로 모습을 감춘다. 신출귀몰.
이소무라 키요마사 [磯村清正] - 야시마 노리토 (Norito Yashima) [八嶋智人]

이소무라의 동생. 적당주의로는 형과 같으며 수상함에 있어서는 둘째가라면 서럽다.
타다노 고교나 사쿠라기 고교에 출입하면서 이상한 물건(다이어트 상품, 건강상품, 교재 등등)을 팔러 다니기도 한다.
형 대신으로 ‘등불’에서 일하게 된다.
사토 카츠마사 [佐藤勝正] - 타마키 히로시 (Hiroshi Tamaki) [玉木宏]

남자 싱크로를 처음으로 한 수영부 OB(선배 졸업생).
현재 삼수 중으로 주부에게 수중에어로빅을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칸쿠로와 후배들의 분쟁에 선배로서 개입하지만, 싱크로 자숙에는 물론 반대.
신도 미와코 [進藤美和子] - 타카하시 히토미 (Hitomi Takahashi) [高橋ひとみ]

칸쿠로의 엄마.
시청에서 교육과장이어서 수험에 방해가 되는 싱크로에는 크게 반대한다.
신도 칸이치 [進藤勘一] - 아사노 카즈유키 (Kazuyuki Asano) [浅野和之]

칸쿠로의 아버지.
시청의 관광과에 근무.
우유부단하며 기도 제대로 못 피고 사는 남자.
신도 히토미 [進藤仁美] - 이카리 유키코 (Yukiko Ikari) [碇由貴子]

칸쿠로의 여동생.
11살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냉소적이며 쿨하다.
항상 칸쿠로에게 미움 살만한 말을 늘어놓는다.

 

 

+ OST 후쿠야마 마사하루(福山雅治) - 무지개(虹)

 

聞いて欲しい歌があるよ
들어 주었으면 하는 노래가 있어

 

いつか言いたかった言葉があるよ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それは特別なことなんかじゃないんだ
그것은 특별한 일은 아니야

 

そうそれは難しいことなんかじゃないんだ
그렇게 그것은 어려운게 아냐

 

ただ 地図を広げて
다만 지도를 펼치고

 

ただ 風を待ってたんだ 答えもなく
그저 바람을 기다렸어 대답도 없이

 

いま僕は行くのさ
지금 나는 가는거야

 

イメ-ジの向こう側へ 僕の向こうへと
이메지의 저 편에 나의 저편으로

 

さぁ 飛び立とう
자~ 날아오르자

 

君が 君だけが 教えてくれたよ
네가 너만이 가르쳐 줬어

 

いつまでも色褪せない憧れがあるよ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동경이 있는 것을

 

だから行かなくちゃ
그러니까 가지 않으면 안돼

 

サヨナラのかわりに 君がくれたんだ
작별인사 대신에 네가 주었어

 

この勇気をくれたんだ
이 용기를 주었어

 

ただ 雨に打たれ
그저 비를 맞으며

 

ただ 虹を待ってたんだ 疑いもせずに
그저 무지개를 기다렸어 의심하지도 않고

 

この翼で
이 날개로

 

僕が いつか風を 追い越せるその時 
내가 언젠가 바람을 추월할 수 있는 그 때

 

僕が いつか虹を 手に入れるその時
내가 언젠가 무지개를 손에 넣는 그 때

 

君は笑ってくれるのかな
너는 웃어 주는걸까

 

また逢えるかな
다시 만날 수 있을까

 

 

僕の虹へ 飛び立つのさ
나의 무지개에 날아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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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Japan Style/J-drama2005/02/05 17:59
핫맨2 (ホットマン2, 2004)
 

 

따뜻한 홈드라마!

1편에서 5살이었던 나나미가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다..

역시나 나이한살 더 먹어서인지 한층 연기에 물이 올랐다.. ^^

그 귀여움이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

아.. 나도 저런 애교스럽고 착한 딸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

 

내용상으로는 1편만 못한듯 했지만..

그래도 예쁜 나나미를 보는 것으로 만족!

 

 

핫맨2 (ホットマン2, 2004)
 
제작 : TBS
방영 : 2004.10.7 (밤) 10시
출연 : 소리마치 타카시 (反町隆史) , 이토 미사키 (伊東美嘯), 이치카와 유이 (市川由衣), 시라이시 미호 (白石美帆), 사이토 쇼타 (齊藤祥太), 사이토 케이타 (齊藤慶太), 야마우치 나나(山內菜々)
원작 : 기타가오 소우 (きたがわ翔)
각본 : 키시다 세이고우(堅田正剛)
 
 
 
2003년 4~6월기에 방영되었던 <핫맨(ホットマン)>의 속편이 새롭게 시작된다. 소리마치 다카시(反町隆史)가 연기하는 주인공 엔조(円造)를 중심으로 한 후리야(降矢) 가문의 구조는 그대로, 여기에 이토 미사키(伊東美嘯), 시라이시 미호(白石美帆) 등 새로운 스타군단이 가세해 추억이 가득 담긴 시골 마을을 무대로 가난하지만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는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 구성원이 성장한 후리야가. 나나미(七海) 이외의 4명이 모두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문제가 생기면 어김없이 엔조가 등장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 전편과 다름없이 가족이라면 물불 안가리는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또한 주제가 [HERO]를 부른 에그자일(EXILE)의 멤버 마키 다이스케(眞木大輔)가 배우로 데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줄거리 : 독립한 가족들에게 고함! 다시 모여!

미술교사인 후리야 엔조(降矢円造, 소리마치 다카시)는 사랑하는 딸 나나미(七海, 야마우치 나나)의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 시골 초등학교로 부임해 온다. 그 덕분인지 나나미는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편 후리야 집안의 다른 형제자매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해 따로따로 살기 시작했다. 여동생인 히나타(ひなた, 이치카와유이)는 간호사로 병원에서 일하고 남동생 하이지(灰二, 사이토 쇼타)는 프리터, 류노스케(龍之介, 사이토 케이타)는 대학생으로 각각 새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엔조에게 여동생 시마(志麻, 이토 미사키)가 찾아온다.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그녀는 자연식품 판매점을 열었지만 장사가 신통치 않아 거액의 빚을 지게 된 것이다. 빚 얘기를 하려고 엔조를 찾아오긴 했지만 결국 시마는 아무 말도 꺼내지 못하고 돌아가버린다. 어딘가 이상한 시마를 눈여겨둔 엔조는 그녀를 쫓아 도쿄(東京)에 있는 집을 찾지만 그 집은 이미 팔린 상태였다. 후리야가의 집은 빚 보증으로 넘어간 것이었다. 놀란 엔조는 시마를 찾는 한편 뿔뿔이 흩어진 형제들에게 소식을 알리는데 시마는 이미 행방을 감춘 상태였다.

그런데 엔조의 예전 불량친구였던 유키미(雪水, 구로타니 토모카)가 시마의 행방을 알고 있었다. 시마는 빚을 갚기 위해 한 클럽에서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엔조는 시마가 일한다는 클럽을 찾아간다. 무엇 때문에 일을 이렇게까지 만들었는지 추궁하려고 간 엔조는 이미 몸도 마음도 상처를 받고 허물어져 있는 여동생 시마를 발견하게 된다. 그런 시마를 보며 따로 사는 게 잘못이었다는 생각에 고통스럽다. 그런 그에게 나나미가 정곡을 찌르는 말을 던진다. "다시 한번 모두와 살고싶어!" 마침내 엔조는 다시 한번 가족 전원을 한 지붕 아래 불러들이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는데...

 

등장인물

 

후리야 엔조 (30세) - 소리마치 타카시 (Takashi Sorimachi) [反町隆史]

후리야의 장남의 미술교사. 통칭 엔조.
젊어서는 문제만 일으켰으나 지금은 성실하게 교사를 하고 있다.
나나미의 아버지이지만 사실은 피가 섞였는지 어떤지는 확실하지 않다.
나나미를 위해서라도 어머니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나미나, 형제들 일을 생각하면 좀처럼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다.
후리야 시마 (27세) - 이토 미사키 (Misaki Ito) [伊東美咲]

후리야 집안의 장녀. 1년 전 자연식품점을 열었으나 경영은 실패.
성격은 밝고 지기 싫어하는 야생마 같은 타입.
착실한 언니, 누나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서 그 때문에 좋지 않은 모습을 억지로 무리해서 감추려고 해서 쓸데없이 실패를 맛 보기도 한다.

오오츠키 아야메 (26세) - 시라이시 미호 (Miho Shiraishi) [白石美帆]

나나미가 전학해 온 초등학교 담임 선생.
저학년을 맡은 것은 처음으로 악의는 없으나, 획일적인 정론을 주장하려는 면이 있다. 대충대충 교사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엔조를 처음에는 나쁘게 보지만, 누구보다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습에 바라보는 시각이 변해간다.
후리야 히나타 (20세) - 이치카와 유이 (Yui Ichikawa) [市川由衣]

후리야 집안의 차녀로 준 간호사.
가사 일을 장녀인 시마보다도 척척 해내는 착실이.
환자나 의사들에게도 평판이 좋지만 최근 힘든 일을 견디기 힘들게 되었다.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오다기리와 사귀고 있는 것 같지만…
후리야 하이지 (19세) - 사이토 쇼타 (Shota Saito) [斉藤祥太]

후지야 집안의 차남. 쌍둥이인 류노스케와는 완전히 정반대로 버릇 없고 활발.
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이렇다 할 진로도 찾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로 생활하고 있지만 그것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8살이나 연상이 카즈에와 사귀고 있는 듯.
후리야 류노스케 (19세) - 사이토 케이타 (Keita Saito) [斉藤慶太]

후리야 집안의 삼남. 쌍둥이인 하이지와는 정반대로 어른스럽고 근면.
도쿄대학에 합격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관심을 보이는 여대생 루미코에게 휘둘리고 있다.
후리야 나나미 (7세) - 야마우치 나나 (Nana Yamauchi) [山内菜々]

엔조의 사랑스러운 딸. 초등학교 2학년생.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지만 엔조와의 시골생활로 점점 나아지고 있다.
하지만 마음에 스트레스가 생기면 재차 재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케가미 오사무 (27세) - 마키 다이스케 (Daisuke Maki) [眞木大輔]

엔조 가족이 살고 있는 근처 상첨가의 채소가게를 3대째 운영하고 있다.
시마를 옛날부터 줄곧 좋아했지만 차이기만 할 뿐 진전은 없다.
미즈사와 키미코 (40세) - 타카하시 히토미 (Hitomi Takahashi) [高橋ひとみ]

나나미의 동급생, 이치고의 엄마.
후리야 집안과는 대조적인 핵가족으로 비교적 유복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남편과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사실인 딸 이치고의 마음에는 그늘이 져 있다.
미즈사와 이치고 (7세) - 미야마 카렌 (Karen Miyama) [美山加恋]

나나미가 전학 온 초등학교의 동급생.
나나미를 의식한 나머지 괴롭히지만 어떤 일을 계기로 나나미와 마음이 통하게 된다.
치바 루미코 (19세) - 아베 아사미 (Asami Abe) [安倍麻美]

도쿄대 생인 류노스케가 동경하고 있는 여대생.
성실하기만 한 것처럼 보이는 류노스케가 나중에 큰 사건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는 상대.
모리야 유코 (26세) - 이시바시 나미 (Nami Ishibashi) [石橋奈美]

엔조가 전근한 초등학교 동료 교사.
히다카 카즈에 (27세) - 콘노 마히루 (Mahiru Konno) [紺野まひる]

하이지가 사귀고 있는 연상의 여인.
토쿠마 토키 (26세) - 후카미 모토키 (Motoki Fukami) [深水元基]

엔조를 사모하는 자칭, 사제.
유키미와 교제하고 있었지만 최근 헤어졌다.
아직 유키미에게 미련이 남아 있는 듯 하다.
사카모토 유키미 (28세) - 쿠로타니 토모카 (Tomoka Kurotani) [黒谷友香]

엔조가 껄렁하게 다니던 시절부터의 친구로 엔조의 좋은 이해자.
현재는 아버지의 회사에서 비서 일을 하고 있다.
엔조를 전부터 좋아해왔지만 너무 오래 사귀어 ‘싸움 친구’라는 관계로 유지되고 있다.
츠루타 켄타 (35세) - 사토 지로 (Jiro Sato) [佐藤二郎]

엔조의 동료 교사. 통칭: 점보.
아오누마 준이치로 (42세) - 토야마 토시야 (Toshiya Toyama) [遠山俊也]

엔조의 동료 교사. 통칭: 아오셔츠(파란 셔츠)
타츠코 (40세) - 야마모토 유코 (Yuko Yamamoto) [山素由湖]

엔조가 자주 가는 단골 스낵점 주인.
유키미와는 소꿉친구로 엔조 집안을 조용히 지켜봐주는 좋은 이해자.
후지타 마사토 (28세) - 히라누마 노리히사 (Norihisa Hiranuma) [平沼紀久]

마을의 부동산 중개업자로 연락망.
뜻하지 않은 현장들을 목격하곤 한다.

 

 

HERO - Exile

 

 

やさしさに触れる事で 素直になれたらいいね
상냥함을 접하는 일로 솔직해질 수 있다면 좋겠어
泣いたり笑ったり 全てが「今」始まる
울거나 웃는다는 것모든게 「지금」 시작하고 있어
変わらないモノをいつも探し続け歩いてく
변하지 않는 것을 언제나 찾아서 계속 걸어가고 있어
僕等はいつまでも キミの胸に居るから
우리는 언제까지나 너의 마음에 있으니까


さぁ、両手広げて空にかざそう
자, 두팔은 넓게 하늘에 펼쳐봐
失くしたモノを取り戻せたら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다면
願いを必ず叶うはずさ!
바라는 걸 꼭 이루기 위해서!
いつかは必ず笑えるはずさ!!
언젠가는 꼭 웃을수 있기 위해서!!
大切な事はいつも当たり前の中にある
소중한 일은 언제나 당연한 것 안에 있어
つまらない毎日を笑って乗りこえてゆこう
시시한 매일을 웃으면서 넘어가자


吹きつける強い風にキミが飛ばされないように
몰아치는 강한 바람에 네가 날아가지 않게
しっかりその腕をボクが掴んであげる
확실하게 그 팔을 내가 붙잡아줄께
傷つく事と引きかえに ボク等は強さに変える
상처입는 것과 바꾸어가며 우리들은 강하게 변해가
何にも怖くないキミは一人じゃないさ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 너는 혼자가 아닌걸


さぁ 涙をふいてここへおいでよ
자 눈물을 닦고서 여기에 와
まぶしい明日へ 走り出そうよ
눈부신 내일로 달려보자
願いは必ず届くはずさ!
바라는 건 꼭 이뤄지기 위해서!
いつかは必ず笑えるはずさ!!
언젠가는 꼭 웃을수 있기 위해서!!
誰もがいつかはみんな大人になってゆくけど
누구나 언젠가는 모두 어른이 되지만
いつでも、いつまでも 笑って過ごせればいい…
언제라도 언제까지나 웃으며 보내면 돼...


さぁ、両手広げて空にかざそう
자, 두팔은 넓게 하늘에 펼쳐봐
失くしたモノを取り戻せたら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다면
願いを必ず叶うはずさ!
바라는 걸 꼭 이루기 위해서!
いつかは必ず笑えるはずさ!!
언젠가는 꼭 웃을수 있기 위해서!!
ためらう気持ちに何故か心細くもなるけれど
망설이는 마음에 왠지 마음을 놓을 수 없어도
愛する事から 瞳をそらさないで…
사랑하는 것에서 눈을 떼지말아줘...
キミは一人じゃない
너는 혼자가 아냐

 

* 출처 : http://blog.naver.com/fine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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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Japan Style/J-drama2005/02/01 23:11
백년의 이야기  (百年の物語, 2000)
 
 
마츠시마 나나코의 드라마.
100년 사이 일본 여성의 삶의 변화를 나나코 혼자 연기했다.
100년전 증조모의 역할부터 2차 대전 직후의 조모 역할..
그의 손녀인 20세기 끝자락 현대 여성의 모습까지..
 
어느 나라던 마찬가지로 여성의 권리 찾기에 대한 모습은 다 비슷한 모양이다.
특히 바로 옆나라 일본의 모습은 마치 우리나라의 모습을 보는 듯 하다.
낙태, 간통죄로 여성만 실형을 선고받던 시절..
그 후 100년이 지난 후 그녀의 증손녀는 불륜에 낙태를 서슴없이 저지르지만
감옥에 가는 일은 없다..
 
(다만..)
(그에 대한 고민과 느끼는 고통만은 마찬가지..!)
 
이런 100년 동안의 많은 시대적 변화와 여성의 권위 향상 속에서도
4대에 걸친 여성들의 삶 속에서 변하지 않고 전해진 것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필요한 그 사랑에 대한 신념..
또 그 사랑을 표현하고 지키기 위한 용기였다
 
이 드라마는 그것을 표현하고자 끝까지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나나코는 현대적 여성 이미지가 가장 잘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그래서 역시나 3부에서의 모습이 가장 좋다..ㅋ)
이 드라마를 보니 전통 기모노 의상을 입은 나나코도 꽤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
내용상으로도 1부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고..
 
2부는 다른 것보다 나나코의 헤어 스탈이 맘에 들었고.. ㅋㅋ
 
3부는 미국 촬영으로 마치 로드 무비같은 느낌을 주는데
내용은 뭐.. 뻔했지만.. 나나코가 바람을 가르며 사막을 가로질러 운전하는 모습이
멋있으면서도 정말 혼또니 가와이~ 였다.... ㅋㅋ 
와타베 아츠로의 공항에서의 눈물 연기도 너무 좋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찡한 감동을 느끼며 볼 수 있었던 좋은 드라마! ^^
 
 
제1부 사랑과 증오의 폭풍(愛と憎しみの嵐)
 

 

 

1920년 대지주의 고명딸인 아야는 새로 산 자전거로 무리하게 다리를 건너다 그만 강으로 떨어지고 만다. 아야는 도와준 코타로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지만 어머니는 하인들의 일이라며 토쿄로 돌아가라고 한다. 아버지는 아야에게 결혼상대가 정해졌다고 통보하고 어머니는 아야의 결혼만이 집안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요코야마家에 들어온 아야는 그림의 꽃처럼 있으라는 말을 듣는다.

 

 

제2부 사랑은 슬픔을 넘어(愛は哀しみをこえて)

 

 

 

패전 후 4년이 지났지만 빈곤으로 밤거리는 미군을 상대하는 창녀들이 넘쳐나고 남동생을 찾으러 나온 준코는 이들에 휘말린다. 수업 참관 이후 학교를 찾은 카즈오에게 준코는 동정은 필요없다고 한다. 토시코는 신이치가 복수 때문에 싸움을 한 것이라 한다. 카즈오의 답례로 같이 간 클럽에서 준코가 미군에게 희롱당하자 한바탕 소동이 일고 카즈오를 돕던 미군의 여자친구가 나선다.

 
 
제3부 Only Love
 

 

본가에 다녀오는 내내 치요는 자신의 상태로 심난하고 그런 그녀를 토쿄까지 쫓는 남자가 있다. 여성잡지의 유능한 편집자로 일에 몰두하는 치요는 사랑은 절대 못할 것이라는 말을 듣는다. 신지에게 생각지도 않았던 선물을 받은 치요는 다시 신지를 고용한다. 치요의 정곡을 찌른 댓가로 꼼짝없이 비행기에 오르게 된 신지는 고소공포증으로 고생하고 치요는 차를 렌트하기로 결정한다.

 

 

제 1 화 
토쿠라 아야(戶倉 彩)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菜菜子)

대지주인 토쿠라家의 고명 딸로 토쿄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본가가 있는 야마가타에 요양 왔다가 우연한 사고로 소작인인 코우타에게 도움을 받은 뒤 호감을 갖지만 가세가 위험해지자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밝고 적극적인 성격이다.

  
야시로 코우타(八代公太) : 하라다 류지(原田龍二)

토쿠라 家의 소작인으로 홀어머니를 모시고 농사를 짓지만 그가 진짜 하고 싶어하는 일은 그림을 그리는 일이다. 아야에게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말을 듣고 토쿄로 상경하여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고자 한다.

  
요코야마 헤이키치 (橫山平吉) : 야마구치 유이치로(山口祐一郞)

본시 빈농 출신이었지만 정치인의 문하생으로 들어가 정계 로비를 통해 군수산업으로 막대한 부를 일궈냈다. 상류층에 인정 받기 위해 유력한 무사 가문인 토쿠라 가의 후광을 입기 위해 아야와 정략 결혼을 한다.

  
요코야마 이토(橫山イト) : 쿠사부에 미츠코(草笛光子)

아들의 출세를 돕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가리지 않는 아야의 시어머니로 아들 못지 않은 처세로 사업을 돕고 있다. 아야는 단지 아들의 위세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이 조정하는 대로 움직이도록 압력을 가한다.

  
토쿠라 후미(戶倉 史) : 구로키 히토미(黑木 瞳)

전형적인 현모양처 형의 순종적인 여성으로 아야의 어머니이다. 딸을 깊이 사랑하지만 가문과 남편의 뜻을 거역하지 못하고 아야를 마음 아프게 바라본다. 아야의 결혼 이후, 그녀가 요코야마 家에 적응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한다.

  
야시로 유카(八代由加) : 칸노 미호(管野美穗)

어느 날, 아들과 함께 아야를 찾아 온 여인으로 그녀의 손에는 큰 그림 한 점이 들려있다.

 

제 2 화 
요코야마 준코(橫山純子)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

아야의 딸로, 토쿄 대공습 때 어머니를 잃고 동생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이다. 말썽만 피우는 동생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던 그녀의 일상에 우연히 일본계 미국인 장교를 만나 그의 자상함에 점차 끌리게 된다.

  
히로세 카즈오(ヒロセ カズオ) : 오오사와 타카오(大澤たかお)

재미 일본인 2세로 일본에 진주한 미군 소위로 창녀 단속에 휩쓸린 준코의 항변을 듣고 그녀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이민 2세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지만 옆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준코를 보면서 점차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요코야마 신이치(橫山眞一) : 소리타 타카유키(反田孝幸)

불량배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싸움과 암거래 같은 일만 벌여놓는 준코의 동생으로 군국주의 교육의 영향을 깊이 받다가 변절하는 기성 세대를 보며 반항심과 배신감을 갖게 된다. 자신이 구해준 토시코에 대해서만 호의적이다.

  
토쿠라 코우사쿠(戶倉耕作) : 비토 타케시(ビ-トたけし)

토쿠라 家의 막내 아들로 아야의 동생이다. 뛰어났던 다른 형제들과 비교 당할 때 자신을 항상 감싸줬던 누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일본군으로 전쟁에 참여했다가 종전 이후 귀국하지만 지금은 병들고 약한 육신만이 남아있다.

  
나가이 토시코(永井とし子) :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

작은 식당에서 일을 거들며 병든 아버지를 수발하며 어렵게 생활한다. 누구에게나 공격적인 신이치가 유일하게 마음을 주는 상대로 그녀 역시 신이치를 항상 걱정하고 따뜻하게 대한다. 미군에 대한 공포심이 있다.

  
시마자키 요시에(島崎芳江) : 나가사구 히루미(永作博美)

준코의 소꼽 친구로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었다. 지금은 미군의 현지처로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꽤 충족하게 생활하고 있다.

 

제 3 화 
요코야마 치요(橫山千代)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

남자를 따라 미국으로 가버린 엄마에게 버림받고 4살 때 부터 외할머니인 준코에게 맡겨졌었다. 여성 잡지의 유능한 편집인으로 일에 완벽을 기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사랑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이 없고 인간 관계에 대한 신뢰도 없는 편이다.

  
야시로 신지(八代 進次) : 와타베 아츠로(渡部篤郞)

야마가타에서 치요를 보고 토쿄까지 그녀를 쫓다가 그녀의 부탁을 받게 된다. 현재 가석방 상태로 집안과는 절연당하고 변호사를 통해서 소식을 전해 듣고 있다. 자상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거절도 잘 못하고 치요에게 휘둘린다. 다리가 불편하다.


 

 

 

출처 : http://www.myopicc.net/jdrama

 

OST + Nana Mouskouri - Only Love

 

 

Only love can make a memory
유일한 사랑은 추억을 만들어요...
Only love can make a moment last
유일한 사랑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요.
You were ther and
나는 당신의
And all the world was young
당신은 나의 전부였어요.
And all its songs unsung
그 모든 노래로도 표현하지 못하는
And I remember you
그런 당신을 기억합니다.

Then when love was all..
사랑이 전부였을 때...
All you were living for
당신이 나에게 전해준
And how you gave that love to me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었죠...
Only then I felt my heart was free
오직 그때, 나는 내 자신이 자연스럽게
I was part of you.
당신의 부분이라고 느껴졌었죠..
And you were all of me.
그리고 당신은 나의 전부였어요.


Warm were the days And the nights of those years
정열...그 해의 매일매일이었죠...
Angels in a color
빛의 천사...
Still outshine the sun
태양보다 더 강한 빛...
Warm were the words
정열, 그 단어였습니다.
And the dreams and the tears
또한 그 희망과 그 눈물...
Living by remembrance
추억에 기대서 살아가요...

Only love can make a memory
유일한 사랑은 추억을 만든답니다.
Only love can make a moment last
유일한 사랑은 순간을 영원으로 만든답니다.

Life was new, there was a rage to live
새로운 삶이 와도 정열적인
Each day of page to live
매일매일이 지나가도
And I remember you
나는 당신을 기억합니다.
Then when love was all
사랑이 전부였을 때...
All you were living for
당신이 나에게 전해준
And how you gave that love to me
그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었죠..
Only then I knew my heart was free
오직 그때, 나는 내 자신이 자연스럽게
I was part of you.
당신의 부분이라고 느껴졌었죠..
And you were all of me
그리고 당신은 나의 전부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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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Japan Style/J-drama2005/01/30 00:59
잠자는 숲 (眠れる森, 1998) 
 
 
얼음의 세계를 먼저 본 후 노자와 호시라는 작가에 이끌려 보게 된 작품..
얼음의 세계와 비슷한 서스펜스 스릴러.
하지만 얼음의 세계보다는 재미없었다..
처음과 끝은 흥미롭게 볼만 했지만
12부를 지루함 없이 끌어가기엔 소재 자체가 역부족이었다..
 
이 작품의 모티브는 '기억' 이다..
15년전 일가족 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여주인공.
그 아픈 기억을 모두 가슴 속 깊은 상자에 묻어 놓은 채 15년을 살았다..
살아 온 15년간 그녀를 지탱해 준 과거의 기억은 모두 거짓!
다른 사람이 심어 놓은 다른 사람의 기억이었다..
그 거짓된 기억을 토대로 드라마는 전개된다..

 

추리극이니 만큼 줄거리는 생략하고..

결국 드라마는 "과거 없이는 현재도 있을 수 없다.."

과거가 전부 아픈 기억으로 꽉 차있더라도 그 과거 역시 자신의 현재 모습이며..

그것을 미래에도 떠안고 이겨내고 극복해가며 살아가야한다..

고 외치고 있었다.. 

 

현재에 충실해서 미래가 아름다울 수 있다면 아픈 과거는 무시해도 좋다..

는 말은 과거에 잘하지 못했던 자기 자신에 대한 위로에 불과한 것이다..

 

'과거의 망령과 결별하고 새로 태어난다는 것이 가능할까?'

라는 여주인공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이 드라마에 있어서는 적어도 No. 였다..

 

뭐.. 스스로는 별로 동의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기무타쿠의 이 때모습은 절정으로 멋있는 듯..

그 재미에 범인을 미리 예상했음에도 끝까지 다 보아야만 했다..  ^^


 

+ 멋진 대사모음..

 
 어떤 학자가 시험적으로 현재라고 하는 길이가 어느 정도인가 계산했대.
그에 따르면 현재라는 것은 평균 8초 정도로..
 그 8초가 지나면 지금은 다음에서 다음으로 과거의 기억이 되어
인간의 영혼 속을 흘러가는 거래.
그러니까 그런 과거라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야.
미나코는 지금을 살면 되는 거야.


 과거의 망령과 결별하고 새로 태어난다는 것이 가능할까?
 죽는다는 것은 어른이 자신의 인생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자멸해 가는 것은 아닐까?
인생은 동화가 아니라서 자신이 짊어진 짐은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야만 하니까..


그 때부터 생각했었어.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어째서 눈 뜨자 마자 왕자님의 프로포즈를 받아들였을까 하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실은 자고 있지 않았어.
왕자님이 자기를 위해 마녀와 싸우고 있는 걸 실눈을 뜨고 전부 보고 있었어.
고작 사랑 같은 걸 위해 목숨을 걸고 있는 왕자님에게 끌려서..
 할 수 없이 결혼하려고 생각한 거야.
 
 
오바 미나코 : 나카야마 미호(中山美穗)

결혼을 얼마 앞둔 식물원 직원.
교통사고로 가족 모두를 잃은 과거가 있으나 그 사건 이 전의 기억은 확실하지 않다. 15년전 고향에서 받았던 한 소년의 편지를 보고 고향의 숲으로 향하는데...

  
이토 나오키 : 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군마 출신의 조명 디렉터.
미나코의 과거 뿐 만 아니라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해 모르는 것이 없다. 미나코와의 15년 전 약속을 위해 잠자는 숲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것으로 그녀의 일상에 나타난다.

  
하마자키 키이치로 : 나카무라 토오루 (仲村トオル)

미나코의 약혼자로 대기업의 엘리트 사원.
3년 전에 발생했던 콘서트 홀 가스 사건으로 미나코를 만나 결혼을 약속한다. 아버지가 저명한 화가로 능력과 재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카지마 케이타:유스케 산타마리아(一スケサンタマリア)

나오키의 죽마고우로 현재 백수.
늘 도박 빚으로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 맞고 다닌다. 나오키의 일을 알아봐주면서 프로급의 정보원 노릇을 톡톡히 하게 된다.
나오키의 연인인 유리를 짝사랑하고 있다.

  
사쿠마 유리 : 혼조 마나미 (本上まなみ)

미나코 등장 전까지의 나오키의 연인.
나오키, 케이타와 오랜 친구로 나오키와는 오랜 기간 연인으로 지냈다. 나오키의 급작스러운 이별 통고에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그를 잡기 위해 애쓴다.

  
고쿠부 요시하루 : 진나이 타카노리(陣內孝則)

15년 전, 크리스마스 가족 참살 사건의 범인.
장녀의 연인이었으나 상대의 아버지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차녀를 제외한 전 가족을 몰살시킨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모범수로 인정 받아 현재는 가석방 상태.

  
이토 나오미(伊藤直巳) : 나츠야키 이사오(夏八木勳)

나오키의 아버지.

현재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 않으나 현직 정신과 의사이다.
의사 라기 보다는 수면요법 등의 연구에 더 관심이 많은 학자.

  
하마자키 마사테루(濱崎正輝) : 오카다 마스미(岡田眞澄)

키이치로의 아버지.

저명한 화가로 그의 주요 작품 테마는 아내이다. 오래 전 행방 불명된 아내의 실종을 자책하고 있다.

 
 
제1막  15년 만의 러브레터

1983년의 크리스마스 이브. 일가족 중 차녀만이 살아남은 참혹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장녀의 애인이 지목된다. 15년후. 미나코는 늦잠을 자버리고 더불어 모닝콜을 해주기로 했던 약혼자 키이치로까지 같이 지각을 하고 3년전 콘서트홀의 가스사건으로 만난 둘은 크리스마스이브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제2막  끈질긴 사나이

미나코는 나오키의 뒤를 쫓아 그가 어디서 일하고 있는지를 알아낸다. 나오키와 케이타는 키이치로와 미나코의 자료들을 보고 계책을 논의하는 한편, 살인사건의 범인의 행방을 보고 받는다. 미나코는 거짓 주문을 받고 집에 불이 나고 새로 이사할 맨션에 루머가 퍼지는 등 이상한 일련의 일에 휩싸이는데...
  
제3막 기억이 거짓을 부른다

키이치로는 회사에서 뒷거래로 추진하던 일의 책임을 혼자 감당하게 되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회사의 분위기는 전부 그에게 호의적인 상황이 아니다. 미나코는 결혼식에 회사 사람들을 배재하는 키이치로의 태도를 보고 무슨 일이 있는 것이라면 같이 어려움을 헤쳐갈 자신한테 전부 애기해 달라고 한다.
  
제4막  폭행

미나코에게서 떨어지라고 말하는 키이치로에게 나오키는 미나코의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이 그에게는 없다고 한다. 미나코는 도서관에서 신문을 찾아보고 자신이 겪었던 믿을 수 없는 일을 알게되고 키이치로에게 얘기한다. 키이치로는 미나코를 배웅하고 오는 길에 어머니의 환상을 본다.
  
제5막  비밀 장소

미나코와 키이치로는 다시 잠자는 숲으로 찾아가고 그 곳에서 만난 사람은 미나코를 알고 있다고 말한다. 미나코는 그 곳에서 자신이 12년전 그 곳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듣게 된다. 사실을 듣고 난 후 키이치로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다시 시작하겠냐고 묻지만 미나코는 도망치지 않겠다고 말한다.
  
제6막  진범인

나오키와 케이타는 고쿠부의 거처에 찾아가서 그의 행적에 관해 알아보고 케이타는 나오키가 미나코를 어떤 마음으로 좋아했었는지에 대해 듣는다. 나오키는 그를 기다리고 있던 유리를 만나는데 유리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이 이렇게 아픈 것인지 처음 알았다며 나오키는 그 아픔을 견딜 수 있느냐고 묻는다.
  
제7막  타임 캡슐

키이치로 아버지의 모델을 서면서 미나코는 키이치로와의 운명을 느꼈다고 말한다. 나오키는 미나코의 동창을 만나서 그녀의 어린 시절에 있었던 엄청난 일을 알게 되고 남자 친구의 사고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미나코는 과거에 대해 알 수록 점점 더 자신에 대한 자신감을 잃지만 나오키는 그런 그녀를 격려한다.
  
제8막  고백

식물원에 들른 적 있다는 한 남자를 미나코는 따라가 보지만 그의 뒷 모습만을 볼 수 있을 뿐이었다. 나오키는 저녁을 만들어주러 온 유리가 크리스마스를 비워놓으라고 하자 칠면조 요리 얘기를 하고 유리는 만들어보겠다며 힘을 낸다. 다음 날 아침 부터 나오키를 찾아온 키이치로는 미나코가 없어졌다고 하고...
  
제9막  마리아는 보고 있었다.

고쿠부는 애인에게 전화를 해서 무엇인가 연락한다. 나오키와 케이타는 그 사건의 담당 형사를 만나 당시 상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는다. 범인의 예상 도주로를 쫓던 나오키 들은 성당에 있는 다이아몬드가 두 눈에 박힌 마리아 상을 보고... 미나코는 키이치로의 아버지로 부터 그림에 십자가가 있는 이유를 듣는다.
  
제10막  산타클로스

고쿠부의 거처를 잠복하면서 나오키와 케이타는 케이타가 사온 가면을 쓰고 유리에 관해서 얘기를 나눈다. 미나코는 선상 결혼식의 계획을 세우고 그 시간 고쿠부는 사원 채용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고쿠부 주변을 지키고 있던 케이타는 고쿠부의 애인에게 잠복을 들켜버리고 그녀는 급히 고쿠부에게 연락을 한다.
  
제11막  살인자

나오키와 케이타는 사진 현상소를 중심으로 탐문을 시작한다. 미나코는 결혼식을 미루는 것이 어떻겠냐고 키이치로에게 제안하지만 그것은 고쿠부에게 지는 일이라며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완성된 그림을 보여주며 키이치로의 아버지는 키이치로가 어머니를 그리워했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해주고...
  
제12막  성야의 결혼식

미나코와 키이치로는 결혼식이 준비되고 있는 선상으로 향하고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는 직원들 중에는 고쿠부가 서있다. 고쿠부는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 대해 잊어달라는 말을 남기고 끊는다. 여객선은 드디어 출항하고 나오키는 멀리서 키이치로와 버진로드를 걷고 있는 미나코를 바라본다.
 

 
출처 : http://www.myopicc.net/jdrama
 
Takeuchi Maria - カムフラ-シユ
 

 

友達以上の氣持ち 胸に閉じこめてきたけれど
토모다치 이죠오노 키모치 무네니 토지코메테키타케레도
(당신을) 친구이상으로 느껴온 내 마음, 가슴 한구석에 묻어두어 왔지만

心がもう噓をつけなくて こんなに切ない
코코로가 모오 우소오 츠케나쿠테 곤나니 세츠나이
마음만은 속일 수 없기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ふとした仕草に潛む あなたの想いを確かめる
후토시타 시구사니 히소무 아나타노 오모이오타시카메루
사소한 당신의 행동에도 (어쩌면) 젖어있을 당신의 생각들을 내 나름대로 느끼곤 해요

長い間言えずにいたこと もしかしたら私と同じだと…
나가이아이다 이에즈니이타코토 모시카시타라 와타시토 오나지다토
오랫동안 말못하며 지내왔던, 어쩌면 혹시 (당신도) 나와 같은 생각일거라며…

にぎわう街の音がかすかに聞こえる この部屋に 今二人だけ
니기와우 마치노 오토가 카스카니 키코에루 고노헤야니 이마 후타리다케
거리의 떠들썩한 소리들이 조그맣게 들려오는 이 방에는 지금 우리 둘뿐이에요

あなたの好きなコ-ヒ-と煙草の香りに 秘められた 淡い予感
아나타노 스키나 코-히-토 타바코노 카오리니 히메라레타 아와이 요캉
당신이 좋아하는 커피와 담배연기에 숨겨있는 아련한 예감들로

やさしいだけじゃ物足りなくて ホントウのことを打ち明けたくなる
야사시이다케쟈 모노타리나쿠테 혼토오노 코토오 우치아케타쿠나루
아름다운 우정만으로는 부족해서 마음속 얘기를 털어놓고 싶어져요

戀人と呼べる相手(ひと)を お互いに持っていたけれど
코이비토토 요베루 히토오 오타가이니 못테이타케레도
연인이라 할 수 있는 상대를 서로 갖고있으면서도

心の奧わかり合えなくて 孤獨に怯えた
코코로노오쿠 와카리아에나쿠테 코도쿠니 오비에타
마음속 깊은곳은 서로 이해할 수 없기에 언제나 마음은 고독했었죠

密かに抱えた傷を 何故かあなただけ癒せるの
히소카니 카카에타 키즈오 나제카 아나타다케 이야세루노
남몰래 안고있던 상처를 왠지 당신만은 고쳐줄 수 있었어요.

遙か昔何處かで出會ってた そんな記憶何度も甦る
하루카무카시 도코카데 데앗테타 손나 키오쿠 난도모 요미가에루
아득히먼어딘가에서 만났었던 그런 기억들이 몇번이고 떠오릅니다.

瞳と瞳が合って指が觸れ合うその時 すべての謎は解けるのよ
메토메가 앗테 유비가 후레아우 소노토키 스베테노 나조와 토케루노요
서로의 눈과 눈이 마주쳐 손을 마주 잡을 때 모든 수수께끼는 풀릴거에요

默ったままで早く唇奪って やっと言える「好きだった」と
다맛타 마마데 하야쿠 쿠치비루 우밧테 얏토 이에루 [스키닷타]토
아무 말 없이 키스를 나눈 후, 그때면 말할 수 있겠죠 당신을 사랑한다고

ずっと近くにいてくれたのに 欺いてきた私を許して
즛토 치카쿠니 이테쿠레타노니 아자무이테키타 와타시오 유루시테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주었는데도 당신을 보지못했던 나를 용서해줘요

もしも世界が明日終わり迎えても あなたがいれば怖くない
모시모 세카이가 아시타 오와리 무카에테모 아나타가 이레바 코와쿠나이
설령 세상이 내일 마지막을 맞는다해도 당신이 곁에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昨日までの淚と僞りを捨てて 新しい私になる
키노우마데노 나미다토 이츠와리오 스테테 아타라시이 와타시니나루
어제까지의 눈물과 거짓을 버리고 새로운 내가 될테니

あたためてきたこの絆こそ 隱せはしない愛の形なの
아타타메테키타 고노 기즈나코소 카쿠세와 시나이 아이노 카타치나노
따뜻하게 간직해온 (우리들의) 이 인연이야말로 감출 수 없는 사랑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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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