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b/2008 Trend2008/02/15 17:40
제 11회 한국산업디자인상,

우리나라 산업디자인도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다는 평가와 더불어,

아직도 해외 유명디자인을 모방하려는 부분과 기능성이 좀 떨어지는 면이 아쉬웠다는 평가..

개인적으로 삼성 복합기는 처음보는데..

기존 프린터 디자인의 고정관념을 깬 블랙의 미니멀라이즈된 디자인이 아주 마음에 든다.

아이폰, 구글폰의 디자인도 그렇고,

여전한 애플의 영향때문에 2008년 역시 미니멀리즘의 한해가 되지 않을까 싶고...

온라인 사이트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그렇고..

요즘은 무조건 5~6가지 단순한 색으로 구성된 깔끔한 디자인에 시선이 간다. ^^



제11회 한국산업디자인상
수상작 모음
(출처 : http://www.design.co.kr/)


1 LG 프라다폰

디자인: 차강희. 키패드를 없애고 세계 최초 3인치 터치 스크린을 적용해 사용자의 촉감을 높였고, 이중 사출로 외관을 처리하고 고광택 블랙 컬러로 명품 조형을 추구했다.

2 삼성 아르마니폰
디자인: 박범수, 이창수. 극도로 정제되고 절제된 스타일에 청동색을 적용해 아르마니 디자인 특유의 고급스럽고 미려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3 태평양 헤라 카타노 크림
디자인: 고윤영, 김주섭. 기존 크림 제품의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기능적인 스파튤러를 내장해 청결한 제품으로 디자인했으며, 투명 박막의 덮개를 두어 내용물의 촉감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4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PC-X22
디자인: 아츠시 가와세, 다케오 아오키. 무게감이 느껴지는 외관, 부드러운 선과 볼륨의 유기적인 조화로 사용자에게 인간공학적인 조형적 감성을 제공한다.

5 한샘 키친바흐 600 뮤즈
디자인: 최경란, 김홍광. 정적인 배경의 키친과 동적인 아일랜드의 조화로 동양적 미학을 표현했으며, 사용자가 주인공이 되어 완성하는 리드미컬하고 다이내믹한 공간을 디자인했다.

6 LG 샴페인 홈시어터 시스템
디자인: 차현병, 한성희. 아름답고 감각적인 실루엣을 강조하려 했으며, 전면 유광부의 스프레이 분사 과정을 삭제해 제작 단가를 낮추면서 환경 친화적으로 제작했다.

7 TG 일체형 컴퓨터 올인원 PC
디자인: 김종길, 서철홍. 디스플레이 뒤쪽에 PC 본체가 있는 형태로 제조 비용 절감을 유도했으며, 고광택 프리미엄 블랙 컬러로 마감해 설치된 공간 전체를 돋보이게 한다.

8 삼성 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SCX-4501K

디자인: 배준원, 이선영. 인테리어와 주변기기의 조화에 디자인.가치를 부여했으며, 고품격 출력과 함께 환경 디자인으로 환경 친화도 고려했다.

9 삼성 구주향 양문형 냉장고 RSJ1KS
디자인: 제스퍼 모리슨, 양윤호. 트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냉장·냉동실을 별도로 디자인했으며, Z선반 및 ‘Thin Movable Tray’ ‘260mm Tall Disoenser’의 적용으로 공간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10 LS 농업용 트랙터 U-Model
디자인: 박성희. 일체형 헤드램프를 장착해 야간 작업 능률을 개선하고, 농업용 트랙터 최초 자동차 스타일의 크롬 도금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다.

11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AP-1506DH
디자인: 이상화. 15평형용 공기청정기로 공간에서 튀지 않도록 화이트와 블랙을 사용했으며, 프런트 커버는 위쪽을 향한 곡선으로 휘게 해 공기의 흐름을 표현했다.

12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AT M
디자인: 박진희, 조형문. 최대 트럭 시장인 북미 시장을 위한 프리미엄급 제품으로 오프로드에 최적화시켰으며, 독특한 계단식 디자인으로 정확하고 안정된 코너링을 가능케 한다.

선정 부문 수상작

크리에이티브 스타일상
LS 농업용 트랙터 U-Model
디자인: 박성희. 사진은 대상 수상작과 같다.

1 환경친화상

루펜리 친환경 음식물 처리기 LF-07
디자인: 이경미, 성상복. 음식물 처리기는 크고 못생겼다는 인식을 바꾼 제품으로 별도의 연결이나 설치 없이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장소 이동이 용이한 프리 스탠드형 방식으로 개발했다.

2 컬러·소재·마감상
삼성 LCD TV 2007년형 보르도 플러스
디자인: 양준호, 강윤제. 명확한 형태로 규정할 수 없는 빛, 조약돌의 단단하고 유려한 곡선미, 그리고 와인이 잔에서 퍼지는 감성적 느낌을 디자인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3 국가 디자인 정체성 상
LG 샤인 디자이너스 에디션
디자인: 문경필, 박민수.
LG전자 블랙 라벨 시리즈
두 번째 제품인 ‘샤인’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의상 디자이너인 이상봉의 한글 패턴을 적용했다.

4 공공디자인상
퍼시스 학생용 교구 TiTi 시리즈
디자인: 송진호, 전진우. 책상 상판의 틸트 기능과 의자 좌판 앞부분의 틸트 기능이 조합되어 학생들이 좀 더 편안한 자세로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5 여성 사용자를 배려한 디자인상

한국야쿠르트 전동카트
디자인: 김영민, 오승희.
기존 프레임 형식에서 벗어나 메인 프레임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단순화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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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My Job/2008 Trend2008/02/05 13:42

마크 펜의 '마이크로트렌드 - 세상의 룰을 바꾸는 특별한 1%의 법칙' 이라는 책을 읽었다.

6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가 처음엔 약간 압박감을 주었지만,

600페이지라는 책의 두께만큼 무거운 책은 아니었다.

그냥 골드미스, 알파걸, 글루미 제너레이션 같이 요즘 우리 세대 갖가지 트렌드를 모아놓은 '가쉽거리' 같은 책이었다.



이 책은 조각 조각, 1% 1%씩 쪼개진 75가지 미국의 마이크로 트렌드를 소개한다.

작가는 산업화 시기 우리를 이끌었던 메가트렌드를 대신해,

1%에 불과해 레이다에는 잘 포착 되지도 않는, 작지만 강한 마이크로트렌드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움직여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사내연애족, 주말주부족 같은 사소한 트렌드서 부터 늦깍이 게이족, 유니 섹슈얼, 포르노맨 같은 성적인 트렌드,

흑인, 유대인, 혼혈가정, 무슬림 등과 같은 소수민들의 트렌드까지...

미국의 여러 '틈새' 속에서 쉴새 없이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소재의 트렌드를 소개한다.

또 마크 펜이라는 작가는 갖가지 마이크로 트렌드를 마케팅이나 정치에 연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제공해주었다.

비록 우리 나라 현실과는 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끔 응용해볼만한 부분도 충분히 발견해낼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애완동물 애호족을 위한 컨셉 카 'W.O.W' 라던지,
햇빛으로 부터 피부를 보호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자외서 차단을 높여주는 빨래 세제 라던지..
10대 D.I.Y 족을 위한 직접 디자인 하는 나이키 스니커즈 라던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마이크로 트렌드를 잘만 읽어내고 추려낼 수 있다면
(물론 트렌드를 잘 읽어내는 능력이야 말로 가장 가지기 힘든 능력 중 하나겠지만서도...)

그에 따른 특별한 니치 마케팅 아이디어도 많이 개발해 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무튼 '내'가 중요하고 '내'가 중심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점점 더 우선시 되는 요즘,

아무리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어도 모두 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기 마련이고...

그 만큼 세상은 '이렇다, 저렇다' 몇 가지 단어로 정의내리기 힘들 정도로 조각조각 점점 더 쪼개질 것이다.

이렇게 1%, 아니 0.0000001% 씩 쪼개진 세상 속에서,
 
세상이 쪼개지면 쪼개질 수록,

한명 한명에게 '당신만을 위한 서비스' 를 해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걸까...

과연 그게 가능은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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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My Job/2008 Trend2008/01/28 10:31

2008년 온라인 시장에 관한 미국 인터넷 관련 조사업체인 이마케터(eMaketer)의 전망..

미국의 사례이긴 하지만 국내 온라인 시장도 비슷하게 따라갈 것이란 생각이 든다.

주요 키워드는 소셜 네트워크, UCC, 스마트폰, 온라인 무비 등으로 2007년과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온라인 선구매, 오프라인 매장 수령 정도가 눈에 띄는데..

알라딘에서 최근 집근처 지하철 역에서 구매당일 물건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여 배송 기간을 하루 더 절약하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 같은데, 구매자 입장에서도 물건을 싸고 편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다..

출처 : http://www.emarketer.com/Article.aspx?id=1005692   


▶ 2008년 온라인 시장 전망 주요 내용

   ▷ 광고 지출

     o 베이징 올림픽 및 미국 대선으로 인해 모든 부문에 걸쳐 광고 지출이 늘어날 것이 전망

       - 특히 온라인 광고 지출은 더욱더 증가할 전망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인터넷 동영상

     o 인터넷 동영상은 TV 네트워크 등 전문 콘텐츠 제작사 뿐 아니라 아마추어 동영상까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나

        광고비 지출 규모는 미국내 전체 온라인 광고비에 비추어 여전히 소규모일 수준임

       -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및 TV 네트워크들과 대규모 동영상 업체들이 소규모 광고 관련 기업들을 인수함으로써

        온라인 동영상 시장의 강화 될 전망

   ▷ 검색 엔진

     o 최소한 한 개의 검색엔진이 거인들과 싸움을 멈추고 자신의 스폰서 링크 (즉 유료 광고) 대부분을 Google에

         위탁할 것으로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혹은 AOL (셋 중 둘 사이의) 간 거래가 늘어나겠지만 Google의 광고 수입 점유율을 여전히

         늘려갈 전망

   ▷ 소셜 네트워킹

     o 미국 소비자 중 약 44%가 최소한 월 1회 이상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음

     o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미국 내 광고 지출은 2007년 920만 달러에서 2008년 약 16억 달러로 급성장 하였으며

   - 타켓 광고,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검색 광고, 위젯 및 e-커머스 등 새로운  시장을 창출 하게 될 전망

   ▷ 비디오 게임

     o 고전 비디오 게임에 광고를 삽입해 무료로 온라인상에서 배포하는 Double Fusion 등 기업들 덕분에 고전 비디오

        게임이 부활할 전망

   ▷ 소매유통 e-Commerce

     o PayPal, Google Checkout 및 Bill Me Later 등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대신하는 온라인 지불수단이 웹 쇼핑몰 및

        소비자들 간에 인기를 얻을 전망

     o Circuit City, JC Penney 및 Sears 등 다채널 유통업체들은 “온라인 선구매 오프라인 매장 수령” 서비스를

        다수 개시 하여 전자 상거래 시장 활성화 될 전망

       - 최근 Wal-Mart는 휴일 시즌에 맞추어 온라인구매-오프라인수령 서비스를 발표 하여 고객들이 배달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음

   ▷ 모바일

     o Google은 이동통신 사업자들의 외부업체의 혁신적 아이디어에 대해 자신들의 네트워크를 부분적으로 혹은

        완전히 개방하도록 하기 위해 미국내 700MHz 스펙트럼 대역을 적극적으로 입찰할 전망

     o 전 세계적인 판매 증가로 스마트폰이 틈새시장 규모가 아니라 주류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

   ▷ UCC

     o YouTube는 2008년 미 대선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를 들어 사용자 동영상 방영으로 주요 후보자의

       운명을 결정하거나 혹은 스폰서 후원대선 토론을 통해 선거의 추세를 결정하는 등 역할을 할 것

   ▷ 온라인 무비

     o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한 미국 소비자 지출은 iTunes, Netflix, Amazon Unbox, Wal-Mart,

        Movielink/Blockbuster, CinemaNow, Vongo 등 디지털 서비스가 주류가 되어 2배 이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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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My Job/Idea Note2008/01/18 15:07
1월 9일, 연대에서 열린 Big Think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Big Think? 그게 뭐지?'

대범해지라는 건가... 남의 생각을 넓게 포용하라는 건가...

이런저런 궁금증을 가지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진행한 Schmitt 교수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는 트로이 목마, 아이폰, 스타벅스, 도브 등 여러가지 예를 들어가며 'Big Think'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기업의 성공사례들이었지요..)

설마 설마 하며 쭈욱 끝까지 강의를 들었지만 역시 실망스럽게도 강의 내용은 별게 없었습니다.

말로는 정말 하기 쉬운 이야기..

모두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이야기...

"남들이 하지 않은 창의적이고 새로운 일을 해라"

이거였습니다.

뭐, 어떤 강의든지 좀 뻔한 맛이 있기 마련이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려있다고는 하지만,

'창의적인 사람이 되라고?  몰라서 못하는 사람 있나?? --;;;'

이런 생각이 자꾸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어려서 부터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교육을 시키라는 둥,

사람 뽑을 때 창의적인 사람을 가려서 뽑으라는 둥,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오면 빠르고 대범하게 실행하라는 둥..

'뻔한' 생각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너무나도 '뻔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How에 관련된 건, 전혀 다른 분야,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의 성공사례를 벤치마킹 해보라는 것,

정도 였지요.. (이것 역시 Big Thinker치곤 좀 뻔한 해답.. >.<)


2년 여 PD를 하는 동안 말그대로 'Big Thinker'가 되어보려고 부단히도 노력했었습니다.

'창의' '아이디어' 등의 단어가 들어간 수없이 많은 책을 읽고 강의도 들어봤죠.

새로운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 하는 법도 여러 번 찾아보았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Small Thinker'인 제가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을 경험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도 힘들더라구요.

정말 창의적인 사람은 타고나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죠..

열심히 생각한건데 찾아보면 누가 예전에 다 했던 것들이고..

요즘 읽고 있는 Frame이란 책을 보면 기존의 틀에 꽉 매인 사람들의 예가 나오는데

어찌보면 저는 그 쪽에 더 치우친 사람인 것도 같고....

아무렇지않게 툭툭 내뱉는 말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은 아이디어인 몇몇 뛰어난 Big Thinker들을 보면 부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뭐.. 그래도 아직 20대인데 쉽게 포기하면 안되겠죠?

사람은 계속 변하기 마련인거고..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데,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이것저것 관심을 가지고 머리를 굴리다보면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한번은 떠오르고,

그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성공시킬 수 있는 기회가 하루는 올테니까 말이죠..

파이팅 하는 의미로 Big Thinker들의 훌륭한 아이디어 몇가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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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My Job/2008 Trend2008/01/15 09:56

2008년은 MB정부 출범과 함께 큰 정치, 경제 등 전 분야에 걸쳐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얼마전 발표된 삼성경제연구소의 예측은 이렇다.


1. 경제정책 기조 : 성장 지향형으로의 변화

기존 노무현 정권의 형평과 분배 기조의 경제정책에서 탈피, 시장 기능을 활성화 하는 실용적 정책 추진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핵심 과제로!

(MB 공약 : 기업에 관련된 각종 규제 완화, 한반도 대운하 및 U자형 국토개발, 공기업 민영화
--> 연평균 7% 경제성장, 1인 국민소득 4만달러, 7大 경제대국, 일자리 300만개 창출)

2.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혁신형 중소기업 5만개를 육성해 50만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

3. 금융시장 불안감 지속

미분양이 속출하는 등 주택 경기 부진 계속->부동산 관련 금융 부실 현실화
금리 상승, 주택경기 위축 장기화 -> 주택담보대출 부실화

4. 금융 산업 빅뱅 원년

증권, 보험, 은행... 권역을 넘나드는 금융 무한 경쟁 시대 도입

증권 회사 -> 투자은행(IB)로 변모 시도
은행, 보험권 -> 조직확대, 전문인력 확충을 통한 경쟁력 제고

ex) 기업은행, 2008년 1월 증권사 설립 예정, 미래에셋, 신탁업 진출 업무영역 확대

5. 방송 통신 및 유무선 통신 융합

SK텔레콤-하나로 통신, KT-KTF,  LGT-LG 파워콤의 합병

통신업계의 IPTV를 통한 방송영역 진출, 2008년 부터 가입자 급증할 전망

-> 케이블 TV와의 경쟁 : 자금력, 브랜드력에서 약한 케이블 사업자간의 M&A도 활발해질 전망

6. 시장 및 산업의 영역 파괴

소비자 니즈가 복합화 되고 기술장벽이 완화되면서 기존의 경쟁법칙과 시장영역을 깨는 '그레이 마켓(Grey Market)' 형 기업 등장

ex) SK 네트웍스 - 자동차 수입, 인터파크 - 오프라인 매장 개설, 이마트 - G마켓과 제휴, 멀티미디어 업체 - 네이게이션 사업 진출, 게임기 - 학습형 콘텐츠 탑재

7. 가정과 사회의 다문화 및 글로벌화

외국인 근로자와 국제결혼 증가 등으로 인한 국내 체류 외국인 100만명 돌파 (1997년의 2.6배 수준)

인터넷과 케이블 TV등을 통해 해외 문화 컨텐츠가 도입되면서 미드와 일드의 돌풍

8. 교육정책의 변화 : 수월하게!

교육부의 권한을 지자체와 대학에 이양 -> 자립형 사립고 설립 자유화, 수능-학생부 반영 비율을 대학이 결정

학교 평가제 시행을 통한 학교간 교사간 경쟁 유도

대학 경쟁력 강화 -> 국립대학 법인화, 대학별 특성화 및 연구력 강화

9. 총선을 통한 정치구도 재편

한나라당 대선 득표율이 총선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큰 상황 vs 여권에 대한 견제 심리

1강 2중 다약 구조 예상됨..

10. 남북관계 속도 조절

남북관계 개선 동력 약화, 일방적 포용 -> 상호주의 포용

핵문제의 조속한 해결은 기대하기 어려움


SERI 보고서엔 뭔가 특별한 것이 담겨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대부분 MB의 공약들인 것 같고 특별히 새로운 건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대체적으로 쭈욱 한번 정리해보는는 데는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정권이 바뀌었으니 올 한해가 변화와 격동의 해가 되어야 함은 어찌보면 당연하기 보다 마땅한 것 일일 것이고..

국내외 모든 상황이 녹녹치 않은 총체적 난국 속에서,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고 대비해 한순간 한순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는 2008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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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My Job/2008 Trend2008/01/07 15:48
얼마 전 친구와 이야기 하던 도중 대한민국 상위 1%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연봉 1억 이상? 월 500만원 이상 지출?

이 정도면 족히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닌가 보다.

롯데 백화점 1% 고객은 백화점 한군데에서만 매달 200만원씩은 꼬박꼬박 쓴단다..
(기사를 검색해보니 순자산 23억이 있어야 상위 1%안에 든단다...)

웬지 모르게 MB 정권 이후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격차는 점점 더 심해질 것 같단 느낌이고..

수능 전국 1% 안에 드는 건 뭐.. 공부만 죽어라 열심히 하면 대략 아주 불가능하진 않았지만,

돈으로 상위 1%안에 들기란 (부모님께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거나 로또가 터지지 않는 이상)

쥐꼬리만한 월급으론 일평생 돈에만 가치를 두고 살아도 매우 힘들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0억원대 재산가의 아내인 주부 김 모씨(49). 서울 강남의 165㎡(50평)가 넘는 아파트에 사는 그는 일주일에 한두 번, 한 달에 최소 여섯 번 롯데백화점을 찾아 쇼핑을 즐긴다. 한 번 갈 때마다 70만원 정도 쓰는데, 종종 샤넬 등 수입 명품 패션 브랜드 제품을 구입한다. 그가 지난 1년 동안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한 금액을 계산해 보니 5000만원이 조금 넘었다.

2일 롯데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포인트카드인 롯데멤버스카드를 사용해 롯데백화점에서 한 번 이상 물건을 구입한 고객 410만명을 조사한 결과 구매금액 순으로 상위 1600명(전체 고객의 0.04%)의 표준 프로파일이 이같이 나타났다.

◆ 상위 20%가 매출 73% 책임져 =

조사에 따르면 고객 410만명 가운데 구매금액 순으로 상위 약 1%(4만1000명)가 백화점 전체 매출의 17%를 떠받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1인당 연간 구매금액은 평균 2300만원 수준이며 총 구매액은 9000억원이 넘는다.

특히 이 중에서도 최상위 고객 1600명은 1인당 연간 구매금액이 5000만여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트라 하이-엔드'로 분류되는 이들 고객의 전형은 165㎡(50평) 이상 아파트에 거주하는 47~51세 여성이다. 구매금액 중 33%(약 1700만원)는 수입 패션이나 명품을 파는 롯데에비뉴엘에서 주로 사용됐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틀에 한 번꼴로 물건을 구매하는 초우량 고객도 있다. 이 손님은 연간 10억원 이상을 사용한다"고 귀띔했다.

상위 2~5% 고객(16만명)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3%였고 이들의 1인당 연간 구매금액은 800만원으로 조사됐다.

◆ '1% 마케팅'에 집중하라 =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고객 상위 20%가 전체 매출의 80%를 일으킨다는 '파레토의 법칙'이 거의 맞아떨어진다는 것이 확인된다. 따라서 롯데백화점의 새해 마케팅 전략도 연간 수천만 원을 쓰는 초부유층을 겨냥한 '1% 마케팅'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달 하순 열린 경영전략회의에서 강조된 2008년 미션도 △상위 1%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마케팅을 실시하라 △상위 20%까지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을 하라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롯데백화점은 상위 1% 고객을 골프대회와 요트파티, 승마교실 등에 초청하는 한편 개인 도우미 격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백화점 내 VIP 라운지에서 예술품을 전시하고 VIP 특강을 여는 등 문화적 요소를 가미한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 상위 20% 고객을 위해 '문화예술' '로하스' 등을 주제로 하는 프로모션을 벌인다. 런던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백건우 협연, 발레리나 강수진 공연, 경매업체와 연계한 미술품 경매 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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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My Job/Web2.0+Marketing2008/01/04 11:32
미국의 전망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어딜가나 주요 키워드다.


By B.L. Ochman
Intrepidly, I offer my predictions for online marketing in 2008, in no particular order. I think the words of the year will be subscriptions, mobile, and collaboration.

2008 is going to be an exciting year, and I wish all of you joy, health, prosperity and love every day in 2008. Peas on earth.

1. Subscriptions will become the revenue models for social networks. The fees will be small, but they will replace conventional advertising as a revenue model.

Whaddya think? Feedback is what makes this fun. What trends do you foresee?

Twitter and Skype will add subscription charges for enhanced features like groups and the two will compete for top social network status as the useless applications, intrusive advertising and annoying emails from Facebook et al increasingly turn off users.

2. Social networks will be the key driver of brand success as consumers increasingly trust each other’s opinions and distrust advertising and corporate crap. Dear CMOs and CFOs, The Cluetrain is not science fiction.

3. 2008 will be the year of collaboration and intellectual partnership, internally and externally. I predicted this too soon last year, but I still think it’s coming on strong over the next 12 months.

Companies large and small will depend more on collaboration and cooperation, forming communities inside and out that will work toward goals of product and service improvements, resulting in saved time, effort, money, and brand reputation. The ones that don’t will pay in lost revenue.

4. Corporate blogging will be eclipsed by crowd sourcing applications like Dell Idea Storm. Companies including YouTube, blip.tv and newcomer Seesmic will expand and cooperate to include group collaboration and meetings.

5. Special lighting for web cam broadcasts on Seesmic will be the must-have product of the moment. That's because nobody likes looking like a ghoul. :>)

6. Google stock will hit $1000 a share and split. The founders will cash out and the company then accused of piercing the corporate veil with creative accounting. They’ll come out on top before the end of the year, and new accounting standards will be set by the case.

7. The Internet will swing the 2008 election with its candidate of choice, who won't be one of the ones already in the running. MoveOn.org, which already has a huge membership base, will team up with Unity08 to choose which will come out in big enough numbers to swing the election.

8. Privacy will be the issue of the year

9. Mobile Rules - iPhones and similar devices that deliver true mobile internet access will replace laptops that everyone hates to carry no matter how light they pretend they are before you add the battery, etc..

출처 : http://www.whatsnextblog.com/archives/2007/12/bl_ochmans_2008_online_marketing_predictions_mobile_subscriptions_collabora.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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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My Job/Web2.0+Marketing2008/01/02 18:51
Web 2.0에 대해 잘 정리한 글...

막연했던 지금까지의 고민이 이 글을 읽고나니 좀 뚫리는 듯..

지금 하고 있는 KM, 블로그 마케팅, 사내 커뮤니케이션, PR..

결국엔 대세인 Web 2.0 하나로 통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론은 간단해도 실전에 적용해서 성공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 어렵다는 거.. --;;

2.0이란 숫자가 요즘은 왜이렇게 어려운 건지...


십시일반 정신으로 완성하는 웹2.0

- 박범순 SAP코리아 마케팅팀장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도 있지만 웹2.0하면 가장 가슴에 와 닿는 말은 서로 조금씩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면 한 사람을 먹여 살릴 밥 한 공기가 나온다는 십시일반이다.

웹2.0의 가장 기본이 되는 사상도 바로 십시일반의 정신이다. 우리나라와 멕시코 사람들 모두 자신이 가진 돈을 조금씩 모아 차례로 곗돈을 타는 모습도 십시일반에 가깝다. 웹2.0은 이처럼 상부상조의 정신, 십시일반의 정신을 실천에 옮기기 쉽게 만드는 문화와 기술을 가리킨다.

결국 웹2.0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과 사회성, 교류, 협력을 통한 창조의 문화를 지칭한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위키(wiki)다. 얼핏 키위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위키라는 단어는 빨리빨리를 뜻하는 하와이 말이다. 이 역시 우리 문화와 통하는 구석이 있다. 그렇다면 왜 빨리빨리인가? 혼자 하면 오래 걸릴 일을 여러 사람의 아이디어와 지식, 경험을 조금씩 보태면 금세 밥 한 공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위키는 웹사이트 같기도 하고 워드 문서 같기도 한 기술이다. 누구나 관심 있는 위키 웹사이트에 들러 내용을 살펴보다가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거나 좋은 생각을 더하고 싶으면 바로 편집 버튼을 눌러 자기 입맛에 맞게 고칠 수 있다. 이렇게 여러 사람의 생각을, 그러니까 밥 한 숟갈 더하기 쉽게 만들어 놓으니 밥 한 그릇이 빨리빨리 만들어지는 것이다.

블로그(blog) 역시 기존의 웹사이트와는 차이가 있다. 웹사이트는 비교적 완성된 내용을 중심으로 일방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주종을 이룬다. 이에 비해 블로그는 문득 떠오른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리고 다른 웹 사용자의 피드백을 기대한다. 대화를 위해 화두를 던지는 격이다. 다시 말해 블로그는 양방향의 대화를 위한 기술이라는 점에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웹2.0 기술이다.

웹2.0 시대를 살아가는 경영인의 자세는 어떠해야 할까? 아이팟(iPod)으로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애플(Apple)의 모습에서 힌트를 얻어 볼 수 있다. 과거에 애플은 그야말로 독불장군 식으로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했다. 그러다 보니 그야말로 변화에 `빨리빨리' 대응하기는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결국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 회장은 몇 년 후 다시 애플에 복귀한다. 그리고 이번에는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는 대신 십시일반의 정신을 살리는 방식을 택했다. 그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이기 때문이다.

애플은 최근 출시한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통해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활용한 화려한 미디어 플레이어를 선보이고 있다. 겉으로 드러난 화려함에 가려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애플은 소비자의 눈으로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듣고 맘에 드는 곡을 구하기 쉽게 하고자 한다. 이번에는 스타벅스(Starbucks)와 손을 잡았다. 매장에서 흘러 나오는 곡이 아이팟에 바로 표시가 되고 원하면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결국 애플은 제품을 판매한다기 보다는 음악을 듣고 원하는 곡을 구입해 관리하며 공유하는 경험을 파는 셈이다.

웹2.0의 문화를 이해하려면 사람을 먼저 알아야 한다.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왜 그토록 선뜻 자신이 가진 지식과 열정과 아이디어를 나누려 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이해 없이 위키나 블로그를 단순히 기술로만 대한다면 아무리 웹2.0 기술을 도입해도 효과가 없다. 달은 못보고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만 얽매이기 때문이다. 웹2.0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활용하려면 우선 십시일반의 정신을 이해해야 한다.

독불장군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전에 없던 무언가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Flickr)나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YouTube)에서 자신처럼 딸 가진 다른 아빠를 발견하고 선뜻 말을 걸고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가는 공간. 소비자의 아이디어와 경험, 기술력을 받아들여 제품을 혁신하고 정말로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대. 이것이 바로 십시일반의 참여정신으로 일구어가는 웹2.0 장터의 모습이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71105020123697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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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My Job/Web2.0+Marketing2007/10/28 12:40

웹 2.0의 대표주자인 세컨드라이프가 마침내 국내에도 진출한다. 현재 베타버전으로 한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 상반기 중 정식으로 서비스가 이뤄질 전망이다.

 

전세계 5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세컨드라이프에는 전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홍보 및 판촉활동을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IBM, 도요타, 로이터통신 등 글로벌 기업들이 세컨드라이프에 입주한 상태이다. 삼성도 최근 섬 하나를 분양받아 건물을 짓고 있다고 알려졌다.

 

기업들만이 분주히 움직이는 게 아니다. 정치활동도 활발하다. 이미 미국 내에서는 몇몇 정치가들에 의해 선거 유세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이미 미국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상원위원은 세컨드라이프 안에서 유세활동을 벌여 유명세를 떨었다.

 

세컨드라이프가 이처럼 인기를 끄는 것은 유저가 직접 세상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창작 아이템의 저작권이 유저에게 귀속되기 때문에 웹2.0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3차원, RMT(Read Money Trade)와 같은 적당한 요소들이 배합되어 발빠른 블로거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점이 미디어를 통해 퍼져 나가면서 회원들을 끌어 모았다. 사람들이 모이니 기업들이나 정치가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하다.

 

상반기 중 한국 본격 진출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세컨드라이프가 국내에서도 과연 성공 가능할까. 대다수 전문가들은 세컨드라이프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미지수'라고 평가하고 있다.

 

국내 한 온라인 게임업체 관계자는 "콘텐츠 자체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생소하다. 또한 주된 사용자층이 10대에 집중되고 있어 비즈니스에 이용하고자하는 마인드가 부족하다. 특히 온라인 게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세컨드라이프가 새롭게 다가오지는 못할 것이다"고 밝혔다.

 

일부에선 국내에서 인기를 끌기 힘들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우선, 아바타의 디자인과 이름이 매우 미국식이라는 것이다. 아바타에 붙일 수 있는 성은 100개 이상이지만, 한국적 요소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업계 한 전문가는 "세컨드라이프는 이름은 자신이 정할 수 있지만, 성은 자신이 원하는 데로 할 수 없다. 정해진 틀안에서 골라야 한다. 이는 국내 사용자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라며, "특히 마음에 들지 않는 이름을 짓게되면 애정을 갖기 어렵고 이용하려는 의욕도 감소된다"고 설명했다.

 

디자인의 경우 국내 사용자들은 일본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고 있다. 국내 수많은 온라인 게임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상황에서 디자인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온라인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인 전민수 씨는 "NC소프트의 시티오프히어로가 매우 좋은 예"라며, "미국적 디자인을 채택한 이 게임은 미국에서는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되어 있는 국내시장에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며, "인기있는 게임들의 대부분은 일본의 디자인 요소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국내 게임사용자에게 익숙한 리니지 캐릭터>

 

두 번째로 조작의 어려움을 들 수 있다. 로그인 후, 초보자 지역인 오리엔테이션 섬(Orientation island)에 도달했다 해도 조작이 문제다. 아바타를 전후좌우로만 움직이려면 간단히 조종할 수 있지만 달리거나, 날거나, 앉거나, 시선을 바꾸거나, 손으로 물건을 잡는 등의 행동은 조작 방법이 어려워서 영어로 된 오리엔테이션 섬의 도움말에 의존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세컨드라이프의 브라우저는 웹브라우저처럼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메뉴가 다양하다. 각 메뉴의 기능과 조작에 익숙해지까지는 상당한 공부가 필요하다. 조작이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사용자들이 흥미를 잃는데 걸리는 시간이 빨라진다는 것을 말한다.



< 웹브라우저처럼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 메뉴가 다양하여 각 메뉴의 기능과 조작에 익숙해지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린다.>

 

세 번째는 사용자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문제에 직면한다는 것이다. 싸워야 할 적도 없고, 미션 수행 임무도 없는 완전히 자유로운 공간이다. 처음에는 유명한 장소나 기업 SIM등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을 둘러볼 수 있겠지만, 이를 끝마치면 할 일이 없어진다. 거리를 걷고만 있어도 빈번히 다른 유저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된다고는 하지만, 영어권 사용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에서 과연 얼마나 많은 국내 사용자들이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네 번째로 무엇을 하던지 돈과 연결된다는 점이다. 세컨드라이프에서는 아바타의 옷을 갈아 입힐수도 있고, 아이템을 만들 수도 있고, 집을 지을 수도 있다. 그러나 무엇을 하더라도 린든 달라(사이버머니)가 필요하다. 어디를 가도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L$라고 가격을 써 놓은 간판이다.

물론 웹2.0에 기인했기 때문에 사용자가 만든 것은 사용자에게 저작권이 있다. 이를 판매하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시 린든랩에 돈을 지불해야 한다. 개인계정을 만든 뒤 사업이 가능한 정회원이 되기 위해선 자신의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해 매달 9.95 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토지사용료는 또 다른 얘기다. 사업을 위해서는 개인 소유 토지가 있어야 하며, 사업을 크게 벌리기 위해서는 토지를 더 많이 사야한다. 기본적으로 9.95달러를 내면 512㎡(평방미터)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이를 확장하기 위해선 돈을 내야 한다. 512㎡당 일정금액이 추가된다.

사업을 해서 돈을 벌면 이는 다시 린든달러를 달러(미)로 교환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도 수수료가 붙는다. 마치 한국 돈을 미국 달러로 바꾸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세컨드라이프의 토지이용료>

 

여기서 다섯 번째 문제가 발생한다. 바로 현금이 오고가는 비즈니스라는 점이 여러 문제를 파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세법상 2400만원 미만의 매출을 거두는 사람에게는 세금이 없다. 하지만, 국내 한 오픈마켓 담당자에 따르면, 오픈마켓에서 지속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은 개인사업자등록을 반드시 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사업자등록을 오픈마켓들이 대행해주고 있는 추세이다. 즉, 세컨드라이프는 사업을 위해선 최소 한달 이상은 진행을 해야 한다는 말이며, 이는 반드시 개인사업자등록을 해야 한다는 말이다. 린든랩이 이러한 서비스까지 해줄지 의문이다.

여섯 번째는 쉴 수 있는 공간이 없고 재미가 없다. 실생활에서는 집에서 쉬기도 하고 취미생활을 즐기기도 한다. 때문에 세컨드라이프에서도 쉴 수 있는 집을 지을 수 있으며 취미생활을 위해 각종 게임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하지만, 실제 자리가 좋은 곳엔 집을 지을 수 없다. 이미 누군가의 개인소유다. 게임들도 재미가 없다는 것이 사용자들의 평이다.

세컨드라이프의 한 사용자는 "집을 짓기 위해 마음에 드는 땅을 찾아봤지만, 이미 누군가가 차지하고 있어 외곽에 있는 섬 밖에는 없었다. 또한 둠(1인칭 온라인 게임)과 같은 방식의 게임이 있지만, 속도가 매우 느려 박진감이 없고 재미가 없다. 그 게임을 10여분간 실행해 봤는데 이용자는 2~3명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인기장소는 성인물과 카지노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이다. 트래픽이 많은 장소는 카지노와 누드비치(NUDE BEACH), 섹스샵과 같은 곳이다. 세컨드라이프에서는 아바타끼리의 성행위도 가능하며,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는 국내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관심거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정서상 법률적으로 서비스 허용여부가 가능할지가 문제로 남는다.

카지노 역시 린든 달라를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는 것을 고려하면, 카지노를 이용하는 것은 실제로 돈을 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불법도박이란 말이다. 실제로 린든랩 본사에서도 불법카지노를 우려하여 최근 FBI에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이 서비스가 분명 논란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린든랩 측은 이 서비스를 국내에서는 선보이지 않을까? 우리나라 환경에 맞도록 커스터마이징 해 선보일까?

 







용어설명/세컨드라이프란?

세컨드 라이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IT기업인 ‘린드 랩스’가 개발한 3D 가상세계 서비스로써, 지난 2003년 미국에서 시작된 커뮤니티이다.

 

사용자가 직접 창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온라인 가상세계에서 모두 가능하여 사용자는 자신이 꿈꾸던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다. 실제 이 커뮤니티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은 단순한 게임뿐 아니라 채팅(메신저), 강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디지털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여 수익을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있다.

 

유진상 기자 jinsang www.it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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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퍄노걸
My Job/Producing2007/03/25 22:39
아비드 관련 플러그인 모음...

 
Avid Xpress DV Plugins Collection CD

3Prong Plugins v1.0 Datecode08102003 for Avid DV Xpress
Alpha Magic wizard 1.1 for Avid Xpress DV
Boris Continuum Complete for Avid
Boris FX.v6 for Avid Xpress DV
Boris Red v2.1
Boris.Continuum.Complete v4.1.for.AVX
Boris.Continuum.Complete.AVX.RT.v1.0.1
Boris.Graffiti.v1.0.3.21.for.Avid Xpress DV
Color.Finesse.v1.5.4.for.Combustion.Avid.Boris
Composite Suite v2.0 Plugins for Avid Avid Xpress DV
Digital.Filmtools.55mm.v6.0.for.AVX.1.5
Digital.Filmtools.Digital.Film.Lab.v2.0.for.AVX.1.5
Digital.Filmtools.Composite.Suite.v3.0.for.Avid.AVX
Digital.Filmtools.Digital.Filmlab.v1.0.for.Avid.Hosts
Digital.Filmtools.zMatte.v1.5.for.Avid.AVX
DigitalFilmTools.55MM.v2.0.For.AVX.Hosts
DigitalFilmTools.zMatte.v1.0.For.AVX.Hosts
DFT.55mm.v7.0.for.AVX.1.5
Elastic Gasket for Xpress Avid Xpress DV v1.5
GenArts.Sapphire.v2.02.for.AVX.1.and.AVX.2
GenArts Sapphire v1.35 for Avid DV Xpress
Inscriber TitleMotion V4.2.1 for Avid DV Xpress
Pinnacle.TitleDeko.Pro.v2.0 for Avid
Pixelan Spicemaster v1.25 for Avid Xpress DV
Primatte.Keyer.v1.6.for.Avid.Xpress
Profound Effects Elastic Gasket v2.0 for Avid Xpress
Profound Effects Elastic Gasket V1.2 for Avid Xpress DV
Profound Effects Transfer v1.0 for Avid
Profound Effects Swim v1.1 for Avid Xpress DV
Puffin Designs Knoll Light Factory for Avid Xpress DV
Red.Giant.Magic.Bullet.Colorista.v1.0.for.Avid(Win/Mac)
Reel Smart Motion Blue v1.8 for Avid Xpress DV
Stagetools.Moving.Parts.v1.0.for.Avid.Hosts
StageTools.Moving.Picture.v5.06.for.Avid.Hosts
Synthetic.Aperture.Color.Finesse.v1.5.3.for.Avid.Xpress
Ultimatte.Advantedge.v1.6.0.for.Multiple.Hosts
Zbig for Avid Xpress DV



H O T TOP 25 - Avid Xpress DV Plugins
Boris.Continuum.Complete v4.1.for.AVX
Red.Giant.Magic.Bullet.Colorista.v1.0.for.Avid(Win/Mac)
DFT.55mm.v7.0.for.AVX.1.5
GenArts.Sapphire.v2.02.for.AVX.1.and.AVX.2
GenArts.Sapphire.v1.35.for.Avid.Xpress
Color.Finesse.v1.5.4.for.Combustion.Avid.Boris
Digital.Filmtools.55mm.v6.0.for.AVX.1.5
Digital.Filmtools.Digital.Film.Lab.v2.0.for.AVX.1.5
StageTools.Moving.Picture.v5.06.for.Avid.Hosts
Profound Effects Elastic Gasket v2.0 for Avid Xpress
Primatte.Keyer.v1.6.for.Avid.Xpress
Synthetic.Aperture.Color.Finesse.v1.5.3.for.Avid.Xpress
Digital.Filmtools.55mm.v4.0.for.AVX
GenArts Sapphire v1.32 for Avid DV Xpress
3Prong Plugins v1.0 Datecode08102003 for Avid DV Xpress
Pinnacle.TitleDeko.Pro.v2.0 for Avid
DigitalFilmTools 55MM v3.0 for Avid Xpress
Ultimatte.Advantedge.v1.6.0.for.Multiple.Hosts
Elastic Gasket for Xpress Avid Xpress DV v1.5
3prong Avid Xpress DV Plugins v1.0
Ultimatte AdvantEdge v1.1.1
Boris Continuum Complete for Avid
Boris.Continuum.Complete.AVX.RT.v1.0.1
Inscriber TitleMotion V4.2.1 for Avid DV Xpress
Digital.Filmtools.Composite.Suite.v3.0.for.Avid.AVX
Puffin Designs Knoll Light Factory for Avid Xpress DV
Digital.Filmtools.zMatte.v1.5.for.Avid.AVX
DigitalFilmTools.55MM.v2.0.For.AVX.Hosts
StageTools.Moving.Pictures.4.4.Plugin.
Boris Red v2.1
Pixelan Spicemaster v1.25 for Avid Xpress DV
Profound Effects Swim v1.1 for Avid Xpress DV
Alpha Magic wizard 1.1 for Avid Xpress DV
Reel Smart Motion Blue v1.8 for Avid Xpress DV
Zbig for Avid Xpress DV
Boris.Graffiti.v1.0.3.21.for.Avid Xpress DV
Ultimatte for Avid Xpress DV
회사에서 아비드 (Avid mojo Media Composer) 장비를 새로 구매했다.  
플러그인 찾다가 유용한 사이트 발견!

http://proeditor.51.net

프리미어, 에디우스, 아비드 리퀴드에 이어 4번째 배우는 편집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걸 많이 배워두는 게 미래를 생각할 때 좋긴 하지만 헷갈리고 힘든 건 사실..
이번 주도 편집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릴 것 만 같은 불길한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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