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Just Feeling2008/11/28 16:42



아직도 넌 혼잔거니
물어오네요
난 그저 웃어요
사랑하고 있죠
사랑하는 사람 있어요
그대는 내가 안쓰러운 건가봐
좋은 사람있다며 한 번 만나보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아요
욕심나지 않아요
그냥 사랑하고 싶어요
그댄 모르죠
내게도 멋진 애인이 있다는 걸
너무 소중해 꼭 숨겨 두었죠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
내 눈에만 보여요
내 입술에 영원히 담아둘거야
가끔씩 차오르는 눈물만 알고 있죠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알겠죠
나 혼자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 사람 소개할께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네요
그 사람 그대라는 걸




소녀시대 중 단연 으뜸이자 여자 아이돌 중 몇 안되는 진짜 가수 중 한명인 태연..
태연 라이브가 유명하대서 몇 곡 들어보긴 했는데
이 곡은 그 중에서도 최고인듯...
최진실 때문에 알게된 '애인있어요' 란 이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참 좋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y Favorite > Just Fee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인있어요 by 태연  (0) 2008/11/28
연연 by 성시경 (그들이 사는 세상)  (1) 2008/11/17
산책 - 박기영  (0) 2008/10/22
만약에... by 태연  (0) 2008/06/18
Posted by 퍄노걸
My Favorite/Just Feeling2008/11/17 00:02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자리에도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는
못난 사랑은 피어난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특히 사랑은 더 그렇다고
확신에 차서 주절대면서도

'이번엔 다를지도 모른다'
라는 헛된 희망을 품는다.

두려움
불안
망설임
기대
행복...

수 백가지 아이러니.. 허나 나쁘지 않은..

이기적인 바보들은 이럴 때
'어쩔 수가 없었어' 라는 핑계 속에 숨는다...







연연 - 성시경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 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은
넌 어쩌면 모르고 살텐데..


너를 보면서 하는 모든 말, 사랑한단 뜻이라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 거야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진데도


몇번이라 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나는 어쩔 수가 없는 니 것인걸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어느새 널 향한 맘이 피는걸


난 알아,


사랑은 늘 내 가슴을 닳게 하지만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걸
너의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너의 사랑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y Favorite > Just Fee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인있어요 by 태연  (0) 2008/11/28
연연 by 성시경 (그들이 사는 세상)  (1) 2008/11/17
산책 - 박기영  (0) 2008/10/22
만약에... by 태연  (0) 2008/06/18
Posted by 퍄노걸
My Favorite/Just Feeling2008/10/22 10:33


딱 한번...

예술의 전당 앞을 지나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 때문에

감정이 복받쳐 차를 세워야만 했던 적이 있었다.


이제는
좋고 싫었던 모든 기억을
'추억' 
이 한 단어로 모두 담아낼 수 있을 만큼 많은 시간이 지났고..

기대, 그리움, 미련..? 
이런 류의 감정이 남아있는 건도 아니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아직도 그 때 그 순간들이 떠오를 때가 있다.

아닌 척 했지만 많이 쓰라리긴 했었나보다.


 

 


산책 - 박기영

별일없니 햇살 좋은 날에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해
혹시라도 아픈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아래도 여전히

바보같은 마음도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건 참 우스워

지우려한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 걸 forever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나 모진 사람이 못되나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건 참 우스워

지우려한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
아니잖아 내 안의 넌 커져만 가는걸


이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힘겨운 날이면 이 길을 걸으며
기억속에 사는 내가 있단 걸


사랑이라는건 참 우스워

지우려한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게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난 오늘도 이 길을 거닐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y Favorite > Just Fee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연 by 성시경 (그들이 사는 세상)  (1) 2008/11/17
산책 - 박기영  (0) 2008/10/22
만약에... by 태연  (0) 2008/06/18
한번 더 이별..  (0) 2008/05/15
Posted by 퍄노걸
My Favorite/Just Feeling2008/06/18 01: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만약에  by 태연

만약에 내가 간다면 내가 다가간다면
넌 어떻게 생각할까 용기낼 수 없고

만약에 니가 간다면 니가 떠나간다면
널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자꾸 겁이 나는 걸

내가 바보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 봐

정말 바보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 봐

만약에 니가 온다면 니가 다가온다면
난 어떻게 해야만 할지 정말 알 수 없는 걸

내가 바보같아서 바라볼 수 밖에만 없는 건
아마도 외면할지도 모를 니 마음과
또 그래서 더 멀어질 사이가 될까 봐

정말 바보 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 봐

내가 바보같아서 사랑한다 하지 못하는 건
아마도 만남뒤에 기다리는 아픔에
슬픈 나날들이 두려워서인가 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y Favorite > Just Fee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 박기영  (0) 2008/10/22
만약에... by 태연  (0) 2008/06/18
한번 더 이별..  (0) 2008/05/15
다시 시작해보자 by 김동률..  (4) 2008/02/18
Posted by 퍄노걸
My Favorite/Just Feeling2008/05/15 00:12
성시경 '한번 더 이별'...


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한번도 바꾸지 않았던 내 차 CD 속에서

매일같이 흘러나왔던 익숙한 이 노래.


그런데,

이 노래가 이런 가사를 가지고 있었는지...

오늘까지 미처 몰랐다.

우연히 다시 들은 이 노래의 가사가

오늘따라 왜 갑자기 마음에 와닿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 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네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 걸까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너머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어 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 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 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 할까요

 
이제서야 안녕 한 번도 안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 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 날들이
 
내겐 필요 했어요 많은 걸 깨닫게 했던
 
그 이별을 난 한번 더 오늘 할게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y Favorite > Just Feel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만약에... by 태연  (0) 2008/06/18
한번 더 이별..  (0) 2008/05/15
다시 시작해보자 by 김동률..  (4) 2008/02/18
토이 6집에 빠져들다..  (0) 2007/12/10
Posted by 퍄노걸
My Favorite/Just Feeling2008/02/18 09:00


그저 할 말을 잃다
.......................
...........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어지자 요란할 것도 없었지
짧게 굿바이 7년의 세월을 털고
언제 만나도 보란 듯
씩씩하게 혼자 살면 되잖아


잘됐잖아 둘이라 할 수 없던 일
맘껏 뭐든 나를 위해 살아보자
주기만 했던 사랑에 지쳐서
꽤나 많은 걸 목말라 했으니


그럼에도 가끔은 널 생각하게 됐어
좋은 영화를 보고 멋진 노랠 들을 때
보여주고 싶어서 들려주고 싶어
전화기를 들 뻔도 했어


함께일 땐 당연해서 몰랐던 일
하나 둘 씩 나를 번거롭게 했지
걸핏하면 툭 매사에 화를 내고
자꾸 웃을 일이 줄어만 갔지


내 친구들의 위로가 듣기 불편해서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었을 때
휑한 방 안보다 더

내 맘이 더 시려

좀 울기도 했어


그럴때면 여전히 널 생각하게 됐어
매일 다툰다 해도 매번 속을 썩여도
그런게 참 그리워 좋았던 일보다
나를 울고 웃게 했던 날들


아무래도 나는 너여야 하는가봐
같은 반복이어도 나아질 게 없대도
그냥 다시 해보자 한번 그래보자
지루했던 연습을 이제 그만하자


우리 다시 시작해보자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퍄노걸
My Favorite/Just Feeling2007/12/10 23:15

2001년, 대학 3학년 때 였나..

희열님과 같은 강의실에서 함께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다..

이게 꿈인지 생신지..

마치 라디오를 듣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희열님의 목소리가 멋졌던 기억이 난다..

눈을 감고 맘 껏 그 목소리에 취해있는 동안에는 어찌나 어린애처럼 마냥 행복했던지..

그 때 한창 토이가 5집으로 활동하던 음악이 '좋은 사람'..
 
그 때의 기억이 어제처럼 생생한데..

어느새 6년이 훌쩍 지나버린 2007년 오늘,

그토록 바라던 토이 6집을 발매한지 보름이 지나고서야 드디어 손에 넣었다..

'좋아하는 가수는?' 이란 물음엔 항상 거침없이 '토이!'를 외쳤고,

토이 음반은 발매 된 당일 바로 사버려야 직성이 풀리던 나였는데..

음반이 나온지 보름이 다되어 가는 지금에야 찬찬히 한곡 한곡 음미해가며 들어볼 수 있게 될줄이야..

6년 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은 철부지 대학생을 사회인으로 변화 시키고

마음껏 음악만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빼앗아가 버렸나 보다.. ㅠ.ㅠ

송년회 일정이 정신없게 잡혀있고 쉴틈 없이 마감에 시달려야 하며 곧있으면 나이도 한 살 더 먹게되는 12월이 정말 싫다..ㅠ.ㅠ

토이 6집


서론이 넘 길었나...

결론은 짧다..

'역시나 희열님은 다르다..!!' 는 것!

'이번 앨범 역시 최고다...' 라는 것!

'여전히 아름다운지' 류의 완벽하게 대중적인 토이표 발라드가 한곡 쯤 들어있었다면 외로운 12월에 좀 더 위안이 될 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아주 쪼~금 들긴 하지만.. 뭐 상관없다!

지금 앨범 그 자체로도 충분히 훌륭하다... 새롭다!

루시드 폴의 시적인 가사도 좋고... 뜨겁게 안녕을 외치는 이지형의 음색도 좋고... 무엇보다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과 '크리스마스 카드'의 두 남녀의 입장이 마음에 너무 와닿아서 좋다...

그리고 이 모든 느낌을 제대로 표현해 낼 수 있는 유일한 분! '유희열'이란 가수가 있어 참 행복하다.. ^^  

2007 최단기간 5만장 판매를 돌파한 토이의 저력!.. 50만, 100만 돌파까지 이어지기를~ ^^

 

유희열이 직접 전해주는 토이 6집의 Track Review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퍄노걸
My Favorite/Just Feeling2006/11/29 12:40

Acid House Kings

 

Album : Sing Alone With

 

 

 

 

 

 

 

 

 

 




< 출처 : my cd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퍄노걸
My Favorite/Just Feeling2006/11/15 10:45

The Real Group

 

Album : One For All

 

 

 

 

 

 

 

 

 

 


 

세계 최고의 재즈 아카펠라 그룹인 리얼 그룹은 스웨덴 출신의 혼성 5인조로 팝, 재즈, 클래식 등 모든 장르를 아름다운 보컬 앙상블과 허밍, 목소리 악기 연주로 처리하는 완벽한 그룹이다...

이들은 CASA가 선정한 세계 최우수 보컬 그룹으로 '최우수 여자 보컬'상 및 '최우수 재즈곡'상, '최우수 앨범'상 등을 휩쓸어 왔다...

17년 동안 멤버 교체가 없는 탁월한 팀웍을 과시하며 1,500회가 넘는 공연을 해 온 이들은 대부분의 곡들을 자신들이 직접 작사, 작곡 하고 있다...

이 곡은 원래 [Original] 앨범에 수록된 'Alla Talar Med Varandra'(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하지)란 스웨덴어 곡이지만 이 앨범에 수록되면서 영어로 바뀌었다...

< 출처 : my cd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퍄노걸
My Favorite/Just Feeling2006/11/15 10:39

Mona Lisa Smile

 

OST

 

 

 

 

 

 

 

 

 

 


 

I never cared much for moonlit skies
I never wink back at fireflies
But now that the stars are in your eyes
I'm beginning to see the light

I never went in for afterglow
Or candlelight on the mistletoe
But now when you turn the lamp down low
I'm beginning to see the light

Used to ramble through the park
Shadowboxing in the dark
Then you came and caused a spark
That's a four-alarm fire now

I never made love by lantern-shine
I never saw rainbows in my wine
But now that your lips are burning mine
I'm beginning to see the light


< 출처 : my cd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퍄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