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할 때마다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잘 몰라서 소득공제 혜택을 놓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소득공제 받을 수 없는 지출을 소득공제 항목에 넣어 계산하기로 한다.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연말정산시 틀리기 쉬운 부분은 총정리했다. 연말정산이 헷갈릴 때 참조해 완벽한 연말정산으로 소득공제 혜택을 100% 누리기를 바란다.
◆중복 공제가 가능한 경우
6세 이하 자녀를 주 5일이상, 1일 3시간 이상 수업하는 유치원이나 학원에 보내는 경우 교육비를 신용카드 또는 지로로 납부하면 교육비 공제(200만원 한도)와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공제까지 이중 공제가 가능하다. 아울러 6세 이하의 자녀의 경우 자녀양육비로 100만원이 공제되므로 6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경우 3중 공제가 가능하다.
의료비를 신용카드 또는 현금영수증 등으로 결제한 경우 의료비 공제와 신용카드 등에 대한 공제가 이중으로 가능하다.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이 장애인 판정을 받은 경우 기본공제 100만원과 장애인공제 200만원, 경로우대자공제 100만원(70세 이상은 150만원) 등 인적공제에서만 40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등의 사용액에서 공제가 안 되는 경우
외국에서 사용한 금액, 회사의 비용을 종업원의 신용카드로 사용한 경우, 각종 기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한 경우, 취등록세 과세 대상인 부동산과 자동차 등을 구입하는 경우, 보험료를 낸 경우, 현금서비스로 사용한 금액, 제세공과금을 낸 경우 등은 신용카드 등의 공제가 안 된다.
◆의료비 공제 대상
시력보정용 안경과 콘택즈렌즈 구입비, 라식 수술비, 보청기·휠체어·목발 구입비, 틀니 시술비, 스케일링, 불임으로 인한 인공수정까지 의료비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그러나 미용·성형수술비, 건강증진 약품, 한의원의 보약 등은 소득공제 대상이 아니다.
아울러 의료비의 경우 본인과 장애인, 경로우대자를 위해 사용한 금액은 한도(500만원)를 초과해도 공제된다. 다만 다른 부양가족의 의료비와 합산해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만 공제가 가능하다.
◆교육비 공제 대상
정규과정에 의한 초·중·고·대학의 공과금에 대해서만 공제된다. 특기적성교육비 등 보충수업료와, 식대, 각종 학원비, 통학버스비, 기숙사비, 해외연수비 등은 제외된다. 초·중·고·대학생의 육성·기성회비는 공제대상이다.
취학 전 아동이 주 5일이상, 1일 3시간 이상 유치원은 물론 피아노, 미술, 컴퓨터 학원에서 교육을 받는 경우 공제가 가능하다. 그러나 태권도, 수영교습 비용 등은 공제 대상이 아니다.
근로자가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에서 정한 학원, 직업전문학교, 사이버대학 등에서 교육을 받는 경우 자기부담분에 대해서는 공제가 가능하다. 근로자 본인의 대학원 교육비도 공제 대상이다. 장애인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급하는 특수교육비는 한도 없이 공제가 가능하다.
◆결혼·이사·장례에 대한 소득공제
결혼, 이사, 장례의 경우 총급여액이 2500만원 이하의 근로자에 대해 각 사유당 100만원이 공제된다. 결혼의 경우 남녀 모두가 공제 받을 수 있다. 결혼해 새집으로 이사할 경우 남녀가 단독 세대주였다면 2명 모두 100만원씩 공제 받을 수 있다. 분가의 경우에는 공제가 안 된다. 1년에 이사를 두 번 한 경우 2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하다. 기본공제 대상자의 사망에 따른 장례라면 기본공제를 한 근로자가 공제 대상이다.
◆기부금 공제시 전액공제, 50% 한도, 30% 한도, 10% 한도의 개념
기부금은 종류에 따라 공제받을 수 있는 한도가 달라진다. 전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법정기부금은 국방헌금, 이재민구호금품, 아동 및 노인복지시설 기부금, 정치자금 기부금 등이다. 50% 한도인 특례기부금은 국립암센터 등 조세특례제한법 제73조의 특정단체에 낸 기부금을 말한다. 30% 한도는 우리사주조합에 지출하는 기부금인데 조합원이 지출하는 기부금은 제외된다. 10% 한도는 지정기부금으로 교회, 사찰 등 종교단체에 내는 기부금, 노동조합비, 교원단체회비 등이다.
이제 한도의 개념을 알아보자. 예를들어 교회나 절 등 종교단체게 기부한 돈은 10%한도 기부금이다. 이 때 10%한도 기부금이란 종교단체에 낸 기부금의 10%만 공제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전체 소득금액에서 선순위 기부금(전액공제, 50%한도, 30%한도)에 대한 소득공제액을 뺀 나머지 소득금액의 10%까지 공제해준다는 의미다.
◆지병을 앓고 있는 경우 장애인 공제 여부
암 등 중증의 지병으로 평상시 치료를 요하고 취업이나 취학이 곤란한 환자의 경우 의료기관으로부터 장애인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1인당 200만원의 장애인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 장애인이 일반 보장성보험에도 가입하고 장애인전용보험에도 가입하면 일반보험료와 장애인전용보험도료에 대해 각각 100만원씩 모두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월급을 받는 직장이 2개인 '투잡스족'의 소득공제
올해 두 개 이상의 직장에서 월급을 받았다면 주된 직장에 근무지(변동)신고서와 근로소득자 소득공제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저렴한 B&B 팬션과 고급의 고와끼엔 온천 그리고 온천시설인 유넷상으로 이루어지는 리죠트 단지를 셔틀버스가 일정한 간격으로 순회를 하니 찾아가는 일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
5,500엔에 팬션에서 숙박하고(조식,온천 무료) 이곳 유넷상에서 모리노유를 포함한 풀 팩키지로 온천까지 즐길수가 있으니 너무도 저렴한 행운이다.(유넷상만 해도3,500엔)
내가 하코네에서 1박하며 여유를 가지고 일본체험을 하려는 것도 사실은 저렴한 숙박료와 유넷상 체험이 아니었으면 가난한 배낭객의 입장에서 감히 이렇게 좋은 체험을 생각이나 할 수 있었겠는가?
일본의 고급 온천이나 숙박시설이 비쌀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이순간부터 잘만 찾으면 저렴한 값에 일본 최고의 온천과 휴양 시설을 즐길수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리라..
나는 오늘 오전은 이곳 유넷상에서 퍼질 심산이다.
무려 7일동안 오사카-동경-삿포로-쿠시로-아바시리-삿포로-도야-하코다테-아오모리-동경 그리고 이곳 하코네까지..숨 가뿌게 돌아다녔다. 하루 건너 야간열차를 타기도 하고..
베낭여행객도 가끔은 몸을 호사스럽게 해 주어야 탈이 없는법.. 오늘 오전은 온천에서 퍼.지.자..
프리패스를 가진자는 이곳에서는 암행어사 마패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대중성이 강한 유넷상 온천과 유토피아 그리고 개별성이 강한 모리노유까지 일단 시설이용은 거의 무료다.
요금표- 싸게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천지가 할인권이다.
영업시간
9:00~18:00
주차장
1일 1,000엔(1,100대 수용가능)
선불방식
유넷싼(ユネッサン)과 모리노유(森の湯)는 선불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입장하실 때 요금을 지불하면 모든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
요금
성인
어린이
유넷싼
3,000엔
1,700엔
모리노유
1,600엔
900엔
통합권(유넷산+모리노유)
3,500엔
2,000엔
교통편
오다큐선 특급 "로망스카"로 도쿄 신쥬쿠역~하코네유모토역까지84분.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버스로 20분.오다와라에서 40분.
1.이용순서.
1*.버스에서 내려 건물의 현관 문을 열고 들어서면 기념품을 파는 쇼핑센터. 배낭객은 이런시설은 아예 무시하고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일단 프론트가 있는 4층으로 간다.
2*.사전에 패스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은 여기서 자기의 필요에 따라 유넷상 이용권 또는 일본 전통식 노천온천이라는 모리노유 이용권또는 이 두가지 시설을 몽땅 이용할 수 있는 종합권 중 하나를 구입한다.(가격이 비슷하니 종합권을 구입한게 낫을 것이다.)
3*.돈을 지불하면 손목시계처럼 생긴 리스트밴드를 주는데 이것은 내부에서는 열쇠,현금등의 역할을 한다.(설악산 워터피아와 비슷).실내에서 사용한 요금은 퇴장시에 현금으로 정산하면 된다.
지하철 출입구처럼 생긴 곳을 통과하면 남여로 구별된 탈의실이 나오는데, 리스트밴드에 적힌 숫자의 로커로 가서 밴드를 갖다 대면 문이 열린다.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온천장으로 들어가면 된다.
리스트밴드와 그 사용법.
리스트밴드 사용법.-대면 된다.
2. 유넷상 탐험.
1*. 입구에서 커다란 수건과 유카타같은 까운을 하나씩 챙겨 수영복위에 입고 안으로 들어가면 유넷상의 메인온천이 눈에 들어오는데, 적당한 곳에 수건과 까운을 두고 온천욕을 시작해야 겠지..
여기는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는 곳이니 남여가 같이 놀 수있는 공간인데 먼저 온천탕 한가운데 위치한 "신들의 에게해"에 몸을 담그고 시간에 따라 전면의 무대에서 빛의 쇼도 하니 즐기면서 전체적인 분위기를 느낀 다음 탐험에 나서는게 효율적이다.
특이한 것은 실내 온천인데도 여성들, 특히 아가씨들은 거의가 비키니 차림이다.
여성들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할 수 있고, 남자들은 또 눈을 충분히 즐길수가 있어 좋은데, 경우에 따라서는 정말 한여름 해운대 해수욕장보다 더 천조각같은 비키니를 걸치고 있어 보는 남자들이 아스,ㄹ아슬하다...
실내에서 사진을 찍는것은 예의가 아니겠죠? 최소한만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2*. 아주 다양한, 이름도 생소한 각양각색의 온천이 미로같이 생긴 이곳저곳에 숨겨져 있으니 구미에 맞는곳을 찾아서 즐기면 될 일 이지만 나는 야외에 있는 대형폭포가 좋았다. 폭포탕이야 왠만한 온천에는 다 있는 시설이지만 여기는 장난이 아니다. 엄청난 양의 물이 폭포에서 떨어지니 온몸이 정말 시원하게 자동 맛사지가 된다.
3*.로데오 마운틴이라는 슬라이드가 밖에있는데, 어린이들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이 타도 꽤 재미있다. 이보다 더 기다란 슬라이드가 우리나라에도 있을 수 있지만 이곳에서 흐르는 물도 온천수라고 하니 온천도 즐기고 미끄럼도 타고.. 재미있다.
3. 유토피아 탕.
유넷상에서 바로 연결통로를 이용하여 미로를 찾아가다보면 노천온천탕이 다양하게 구비된 유토피아를 만나게 된다.복장은 마찬가지로 수영복에 혼탕.
같은 온천이지만 이곳은 온천수에 다양한 성분을 혼합하여 약초온천,커피온천,술(사케)온천등등 셀수없을 정도로 많은 다양한 온천탕이 구비되어있다. 곳곳에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시간만 있으면 천국이다.
부산에있는 허심청 온텔과 비슷한 분위기다.
4. 모리노유 탕.
우타세유(폭포탕)
노천탕 지역에 갖추어진 맛사지 효과가 뛰어난 일본 특유의 폭포탕 스타일.
엄청난 야의 물이 떨어져서 100%전신맛사지 효과- 짱이다.
다루부로(나무통탕)
일본식 통나무 욕조. 남성은 1명, 여성은 1~2명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꼭 옛날 어염집 아낙네들 목간통같이 생겼다. 사람이 들어가면 물이 철렁넘친다.
우치유(실내탕)
자연과 일체감을 이룬 대리석 및 노송나무 욕조가 설비되어 있습니다.
실네탕안에 들어가 실외풍경을 보면 기분이 좋다.
자-. 이제부터는 거추장 스러운 수영복은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전통식 일본온천 모리노유를 즐길 시간이다.
그런데, 이곳에 오기전부터 유넷상에서 또는 유토피아에서 온천을 나름대로 많이 즐겼을터..
나의 경우에는 어제밤부터 숙소에서 온천욕 2번 오늘 아침에 숙소에서 한번 그리고 조금전 유넷상에서 2시간정도, 유토피아에서 30분 정도 온천을 즐겼으므로, 이곳 모리노유의 시설이 아무리 훌륭하다한들, 피부가 쓰려워서 탕에 못들어갈 정도인데..
이곳이 일본 전통식 온천이라고 하니 물에 안들어 갈수는 없는일.. 아우, 쓰럽다.
이상한것 하나..
온천에서 목욕하다보면 그 사람의 국적을 알 수 있다.일본 사람들은 반드시 손바닥만한 천조각이나 수건을 준비하여 물밖을 걸어다닐때는 앞을 가리고, 탕안에서는 머리위에 그것을 둔다.한국사람들은 알몸이어도 당당하다. 아무것도 안가리고 사방대를 활보하는데.. 일본에서는 이런것들이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하니 알고나 있자. 특히 여성분들은 가슴을 가리고 다니는 것이 메너라고 한다.
5. 모리노유가지 즐기고 나면 몸이 날아갈 것 같고 , 즐길만큼 다 즐겼지만 시간만 허럭한다면 오늘 하루내내 있고 싶을 것이다.
그래도 나와야한다면, 락카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입장할 때 받았던 리스트밴드를 정산기에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정산된 금액이 화면에 뜨니 계산을 하면 된다. 정산기 이용방법을 잘 모르겠으면 헤메지말고 그냥 직원에게 말하면 정산해 준다.
6. 정산을 다 하고나면 마지막으로 퇴장용 티켓이 나오니까 그것을 뽑아들고 출구로 나가면 된다.
7.밖으로 나오면 기념품 가게, 쇼핑센타, 식당등 손님들 주머니를 노리는 시설들이 있으니 각자의 필요에 따라 이용하면 되는데..
밖은 안개가 잔뜩 끼어있고 아직도 비가 내리고 있다.
어디로 갈까?
동경으로 갈까? 아따미로 갈까? 이즈반도로 영역을 넓혀볼까?
아니다. 이왕왔으니 한번 더 하코네의 다양한 탈것들을 타고 하코네 유모토까지 간 다음 거기서 오다와라역으로 가보자.내 패스는 오늘도 무료다. 공짜다..ㅋㅋ
하코네유넷상에서 버스로 고라역- 등산열차-로프웨이-케이블카- 유람선으로 모토하코네.
그리고는 등산버스로 오다와라역까지..계속움직이니 한시간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렇게 탈것만 계속해서 바꿔가며 공짜로 이동하는것도 재미있는일..
아래사진은 모토하코네에서 오나와라까지 공짜로 타고간 하코네버스다.
이제까지 좋은 온천들도 세계를 유람하면서 많이 보아왔지만 이곳 하코네 유넷상은 한번쯤 즐겨볼만한 가치가 있는 온천이며 휴게시설이다.
여름과 겨울에 인기 있는 휴양지이며 후지, 하코네, 이즈 국립공원에 속한다. 울창한 수림에 둘러쌓인 아름다운 아시노코와 수많은온천들이 목적지이며 온천 가운데 가장 역사가 깊은 곳은 유모토이며, 외국인에게는 미야노시타, 고라, 오와쿠다니 등이 알려져 있다. 일단, 오다와라역에서 구매할수 있는 하코네패스와함께 주는 안내 브로셔를 확인해보자. 한글판도 있으니 반드시 한글판으로 받아두고, 소운잔 주변의 미술관등을 둘러볼 생각이라면 고라역 주변의 할인권등을 모두 챙겨두면 좋다.
배낭여행객이라면 안내 브로셔에 있는 일정대로만 움직여도 하루가 꽉찬 일정이 될것이다. 하지만, 그 이외의 일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운잔 지역에서의 미술관 방문일정을 좀 줄이고 빨리 움직인다면 3시경에는 일정을 마칠수 있을것이다.
관광계획
보통 하루 일정이면 주요 명소를 다 둘러볼 수 있지만, 온천 지역에서 1박을 하는 것도 좋다. 해발 800미터인 하코네의 기후는 여름에는 도쿄보다 시원하고, 겨울에는 더 춥다. 열차로는 약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며 하루를 완전히 투자해야한다.
이 지역 교통기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하코네 프리패스와 하코에 와이드 프리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1일간의 여행 코스 모델
도쿄의 신주쿠역→ (오다큐 로망스카로 약1시간 10분) → 오다와라역 (하코네 등산케이블카로 약 10분) → 소운잔→ (하코네 로프웨이로 약 30분) 도겐다이 → (하코네 유람선으로 약 40분) → 모토하코네 → (하코네 등산버스로 약 40분) → 모토하코네 → (하코네 등산버스로 약 40분) → 하코네유모노
신주쿠에서 오다큐 전철로 오다큐 전철로 오다와라역이나 하코네유모토역에 도착한 뒤 등산전차로 갈아탄다. 먼저 조고쿠노모리역에서 하차하여 야외 미술관을 관람한다.
그런 다음 다시 등산전차를 타고 한 정거장 더 가면 고라역이다. 여기서 하차하여 고라코엔을 둘러본다. 고라역에서 소운잔역까지는 케이블카로 가서, 소운잔에서 로프웨이를 갈아타고 오와쿠다니역에서 내린다.
오와쿠다니에서는 화산 열로 익힌 달걀의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오와쿠다니에서 로프웨이를 갈아타 20분 정도 더 가서 도겐다이에서 내리면 아시노코의 유람선 선착장이 나타난다. 아시노코 유람선을 타고 아시노코를 건너면 모토하코네이다. 모토하코네에는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하코네진자가 있으므로 둘러보자.
모토하코네에서 오다와라행 버스로 하코네유모토에 가서 신주쿠행 열차를 타고 도쿄로 돌아올 수 있다. 만약 유람선을 타고 모토하코네 대신 하코네마치에서 내린다면 근처의 하코네세키쇼를 방문해도 좋다. 하코네마치에서 오다와라역까지는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하코네의 볼거리는 크게 오와쿠다니와 아시노코, 그리고 모토하코네와 하코네마찌사이의 볼거리를 꼽을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지역에 있는 볼거리는 일일히 설명할수 없을만큼 많이 있다. 즉, 사이트에 있는 자료는 하코네의 일부자료일뿐 전체가 아니니 가능하다면 참고 사이트를 둘러보면 큰 도움이 되리라 본다. 자료는 지역관련 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란다.
오다와라 동경으로 들어가는 관문격인 인구 70만의 오다와라는 옛 도시로 막후 시대에는 방어기지로 사용되었다. 역에서 조금 올라가면(시민병원방면) 박물관으로 재건된 5층탑이 있고 오다와라 성에는 공원이 있다. 오다와라 성은 하코네의 관문으로 전형적인 일본의 성이다. 메이지유신때 거의 파괴되어 1960년 콘크리트로 다시 세웠다. 유서깊은 점포에서는 명산 생선묵이나 우메보시(매실짱아치)등을 살 수 있다.
고라코엔
고라는 하코네의 거의 한가운데 표고 550M에 있는 온천으로, 고라코엔(公園)은 4만5천평방미터의 프랑스식 정원으로 원내에는 하코네 자연박물관, 열대조류관, 고산식물원, 하코네 미술관 등이 있다. 입장권들을 할인 받기위해서는 하코네 등산열차를 타기전에 볼수 있는 안내소에서 할인권을 챙겨두는것이 좋다.
오와쿠다니
하코네 화산의 마지막 분출로 생긴 골짜기로 아직도 골짜기마다 유황냄새를 풍기는 열기를 분출시키고 있다. 정상의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아시노코나 후지산의 조망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답다. 전망대 휴계실에서 간단한 스낵이나 기념품들을 구입할수 있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다만 가파른 길이 계속되므로, 주의할것. 오와쿠다니는 소운잔에서는 로프웨이를 통해서 또는 등산버스를 통해서 약 20분정도 걸리며, 아시노코에서 버스로 이동할수 있다.
아시노코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칼데라호로 일명 하코네호수라고도 한다. 해발 723M, 둘레 17.5Km깊이 42M로 수면에 비친 후지산의 모습으로 유명하다. 숙박시설은 물론, 낚시와 수상 스포츠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두군데의 선착장이 있다. 모토하코네와 하코네 마치가 있는데 삼나무 숲길을 걷자면 하코네 마치에서 내려야 한다.
하코네 세키쇼(검문소) + 사료관 1619년 막부가 시작되면서, 당시의 수도인 에도로 통과하는 사람들을 검문하기 위해 세워진 검문소이다. 현재는 그 당시 여행(!)객들의 모습들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전시장이 생겼다. 입장료는 300엔 (소인은 150엔) 9시부터 4시 30분까지만 개장한다. 사진은 사료관의 입구이다.
유모토
여관 선물가게등이 많이모여있는 곳으로 오다와라역에서 하코네 등산철도를 타면 종점에서 종착역에서 내린다. 신쥬쿠에서 직통으로도 가능하며 역사깊은 온천을 비롯하여 소운지와 다마다레노다키와 히에노다키의 폭포가 있다.
미야노시타온센
하코네 7개의 온천중에 하나로 외국 관광객이 많은 탓인지 이국적인 정서가 난다.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등산철도로 네 번째역이다.
하코네 온천 테마파크 유넷상
하코네 코와키엔에 위치하고 있는 지중해를 모티브로 한 대형 온천 휴양시설이다. 하코네 유모토역이나 오다와라역에서 '하코네마치, 모토하코네'행 버스를 타고 '고와키엔'에 하차하면 된다. 유넷상은 워낙 유명하고 큰 시설이기 때문에 근처에서 물어서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코네 프리패스로 이용가능한 하코네등산철도 버스로 갈 수 있어 편리하다.
관내의 시설은 크게 3구역으로 나뉘는데 워낙 규모가 커서 잘못하면 길을 잃고 해맬 수도 있으니 이정표와 지도를 보면서 잘 파악을 하자. [www.yunessun.com(일본어)]
가장 먼저 찾아갈 곳은 4층의 종합프론트이다. 프론트에서는 온천 휴양시설 유넷상 이용권, 정통 일본식 노천온천 모리노유 이용권, 그리고 2 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종합권 세가직의 티켓중 하나를 구입한다.(연중무휴)
운영일
휴양시설
오픈시간
3~10月
유넷상, 유토피아
9:00 ~ 19:00
모리노 유
9:00 ~ 19:00
11~2月
유넷상, 유토피아
9:00 ~ 18:00
모리노 유
9:00 ~ 20:00
[요금안내]
단위 (엔화)
대인
소인(4살~초등학생)
현지
여행박사
현지
여행박사
유넷상, 유토피아
3,500
-
1,700
-
모리노 유
1,800
-
900
-
유넷상, 유토피아
1,800
-
900
-
모리노 유
4,000
3,000
2,000
1,500
여행박사에 오시면 종합이용권 4,000엔권을 3,000엔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1인당 약 10,000원이 넘는 돈이 이득임은 물론 현지에서 사전구입하신 티켓의 제시만으로 간편하게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 요금에는 타올과 실내가운 사용료와 로커, 샤워 등의 사용요금이 포함되어 있다.
돈을 지불하면 티켓 대신에 손목시계처럼 생긴 리스트밴드를 준다. 이 리스트밴드는 물에 그대로 차고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열쇠, 현금의 기능을 모두 할 수 있는 카드와 같다. 즉 수영복을 입고 물에 들어가므로 현금, 열쇠 등을 소지할 수 없으므로 이 리스트밴드로 로커의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으며 실내의 모든 시설에서 수영복 렌탈, 자동판매기 음료수 구입, 카페테리아의 식사비 계산 등을 할 수 있다. 사용요금은 나중에 퇴장시에 정산기에서 리스트밴드를 기계가 검사하여 총 사용요금이 나오면 현금으로 지불하면 되므로 매우 편리하다. 리스트밴드에 적힌 숫자의 로커를 찾아가서 밴드를 로커에 갖다 대면 문이 열린다. 수영복은 렌탈비가 남자의 경우 630엔으로 비싸고, 여자용은 더 비싸므로 꼭 미리 준비하도록 하자. 프론트를 지나 신발을 들고 찾아갈 곳은 로커, 여기에서 옷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모든 짐은 로커에 보관한다. 앞서 말한대로 열쇠는 리스트밴드를 갖다 대기만 하면 된다.
유넷상 수영복을 입고 가장 먼저 들어가게 되는 곳은 이 시설의 중심이기도 한 유넷상(YUNESSUN). 수영복을 착용하고 남여가 함께 수십종류의 천연 온천수를 이용한 풀을 즐길 수 있다. 일단 유넷상에 들어서면 넓은 실내 한가운데 위치한 유수 온천수 풀인 '신들의 에게해(海)'와 제트맛사지 풀을 볼 수 있다.
이 큰 유수풀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각종 특이한 온천 욕조가 준비되어 있다. 특이한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신들의 에게해 : 지중해를 모방한 3개의 섬이 있는 대형 온천풀이다. 가지각색의 거품과 주위의 '물의신전'(워터스크린)의 조명과 음악이 바뀌면서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해(死海)온천 : 이스라엘의 실제 사해의 소금을 수입하여 온천수에 풀었다. 사해는 알다시피 호수속의 소금의 농도가 너무 높아 수영하지 않아도 몸이 떠오르는 실제 호수의 이름이다. 혹시 실험정신이 투철하여 집에서 욕조에 직접 굵은 소금을 한푸대 풀어서 실험해 본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 온천에서 사해와 같이 그냥 몸이 물에 뜨게 되는 신기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단 워낙 소금의 농도가 진하여 들어가면 처음에는 몸이 매우 따갑다. 하지만 조금씩 지나 익숙해지면 견딜 수 있으며 오히려 피부미용과 건강에 좋다고 한다.
로데오마운틴 : 온천이라기 보다는 워터 슬라이드이지만 역시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다. 더 길고 낙차가 큰 워터 슬라이드는 여러군데 있겠지만 슬라이드에 흐르는 물이 온천수인 곳은 아마 드물것이다. 그 밑에는 동굴내에 온천탕이 여러군데 있다.
터키풍 온천 :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왕궁을 재현한 곳으로 전통적인 터키의 입욕법을 즐길 수 있다. 시간에 따라 실내 장식과 조명을 달리하는 연출도 즐길 수 있다.
고대로마 온천 : 고대 로마에서 쓰이던 입욕법을 적용하여 온도가 다른 주변의 탕에 여러번 번갈아 몸을 담그는 건강촉진용 온천이다.
이외에도 여러 종류의 온천시설이 더 있으며 같은 실내에 진흙 맛사지, 발 맛사지, 에스테 등 별도 경비로 다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시간에 따라 실내 조명 및 음악, 분수의 모습, 수증기, 비눗방울 등의 다양한 모습과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즐길 수 있다.
수영복을 입은채 식사가 가능한 카페테리아와 의무실도 있으며 수영복이 부담스럽다면 수영복 위에 관내용 가운을 걸치고 바깥의 로커나 프론트쪽으로 자유로이 이동도 가능하다.
유토피아 유넷상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연결통로를 이용하여 다양한 노천온천 지역인 유~토피아(湯~TOPIA)로 이동 할 수 있다.역시 수영복을 입은채 들어가는 남여혼탕이다.
유넷상이 로마, 에게해, 터키 등 다양한 형식의 온천을 모아 놓은 곳이라면, 이 유토피아 지역은 온천의 형식보다는 온천수에 다양한 성분을 넣어 종류를 다르게 해 놓은 곳이다.
이 곳에 있는 온천의 종류를 들어보자면, 약초온천, 커피온천, 대리석온천, 자기온천, 냉천, 비너스온천, 오아시스온천, 바위사우나, 타히티온천, 사케(술)온천, 보행온천, 로즈온천, 폭포온천, 바이브레이션 온천, 온천풀, 허브온천, 레몬비타민 온천, 초음파탕 등이다.
특히 유토피아의 맨 위 상단부에는 하코네의 산중에서 자연스러이 분출되어 바위새로 흘러내리는 천연 온천수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온천탕도 있어 분위기를 자아낸다.
모리노유(森の湯) 이 곳은 수영복을 벗고 들어가는 남여 구별의 일본식 정통 온천이다. 일반적으로 공통이용권을 끊은 사람이라면 유넷상과 유토피아에서 다 놀고 나가기 전에 이 곳으로 와서 다시 깨끗이 씻고 나가면 된다.
유넷상에서 나와 수영복 위에 관내가운을 걸치고 로커와 프론트를 지나 모리노유 지역으로 들어간 다음 바구니에 옷을 벗어놓고 들어가면 된다. 열쇠가 딸린 귀중품 보관함은 100엔의 별도요금이다. 이 곳에도 별도의 타올이 무료로 준비되어 있으므로 일부러 유넷상쪽에서 사용했던 타올을 가져올 필요는 없다.
모리노유 역시 온천탕은 여러군데가 있다. 유토피아와 다른 점은 이 곳은 놀이시설이 아니라 정통 일본식 온천에서 몸을 편히 담그고 피로를 푸는 곳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온천수에는 다른 성분을 섞지 않은 하코네의 천연온천수 그대로를 사용한다. 다만 실내 욕장과 노천온천을 돌, 나무 등으로 정원식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하코네의 자연을 보면서 즐길 수 있다.
우타세유 : 맛사지효과가 큰 일본 온천의 대표적 시설이라 할 수 있다. 나무통 온천 : 나무통을 사용한 온천으로 정원 1~2명만이 들어가서 느긋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내유 : 자연과의 일체감을 얻을 수 있는 입구쪽의 커다란 바위온천, 장그지(거품), 나무통 온천을 갖추고 있다. 전세온천 : 가족과 친구가 편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2개의 전세온천이준비되어 있다. 프론트에 사전 신청을 해야한다.
모리노유에서 노천온천까지 몸을 담그고 나오면 이제 마지막으로 로커로 돌아가서 완전히 옷을 갈아입고 프론트로 나오면 된다.
여기서 수영복을 빌린사람은 반납을 하고 리스트밴드를 정산기에 집어 넣으면 자동으로 관내에서 사용한 요금(수영복렌탈, 자동판매기, 식당 등)이 계산이 되어 화면에 표시된다. 이 요금만큼 돈을 기계에 집어 넣으면 모든 것이 끝나고 마지막 퇴장용 티켓이 한장 나온다.
계산이나 리스트밴드의 반납을 하지않고 가는 사람이 없도록 만들어진 장치로, 이 퇴장용 티켓이 있어야만 게이트를 통과하여 나갈 수 있다. 기계에 줄이 길거나 잘 모르겠으면 카운터의 직원에게 계산을 하고 퇴장티켓을 받을 수도 있다. 밖으로 나오면 쇼핑을 할 수 있는 쇼핑몰과 식당들이 자리잡고 있다.
프리미어 프로는 공식적으로 외부 플러그인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다만 헐리우드 FX는 편법으로...보리스 RED는 정상적으로 설치, 작동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단 100% 작동된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기능은 제대로 동작하였습니다만...) 먼저 flim fx는 film fx2 를 설치해보았으나 다음과 같이 이펙트 윈도우에 목록만 나타났을 뿐, 전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보리스 RED3은 정상적으로 설치 후 다음과 같이 이펙트 윈도우의 Video Effects와 Video Transtios Bin에 3rd Party>Boris Red 3.0 Filter API6이라는 이름으로 목록에 추가되어 나타납니다.
아울러 이펙트를 추가하면 다음과 같은 보리스 RED3 화면이 나타나고 원하는 효과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Hollywood FX의 경우 4.X 버전은 프리미어 프로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1 버전의 경우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프리미어 플러그 인 형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프리미어 프로를 종료하고 Hollywood FX 5.1 버전을 설치한 다음, 설치된 폴더(기본적으로 C:\Program Files\Pinnacle\Hollywood FX 5)에서 Host Plugins 폴더를 엽니다.
2) 계속해서 Edition 폴더를 엽니다.
3) HfxEdt5.vfx 파일을 복사합니다.
4) 프리미어 프로가 설치된 폴더 아래의 Plug-ins풀더를 열고 바탕 영역에서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여 [붙여넣기]를 선택합니다.
5) 현재 폴더에 복사된 HfxEdt5.vfx 파일의 확장자를 prm으로 변경합니다.
6) 프리미어 프로를 다시 시작하면 다음과 같이 이펙트 윈도우의 Video Transitions Bin에 Hollywood FX 가 나타납니다.
7) 트랜지션을 적용하고자 하는 클립의 영역으로 드래그합니다.
8) 적용된 트랜지션을 선택하고 이펙트 컨트롤 윈도우에서 Custom 버튼을 클릭합니다.
9) Hollywood FX 작업화면이 나타납니다. 적절히 원하는 트랜지션을 선택하거나 설정합니다.